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665회 작성일 21-01-05 08:52

본문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의 목록이 선정되었습니다.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들은 단연 다시 한번 명단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 외의 중요한 요소들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라우드소싱 웹사이트인 Numbeo의 데이터를 참고해 전형적으로 캐나다인들이 해당 도시에 사는 데 지출되는 핵심 세부 사항들을 기준으로 순위가 선정되었습니다.


> Part.2 보러가기



10. LONGUEIL QUEBEC

인구통계학을 논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퀘벡주의 경우 인구증가와 관련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대다수의 캐나다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퀘벡주의 자연적인 인구 증가는 1970년대 초의 절반으로 둔화되었습니다.

* 다른 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아 이주자 유출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경부터 퀘벡주는 이민에 의존해 인구를 유지하며 완만한 속도로 성장해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퀘벡주는 이민으로 인한 인구 증가량이 지난 5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한 바 있습니다. 즉, 프랑스어를 배울 의사가 있거나 혹은 이미 가능하다면, 퀘벡주 특히 몬트리올 지역에는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롱게일은 몬트리올의 위성도시로 세인트로렌스강 남안에 있으며 몬트리올 본섬까지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이민자 인구는 23%가 넘으며, 캐나다 전국 평균의 22% 가량을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스트 타운쉽 오토라우트(Eastern Townships Autoroute) 남동쪽에는 농지가 있으며 Sutton, Owl's Head, Orford와 같은 스키 센터(Ski Center)가 1~2시간 거리에 있으며 버몬트(Vermont) 북쪽 호수 지역도 있습니다. 


롱게일 시 자체의 인구는 24만 명 미만으로 캐나다에서 20번째로 큰 도시이며 많은 주민들이 몬트리올로 통근하기도 하지만 롱게일에는 Grapur, Innergex Renewable Energy, Hasbro의 캐나다 자회사 외에도 프랫 & 휘트니 시설을 포함한 항공우주 산업의 본거지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캐나다 우주국 본사도 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롱게일은 현재 10% 미만인 이민자수를 계속 늘리고 있어 곧 몬트리올과 같이 다양성을 갖춘 도시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 Longueil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5.00

$10.00 - $17.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1.54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2.00

$1.15 - $2.50

White Rice 1 kg

$4.00

$1.79 - $4.35

Eggs 1 dozen (12)

$3.15

$2.00 - $4.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3.23

$5.00 - $15.00

Beef Round 1 kg.

$14.72

$8.45 - $18.00

Banana 1 kg.

$1.65

$0.70 - $3.00

Tomato 1 kg.

$4.29

$1.74 - $5.84

Potato 1 kg.

$2.00

$0.50 - $3.00

Water 1.5 litres

$2.00

$1.00 - $2.29

Cigarettes (pack with 20)

$12.00

$8.50 - $14.00

Bottle of Wine (mid-range)

$15.00

$15.00 - $15.00

교통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3.25

$3.25 - $3.25

Monthly pass

$96.50

$86.00 - $125.00

Taxi start (normal tariff)

$3.50

$3.45 - $4.00

Taxi rate (per km.)

$2.35

$1.70 - $4.50

Toyota Corolla Comfort

$22,125

$18,000 - $25,000

Gasoline (per litre)

$1.23

$1.10 - $1.36

유틸리티

평균 비용

Price Range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04.79

$44.00 - $150.00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6

$0.15 - $0.60

Internet (60 Mbps)

$62.50

$45.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632.00

$190.00 – 990.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7,000

$3,700 – $10,000

렌트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787

$600 - $900

1-bedroom outside centre

$645

$500 - $700

3-bedroom centre

$1,420

$1,200 - $1,700

3-bedroom outside centre

$1,012

$800 - $1,200


9. MARKHAM, ONTARIO

마컴은 이민자 비율이 50%가 넘는 캐나다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구의 거의 절반이 중국인이며, 5분의 1이 조금 안 되는 인구가 남아시아인입니다. 그 외의 소수인종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의 바로 북쪽에 있어 GTA의 일부이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일과 공부, 레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택지가 가장 우수한 곳 중 하나입니다. 


마컴에는 IBM을 포함한 약 1,000개 정도의 기술 및 생명과학 회사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IBM을 포함해서요. 또한 혼다나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같은 산업 및 금융 회사들도 마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약 33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놀라운 기술 집약적인 기업 기반을 가진 다양성을 띈 도시인데요. 안타깝게도 주택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마컴의 평균 지출 내역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 Markham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7.50

$10.00 - $21.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3.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범위

Milk 1 liter

$2.88

$1.00 - $3.99

White Rice 1 kg

$3.40

$1.12 - $5.00

Eggs 1 dozen (12)

$3.50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3.23

$4.69 - $25.00

Beef Round 1 kg.

