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시사가지역에서 4곳의 단체 모임을 가진 33명에게 티켓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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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난 주말 미시사가지역에서 4곳의 단체 모임을 가진 33명에게 티켓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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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324회 작성일 20-12-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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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지역은 주말동안 37장의 티켓과 7건의 위반 통지서를 발행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시의 발표에 따르면 비 필수 사업자에게 4장의 티켓과 4곳에서 벌어진 단체 모임에 관련해 33장의 티켓을 개인에게 발부 되었습니다. 미시사가 지역은 11월 23일 월요일 부터 락다운이 되었으며, 이후 126건의 기소와 90건의 위반 통지서를 발행 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 락다운 제제에 따르면 실내 단체모임, 실,내외 음식점 서비스 금지, 비필수 업소는 픽업 혹은 딜리버리만 가능 합니다. 미시사가 지역에서 이러한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750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과 주민들이 지켜야할 사항들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모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만큼 규제를 어긴 사람들에게 예외없이 계속 확인하며 티켓을 발행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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