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스테이 앳 홈’ 명령으로 하이드로 가격 할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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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 ‘스테이 앳 홈’ 명령으로 하이드로 가격 할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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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530회 작성일 21-0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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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정부는 주민들의 전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하이드로 가격을 오프 피크(off-peak) 가격으로 유지하는 것을 12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저녁, 온타리오주는 2월 9일까지 하이드로 요금을 킬로와트시 당 8.5센트인 오프 피크 요금으로 유지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레그 릭포드 북부 개발 에너지 장관은 "집에 있으며 전기 가격이 더 높은 낮에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한 이유로 가정, 중소 기업 및 농장이 가장 필요로 할 때에,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전기요금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 피크 가격의 전기요금을 연장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프 피크 하이드로 가격은 2021년 1월 1일부터 28일간 시행되어 가족, 농장, 중소기업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습니다. 정부의 연장에 의해, 할인 기간은 현재 합계 40일이 되었습니다. 주에 따르면 오프 피크 가격은 온타리오 에너지 위원회에서 설정한 규정 요금을 지불하고 공공 사업자로부터 청구를 받는 모든 주택, 중소기업, 농가 고객의 청구서에 자동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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