$15.00

$4.69 - $21.95

Banana 1 kg.

$1.40

$0.79 - $1.80

Tomato 1 kg.

$4.19

$2.20 - $5.00

Potato 1 kg.

$2.75

$0.44 - $3.49

Water 1.5 litres

$2.07

$0.80 - $3.15

Cigarettes (pack with 20)

$14.00

$10.00 - $15.00

Bottle of Wine (mid-range)

$15.50

$11.00 - $20.00

교통

평균 비용

가격범위

One-way ticket (local)

$3.98

$3.25 - $4.25

Monthly pass

$142.50

$122 – 150

Taxi start (normal tariff)

$4.00

$3.25 - $4.96

Taxi rate (per km.)

$2.00

$1.00 - $2.50

Toyota Corolla Comfort

$23,383

$17,000 - $29,000

Gasoline (per litre)

$1.20

$1.09 - $1.32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46.14

$59.50 - $250.00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43

$0.05 - $0.50

Internet (60 Mbps)

$66.62

$40.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1,217

$400.00 – 1,8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5,333

$10,000 – $18,000

렌트 (Monthly)

평균 비용

가격범위

1-bedroom central

$1,678

$1,200 - $1,950

1-bedroom outside centre

$1,431

$1,000 - $1,700

3-bedroom centre

$2,500

$2,200 - $2,750

3-bedroom outside centre

$2,043

$1,800 - $2,400



8. MISSISSAUGA, ONTARIO

미시사가는 토론토 서쪽과 옥빌 북쪽에 위치한 GTA 최대의 위성 도시이자 인구가 80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입니다. 최근 캐나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미시사가에서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Arabic

16,810

Vietnamese

6,770

Tagalog

8,985

Tamil

6,315

Polish

14,985

Ukrainian

3,555

Russian

3,075

Serbian

2,290

Bengali

2,185

Gujarati

4,100

Hindi

4,700

Punjabi

12,890

Urdu

22,890

Farsi (Persian)

3,160

Italian

3,460

Portuguese

6,460

Romanian

1,400

Spanish

9,415

Korean

3,250

Cantonese

11,415

Mandarin

18,080


미시사가는 확실히 많은 수의 실질적인 이민자 커뮤니티가 있는 도시인데요. 최근 입국한 시작한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착하기 적합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의 50% 이상이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같은 비율의 인구가 소수민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컴과 마찬가지로 미시사가도 오랫동안 기업과 산업의 중심지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60개가 넘는 대기업들이 미시사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제품, 컴퓨터, 제약, 은행, 금융, 운송장비, 항공 우주 산업 등이 있습니다. 피어슨 국제공항 또한 미시사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캐나다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온 바 있습니다.


렌트비는 롱게일보다 훨씬 높지만 토론토나 밴쿠버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


2019 Mississauga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7.00

$10.00 - $20.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2.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1.94

$1.00 - $3.79

White Rice 1 kg

$3.40

$1.50 - $5.00

Eggs 1 dozen (12)

$3.45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4.49

$5.00 - $21.89

Beef Round 1 kg.

$15.00

$5.00 - $21.00

Banana 1 kg.

$1.57

$0.69 - $2.00

Tomato 1 kg.

$4.00

$1.50 - $4.41

Potato 1 kg.

$2.43

$0.44 - $3.75

Water 1.5 litres

$2.00

$1.00 - $3.15

Cigarettes (pack with 20)

$13.00

$10.00 - $15.00

Bottle of Wine (mid-range)

$15.00

$9.00 - $20.00

교통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3.50

$3.00 - $3.75

Monthly pass

$130

$125 – 145

Taxi start (normal tariff)

$3.95

$3.25 - $4.50

Taxi rate (per km.)

$2.00

$1.75 - $2.50

Toyota Corolla Comfort

$22,200

$16,790 - $26,000

Gasoline (per litre)

$1.19

$1.03 - $1.32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 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35.69

$59.50 - $223.68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8

$0.05 - $0.50

Internet (60 Mbps)

