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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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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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3,242회 작성일 21-04-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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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캐나다 여권이 올해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권 순위 9위를 기록하며, 호주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이번에 1위를 한 국가는 일본, 2위는 싱가포르, 3위는 독일 여권이 차지하였습니다.

여권 영향력은 비자 없이 얼마나 많은 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글로벌 기업 헨리 앤 파트너스 측은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코로나19 이전 시대의 해외 여행 재개가 이제는 가시권에 들게 되었다”며 “이번 순위 발표로, 코로나19 이후의 해외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통찰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위를 한 일본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 제한이 없다고 가정할 시 총 193개 국가를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반면에 캐나다는 185개 국만 가능합니다.

헨리 앤 파트너스 측의 말에 따르면 Top 10에는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속해 있으며, 공동 순위가 많아 실질적으로 캐나다보다 영향력이 있는 국가는 10개국 이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헨리 앤 파트너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헨리 앤 파트너스 웹사이트(클릭)


(사진= 헨리 앤 파트너스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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