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월 29일까지 1 + 1 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스타벅스, 3월 29일까지 1 + 1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4,015회 작성일 21-03-23 18:41

본문

스타벅스, 3월 29일까지 1 + 1 이벤트

 

스타벅스가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타벅스 캐나다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 적힌 링크(bit.ly/2PjrXGz)로 가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1+1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한 명당 한 번씩 받을 수 있으며, 음료는 그란데 또는 벤티 사이즈의 음료를 주문하셔야 1+1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 차 등의 음료는 1+1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제조음료(handcrafted)만 1+1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스타벅스 1 + 1 이벤트>

기간: 2021년 3월 23일 – 3월 29일 

장소: 참여하는 캐나다 스타벅스

1+1 혜택 받는 방법: bit.ly/2PjrXGz 로 가 이름과 이메일 정보 입력 뒤 쿠폰 다운로드.

유의사항: 핸드크래프트 음료 그란데 또는 그란데 이상 사이즈 주문 시에만 1 + 1 헤택을 받을 수 있음. 


(사진= 스타벅스 인스타그램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41건 137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2249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캐나다 보건 당국이 11일,  “최근 60세 미만 중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고령층에게만 치명적인 게 아니다.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

캐나다 사람들,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해 입국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2, 조회: 3928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미국 택시를 이용해서 국경을 통과함으로써 캐나다에서 시행중인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CBC뉴스는 항공으로 입국할 경우 최소한 3박 이상 숙박을 해야하는 호텔 자가 격리때문에 일부 택시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으며, 육지를 통해 ...

캐나다 10개 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5529
캐나다 각 주에는 고유의 독특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 주를 방문 하게 된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하는 10가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BC주 - Japanese-Style Hot Dogs 일본의 한 커플이 캐나다로 와서 판매대에서 시작한 japadog을 시작 했으며, 일본인들의 영감을 받은 창작품 입니다.알버타주 ...

캐나다 국경국, 캐나다-미국 국경을 오간 동물들 사진 모음 공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3800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굳게 닫혀 있는 상황인데요. 모두가 이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캐나다 국경국(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새로운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상당수의 동물이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자유롭게 오고 갔다고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국립 야생동물 ...

캐나다 BC주 80% 이상이 브라질 변종 바이러스로 알려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3312
캐나다의 P.1 변종 바이러스 사례의 누적 수는 7일 기준 1,023건 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P.1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브라질에서 12월 처음 발견되었으며, 캐나다에서는 2월에 토로토에서 브라질을 여행 한 사람을 통해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878명이 브리티시컬러비아 주에 ...

2020년 스킵더디쉬에서 가장 비싼 주문 메뉴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3480
캐나다에서 2020년 가장 비싼 스킵더디쉬 주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배달 주문은 에드먼튼에서 나온 900.27 달러인 3병의 Dom Pérignon 샴페인으로 나타 났습니다. BC주에서 가장 비싼 주문은 844.50달러로 Veuve Clicquot Brut 4병, Don Julio Blan...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3416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캐나다 보건부가 허용하지 않은 성분과 무허가 판매를 한...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2612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새 백신 생산 시설이 토론토에 건설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Sanofi)는 노스요크 지역 쪽에&nbs...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5, 조회: 3242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그래핀 또는 바이오매스 그래핀을 함유한 마스크는 모두 리콜 처리한다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

캐나다에 산다면 꼭 가봐야 할 랜드마크 13곳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4801
캐나다에서 해 보아야 할 혹은, 가 보아야 할 곳 버킷리스트에 목록을 추가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캐나다에는 넓은 땅만큼 지역별 상징적인 명소들이 다양한데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꿈같은 장소들 중 몇 군데를 가 보셨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가 볼 곳이 많으시다면 오히...

2000년 이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캐나다 주택가격의 변동을 보여주는 영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3688
OECD가 공유한 자료를 이용해 만든 새로운 영상에서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2000년 이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얼마나 급등 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0-2020년 분기의 기록을 통해 집값 상승을 나타냈으며, 영국, 미국등 유럽의  나라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 캐나다의 집 값은 일정하...

배스앤바디웍스, 5일간 대형 캔들 2+2 이벤트 진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3081
5일간 진행되는 캐나다 배스앤바디웍스(Bath & Body Works Canada) 캔들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쓰리윅(three-wick) 캔들 두 개를 사면 무료로 두 개를 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이벤트는 캐나다 배스앤바디웍스 매장 내에서만 유효하다는 점을 유의...

캐나다 이민자 대폭 수용, 올해 40만명에 영주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4338
캐나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승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며, 코로나사태 이전보다 6만명 가량 늘어난 수치 입니다.  마르코 멘티치노 이민부 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 하기...

스타벅스, 팀홀튼 ‘유해 화학물질’ 부문 ‘F등급’ 받아…메트로 북미 최하위 랭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31, 조회: 4831
캐나다인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인 팀홀튼,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제품과 포장에 포함된 유독 화학물질에 관한 최악의 환경기업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유해 화학물질에 근거해 캐나다와 미국 최대 리테일 업체들의 순위를 매기는 연차 보고서가 발표되었는데요. F등급을 받은 업체들 중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브랜드들도 속해 있어 캐나다...

달라라마, 향후 10년동안 700여개의 지점 새로 열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31, 조회: 3521
달라라마가 향후 10년동안 거의 700개의 새로운 지점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라마 측은 지점이 앞으로 10년 동안 약 2,000개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알렸는데요. 이는 달라라마가 2027년까지 캐나다 전역에 1,700개 지점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힌 목표치보다 소폭 늘어난 것입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

트뤼도 총리, “예방 접종 일정에 차질 없어… 9월까지 전 국민 접종”

작성자: CBMED, 작성일: 03-30, 조회: 2624
트뤼도 총리, “예방 접종 일정에 차질 없어… 9월까지  전 국민 접종”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0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시간에 “55세 이하는 아스...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