$65.40

$40.00 - $9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1,150

$600 – 1,8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0,000

$5,400 – $12,0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892

$1,400 - $2,100

1-bedroom outside centre

$1,604

$1,200 - $1,900

3-bedroom centre

$2,626

$2,200 - $3,000

3-bedroom outside centre

$2,228

$1,800 - $2,500



7. SURREY, BC

1914년 밴쿠버 항에 발생한 고마가타마루 사건 이후 한 세기가 넘게 지났습니다. 당시 남아시아 난민들 대부분은 캐나다 당국에 의해 기각돼 배에서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었는데요. 이 사건은 캐나다 이민사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편견과 차별이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결정하는 정책의 큰 부분을 차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인식의 변화가 생겼고, 캐나다가 더욱 개방되어 훨씬 더 관용적이고 다양한 사회가 되어 온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즉 동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이주해온 뿌리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메트로벤쿠버의 다양성은 이러한 뿌리와 과거 투쟁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공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요. 그 대가로 BC의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거리가 집을 사거나 임대하기에 막대하게 비싼 장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밴쿠버의 남아시아 공동체는 1990년대에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교외 도시인 서리로 남하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시사가와 비슷한 이 곳은 단독주택이 1백만 달러가 넘지 않으며, 저렴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 시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서리는 캐나다에서 12번째로 큰 도시이며, 2016년 인구 조사에서는 이 중 남아시아인이 약 32%를 차지했습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어 이외의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로의 출퇴근 또한 용이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정착할 곳을 결정할 때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2019 Surrey 생활비 평균 지출 내역 (CAD)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5.00

$14.00 - $20.00

McDonald’s Combo

$10.50

$9.00 - $12.00

식료품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ilk 1 liter

$1.23

$1.06 - $2.59

White Rice 1 kg

$4.00

$2.15 - $8.82

Eggs 1 dozen (12)

$3.21

$2.00 - $5.00

Chicken Breasts (boneless, skinless) 1 kg.

$16.93

$8.82 - $21.98

Beef Round 1 kg.

$16.76

$6.61 - $30.00

Banana 1 kg.

$1.21

$0.66 - $1.52

Tomato 1 kg.

$3.17

$2.20 - $4.14

Potato 1 kg.

$2.16

$0.64 - $3.68

Water 1.5 litres

$2.19

$2.00 - $2.38

Cigarettes (pack with 20)

$13.10

$12.20 - $14.00

Bottle of Wine (mid-range)

$14.50

$14.00 - $15.00

교통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One-way ticket (local)

$2.95

$2.75 - $3.75

Monthly pass

$100

$93 – 174

Taxi start (normal tariff)

$3.38

$3.20 - $3.50

Taxi rate (per km.)

$1.84

$1.50 - $1.89

Toyota Corolla Comfort

$22,465

$16,790 - $30,000

Gasoline (per litre)

$1.53

$1.34 - $1.69

유틸리티

평균 비용

가격 범위

Basic Monthly (Electricity, Heating/Cooling, Water, Garbage collection) 

for 85 square-metre apt.

$108.64

$50.00 - $156.58

1-minute pre-paid Mobile tariff

$0.36

$0.25 - $0.50

Internet (60 Mbps)

$77.19

$60.00 - $100.00

교육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Pre-school/Kindergarten (full-day, private, monthly fee)

$850

$600 – 1,200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yearly)

$11,667

$7,000 – $18,0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303

$1,000 - $1,800

1-bedroom outside centre

$1,028

$800 - $1,500

3-bedroom centre

$2,221

$1,800 - $3,000

3-bedroom outside centre

$1,821

$1,350 - $2,500



6. OTTAWA, ONTARIO

오타와는 캐나다로 이주를 결정한 신규 이민자들에게 흔히 선택을 받는 도시는 아니지만 캐나다 수도로서의 여러가지 장점을 고려해 볼 때 정착할 도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꽤 흥미로운 목적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 많은 일류 의료 시설 - 오타와에서 일하고 있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은 그들이 일하고 있는 도시에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90만명 규모의 도시에서 만나보기 힘든 다수의 문화 시설들
  • 다수의 우수한 대학교들 및 영어와 프랑스어의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 오타와 계곡 위의 스키장과 자연 공원 및 퀘벡 강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명소들
  • 도시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결해 줄 수 있는 충분한 수의 이민 커뮤니티


외식비

평균 비용

가격 범위

Meal at a Cheap Restaurant

$16.00

$12.65 - $25.00

McDonald’s Combo

$10.00

$8.00 - $12.00

렌트비 (Monthly)

평균 비용

가격 범위

1-bedroom central

$1,382

$1,100 - $1,700

1-bedroom outside centre

$1,071

$800 - $1,300

3-bedroom centre

$2,328

$1,700 - $2,900

3-bedroom outside centre

$1,780

$1,400 - $2,000



*출처 및 참조: IMMIgroup | TOP 10 BEST CITIES TO SETTLE IN CANADA AS A NEW IMMIGRANT FOR 202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78건 379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1월 첫주 토론토 부동산 리스팅 – 최신 렌트 리스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6, 조회: 2813
"1월 첫주 토론토 부동산 리스팅 – 콘도 렌트”토론토 GTA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이제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콘도 렌트Yonge & Sheppard31 Bales Ave 12층  ...

