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Valley Parkway에서 시속 203km/h로 과속한 람보르기니 운전자 기소

2021년 첫날 토론토 경찰은 한 운전자가 매우 위험한 행동을 하였고, 그에 따른 벌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1일 금요일, 25세의 노란색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Don Valley Parkway 구역에서 과속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DVP가 시속 90킬로미터의 제한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였을때 203킬로미터의 과속은 굉장히 위험한 운전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운전자는 위험한 운전을 한 행동에 따른 기소가 되었고, 7일동안 자동차와 운전면허를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트위터들은 시속 203킬로미터라는 과속에도 불과하고 단지 7일동안만 면허가 정지된것에대해서 실망감을 표시하였습니다. 만약 이 운전자가 형사법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더 큰 벌금과 심지어 징역형에도 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