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번이상의 끼니를 무료로 나눔하고 있는 한 여성 화제

토론토에 살고 있는 Shelley Kanitz-Letofsky는 12월 27일 이후 매일 부엌에서 10시간 이상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 로스트치킨, 으깬 감자, 미트볼을 곁들인 카레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서 용기에 담아 무료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이 많은 요리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전달이 되며, 이렇게 2주 남짓 동안 한 요리는 벌써 500번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오랫동안 요리를 해서 필요한 누군가가 그것을 먹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홈스테이를 운영했던 그녀는 이미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먹을 요리를 하는데 익숙한데요. 지난 2월 이후로 아무도 초대하지는 않았지만 12월에 칠면조 60파운드를 요리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던 것이 자신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많은 음식을 나눠주기위해 남편이 고기를 도축하는 법까지 배웠고, 그녀는 무료음식을 요청하는 이들을 위해 하루 종일 6개의 스토브 버너를 작동시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