일부 온타리오주 스키장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신분증 확인 할 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6, 조회: 2730
1월 9일 온타리오 주 폐쇄가 북부 온타리오에서 해제될 예정이며, 이에 온타리오 북부 지역 스키장은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온타리오 주민들이 스키장 방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oogie Mountain, Laurentian ski hill을 포함한 북부 지역 스키장에서는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

토론토 인근 식료품점 직원, 연말동안 40여명 코로나 양성반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6, 조회: 3112
지난 며칠 동안, 거의 20개의 토론토 및 GTA 식료품점에서 COVID-19 양성 반응이 나온 직원이 보고되었습니다. Sobeys는 COVID-19 권고 페이지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12월 26일로 부터 생겨난 양성 반응 직원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박싱데이 이후로 현재까지 약 40여명의 확진자가 마트에서 너무...

온타리오 주, 코로나19 백신 5만 7천 회분 투여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5, 조회: 3121
온타리오 주, 코로나19 백신 5만 7천 회분 투여  온타리오 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14만 8천 개 중 5만 7천 회분을 투여했다 발표했습니다.온타리오 주 보건 당국은 “12월 21일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9만&nbs...

토론토, 노팬츠 지하철 타기 이벤트 취소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5, 조회: 3014
토론토, 노팬츠 지하철 타기 이벤트 취소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는 이벤트, ‘No Pants Subway Ride’가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주최측인 Improv Everywhere는 5일 취소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유...

아마존, 웨스트젯 비행기 4대 구매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5, 조회: 2522
아마존, 웨스트젯 비행기 4대 구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화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웨스트젯 항공기 4대를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아마존은 2020년 3월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된 비행기 4대는 올해 중 투입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아마존 측은 &l...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사례가 확인된 토론토 항공편 3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3334
캐나다 정부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새해에 토론토를 오가는 국제선 및 국내선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확인 했습니다. 12월 30일 토론토 출발 서울행 대한항공 KE07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31~37열에 영향을 받았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4일 발표된 추가 사례는 12월 31일 토론토에서...

트뤼도 총리, “여행 간 사람은 질병 보조금 받을 수 없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5, 조회: 3169
트뤼도 총리, “여행 간 사람은 질병 보조금 받을 수 없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례 브리핑 시간에 “비필수적 여행을 다녀와 자가 격리 중인 캐나다 국민은 CRSB(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캐나다 회복 질병...

캐나다 보건부,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양초 리콜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5, 조회: 2692
캐나다 보건부,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양초 리콜  캐나다 보건부가 수천 개의 양초를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리콜하였습니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조한 Revive 3-wick 소이 캔들(콩기름 왁스로 만든 초)이 리콜 대상이며, 해당 양초는 유...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2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3821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이 발표되어 Part.1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이어서 Part.2 도시 5군데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1 보러가기*한국인 기준이 아닌 캐나다 이민자 전체를 기준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5. TORONTO, ON...

스타벅스, 신메뉴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출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05, 조회: 3269
스타벅스가 새해를 맞이해 겨울 신메뉴를 공개했습니다.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피스타치오 라떼,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허니 오트 라떼 세 종류인데요.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의 경우 커피 프라푸치노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소스가 들어가며, 솔트 브라운 버터 토핑과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음료입니다. 피스타치오 라떼에는 일반 카페 라...

포스트 코로나, 먼저 준비할수록 유리한 Express Entry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4573
지난 2020년은 COVID-19로 인해 이민 프로그램에 많은 변동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2020년 10월 30일 IRCC (캐나다 연방 이민부)는 향후 3년간의 새로운 이민자 수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401,000명의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누나붓의 한 어머니, 출산 직후 COVID-19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3218
누나붓에 거주하던 한 어머니가 Winnipeg병원에서 출산 후 COVID-19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시라틱 콰빅은 다섯번째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11월에 위니펙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는 출산 직후COVID-19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위니펙에 있는 동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출산 직후 갓 태어난...

1월 5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3,128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2536
1월 5일 화요일 오전, 온타리오주 정부는 3,128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고 5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인 월요일 3,270명에서 소폭 감소한 수치 입니다.  오늘 발표된 3,128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778건, 필 지역 614건, 욕 지역 213건, 더함 172건, 미들...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5, 조회: 4666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의 목록이 선정되었습니다.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들은 단연 다시 한번 명단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 외의 중요한 요소들도 작용하고 있는 것...

온타리오 주 재무부 장관, 캐리비안 휴가 논란 후 결국 사퇴

작성자: CBMED, 작성일: 01-04, 조회: 2792
온타리오 주 재무부 장관, 캐리비안 휴가 논란 후 결국 사퇴 지난 12월, 캐리비안 유명 휴양지인 세인트 바츠(St. Barts)로 여행을 가 큰 논란을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