캐나다 도시별 4월 평균 렌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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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도시별 4월 평균 렌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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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967회 작성일 21-04-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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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PadMapper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용을 기록하고 있는 두 도시가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PadMapper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나타났으며, 10개의 도시 렌트비는 상승 했으며, 5개 도시는 제자리에, 9개의 도시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신규로 렌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고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더 하락 하는 추세를 보기는 힘들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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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1베드룸과 2베드룸이 각각 1,900달러와 2,600달러로 지난달과 같은 금액을 기록했지만,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기록 했습니다. 토론토 지역도 지난달과 같은 금액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 했습니다. 

BC주 버나비는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렌트비가 비싼곳으로 나타났으며 온타리오주 베리 지역 1베드룸은 5%가 증가한 1,700달러, 2베드룸은 4.7%가 증가한 1,770달러로 네번째로 비싼도시에 올랐습니다.


퀘백시는 세인트 존스 지역을 제치고 렌트비가 가장 저렴한 도시로 나타났으며, 1베드룸은 790달러, 2베드룸은 1,15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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