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3, 조회: 3368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영국 여행 금지를 1월 초까지 연장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새롭게 발견된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때문이며, 캐나다-영국간의 항공 운행을 2주간 더 운행 하지 않을 것입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72시간 동안 금지령을 내렸지만, 이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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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3, 조회: 2425
캐나다 보건부는 모더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승인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사용 가능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되었습니다. 부서는 모더나 백신의 신청서를 10월에 받았고 "철저하고 독립적인 증거 검토 후" 백신을 승인했다고, 연방 보건국은 밝혔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모더나 백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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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21, 조회: 3822
캐나다 보건부, “전자담배 니코틴 함유량 낮춰야” 캐나다 보건부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에 흥미를 덜 가질 수 있도록 전자담배 제품의 니코틴 법적 허용량을 낮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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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4181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와습니다. 락다운과 늦은 배송으로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를 못하신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시기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직 구매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스테이플스 캐나다는 매장 내 픽업과 빠른 배송을 실시합니다. (원문 보기)또한, 스테이플스 캐나다는 자사 배달차량을 이용해 12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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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8, 조회: 2884
거대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은 자사의 COVID-19 백신 후보가 말기 실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존슨앤존슨은 현재 약 4만 5천 명의 참가자들이 이 임상 시험에 등록되어 있으며, 2021년 1월 말까지 중간 데이터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존슨앤존슨 백신이 효과를 입증할 경우, 다가오는 2월 미국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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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8, 조회: 3887
벨 캐나다는 집에서 홀리데이를 축하할 수 있도록, 2주 이상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벨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중 무제한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12월 18일부터 1월 4일까지 2주가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제공됩니다.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되며, 초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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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17, 조회: 4594
마이크로스프트 손해 배상 청구, 영수증 없어도 청구 가능 소비자가 최대 250불까지 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손해 배상 청구는 영수증이 없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해당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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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7, 조회: 2712
캐나다 보건부는 사람들에게 인터넷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하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백신은 위조품이며 심각한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캐나다 연방 및 공공 보건 당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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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7, 조회: 3964
베이비센터에서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0명의 아기 이름이 공개 되었습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올리비아"가 2위에서 한단계 올라서 1위를 차지 했고, 2019년 가장 인기 많았던 "소피아"는 4위로 내려갔습니다. 가장 높은 상승을 나타낸 이름은 16위의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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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6, 조회: 5150
캐나다 국세청 Canada Revenue Agency(이하 CRA)는 재택근무하는 캐나다인들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재택 근무 세금 공제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재택 근무 날마다 $2씩, 최대 $400 청구 2) 재택 근무 중 발생한 비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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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6, 조회: 2662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다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월 렌트비를 요구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원베드기준) 토론토는 2018년 8월이후 2년이 넘도록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요하는 도시였었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지속적인 렌트비 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아 다시 2위로 내려갔습니다. Pad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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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15, 조회: 3056
캐나다 정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이번 달 안에 16만 8천 회분 받을 예정”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1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제약 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16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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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5, 조회: 2826
네 곳의 캐나다 도시에서 지역적으로 쇼핑을 홍보하기 위해 'Not Amazon'이라는 웹사이트가 막 출범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로컬비지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토론토, 캘거리, 핼리팩스, 밴쿠버에 지역 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Not Amazon은 개인이 사업을 지역사회에서 활성화 시키기 위한 웹사이트로,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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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2910
캐나다 우체국, “전례 없는 수요로 연휴 배송 마감일 조정” 캐나다 우체국이 “전례 없는 수요로 연휴 배송 마감일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우체국 측은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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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3748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맞지 말아야…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예방&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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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3095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토론토 장기 요양원 간병사 더그 포드(Ford) 온타리오 주 주지사가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간병사”라고 밝혔습니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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