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제가 된 Adamson Barbecue, 라이센스 없이 4년간 운영

Toronto Star의 보도에 따르면, Adamson Barbecue의 주인 아담 스켈리가 락다운 조치를 무시하고 가게를 열어서 큰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이 가게의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분명히, 그의 BBQ 가게, Adamson Barbecue (Leaside 위치) 사업 허가를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Adamson Barbecue는 토론토시가 수요일 확인한 대로 2016년 개업 허가를 받지 않고, 176 Wicksteed Ave에 위치한 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Skely와 그의 가게는 총 세 번 무면허 운영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17년 3월에 한 번, 2017년 12월에 한 번, 2019년 9월에 한 번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하여 200달러, 100달러,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지급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시에 지불해야 했던 연간 수수료(초기 면허는 510.65달러이고 매년 갱신하는 데는 307.80달러)보다 적은 금액" 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 허가 없이 영업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으면 개인에게는 최대 벌금 2만 5천 달러, 법인에게는 5만 달러을 물게 됩니다. 

현재 Adamson Barbecue의 주인 아담 스켈리는 2021년 3월 19일 9가지 혐의를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