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12-09, 조회: 2453
캐나다 보건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BNT162b2) 긴급 사용을 승인하였습니다. 화이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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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09, 조회: 3157
캐나다 보건부가 12월 9일 수요일 두 달 간의 리뷰 끝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보건부는 보고서를 통해 "화이자 백신은 95% 가량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 실험 참가자들 역시 백신 접종을 잘 받아들여졌고 심각한 안전상의 문제도 없었다" 고 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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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9, 조회: 3284
*사진 출처: 트위터 @nayonaiser12월 8일 화요일 저녁, 리버티 빌리지(Liberty Village) 인근 여러 개의 노숙자 텐트에 불이 나는 사고로, 한 50세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길은 오후 5시 30분쯤 킹스트릿 웨스트 인근 Fraser Avenue에 있는 공원에서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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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9, 조회: 2557
온타리오주 정부는 12월 9일 COVID-19 신규 확진 케이스가 1,890건이라고 발표했으며, 28건의 사망이 추가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이는 어제(12월 8일) 1,676건 보다는 높은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1,924건)과 월요일(1,925)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온타리오주 정부는 1,924건이 완치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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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9, 조회: 5625
최근 발표된 새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민자 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는 세계 5대 국가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순위는 MIPEX(Migration Integration Policy Index; 이주통합정책 지수)가 5개 대륙 52개국의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 점수표를 발표하며 공개 되었습니다.캐나다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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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9, 조회: 4815
토론토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두 쇼핑객의 열띤 논쟁이 벌어지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쇼핑객은 바닥에 표시되어있는 화살표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려고 했고, 다른 쇼핑객은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영상이었는데요. 이 동영상을 촬영한 Roxanna(19)는 지난 수요일 Jan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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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9, 조회: 4903
신분증, 열쇠처럼 우리가 집을 나설때 앞으로 꼭 필요하게 될 목록이 하나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바로 "백신접종 증빙카드" 입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온타리오 보건장관은 기자들에게, 온타리오주가 COVID-19 예방접종을 받은 후 주민들에게 "백신접종 증빙카드"를 발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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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08, 조회: 3598
NHL, 2021년 1월 13일부터 시즌 시작 북미 아이하키 리그, NHL(National Hockey League)이 2021년 1월 13일부터 새 시즌을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총 56 게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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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2-08, 조회: 4490
스타벅스, 일주일 간 1 + 1 이벤트 스타벅스가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파격 1+1 이벤트를 진행합니다!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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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3190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두 힘들어하고 있지만, 특히나 Small Business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받을 수 있는 모기지를 모두 모아 한 번에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신고 소득으로 모기지 받기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소득은 2년 동안 소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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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3439
더벤트웨이는 올 겨울 토론토 가디너 고속도로 아래에 있는 대형 빙상장을 12월 18일 금요일에 공식 재개할 예정이지만 COVID-19 대유행이라는 점에서 이용 상황은 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단순히 방문으로 이 곳을 즐기실 수는 없습니다. 사전 등록이 필요한데요. 등록은 이번 주 토요일 1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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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4170
12월 12일이라고 불리는 크리스피 크림의 날, 도넛 애호가들에게 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크리스피 크림에서는 12월 12일, 캐나다 전역 매장에서 하나의 다즌(원래가격대로)을 구매했을 시에 Original Glassed 다즌을 단 $1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1인당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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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3203
에어비앤비(Airbnb)는 비상사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세계가 계속되는 COVID-19 팬데믹과 관련된 영향과 씨름하고 있는 동안, 에이비엔비는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사람들이 임시숙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영리 단체, Airbn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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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2490
12월 8일, 온타리오주 정보는 신규 일일확진 케이스가 1,676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3일 연속 높은 수치를 유지한 것에 비해 조금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1,859건, 일요일은 1,924건, 월요일은 가장 높은 1,925건이었습니다. 참고로, 신규 확진건수는 몇 주동안 계속해서 1,000건 이상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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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2962
2020년은 많은 사람들게 힘든 해였으며, 연말 홀리데이 시즌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안전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한 다른 지역을 방문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ngus Reid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캐나다 시민들이 지침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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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3018
코로나 이후로 식료품과 같은 기본 지출의 소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서 식품 가격은 가구당 약 $700씩 내년에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캐나다 상위 여러 대학에서 발표하는 식품 가격 보고서에서 나온것이며, 2010년 부터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에서는 신선 제품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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