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 퀸스트릿, 월요일에 락다운 규제 시행하지 않았지만 오늘부터 다시 영업 중지

더베이가 월요일 폐쇄 첫날 문을 연 것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는 퀸 스트리트 기지를 폐쇄했습니다. 어제부터 시행되어 적어도 28일 동안 지속될 모든 비필수 소매점의 폐쇄라는 지방 명령에도 불구하고, 8층 높이의 허드슨 베이 퀸은 쇼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진 푸사테리의 파인푸드를 통해 식료품과 기타 필수품들을 제공했다는 점을 오픈 유지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월요일 정오까지 많은 정부와 보건 관계자들은 온타리오의 바바라 야프 보건부 차장을 포함하여, 더 베이가 내부 고객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CP24에 "식품점 전체 구성품"을 가진 대형 박스 소매상만이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그것은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가게에는 적용되지만 이케아나 더베이 같은 가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더 베이는 월요일 저녁 대표 매장을 폐쇄하고 커브사이드 픽업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티파니 보어 HBC 대변인은 "우리는 이것이 도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우리는 이제 내일 퀸 스트리트 가게를 닫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는데요. 

하루 동안의 실수에 따라 도나 시가 이 대규모 소매업체의 퀸 스트리트 입지에 벌금을 부과하기 위해 움직인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더베이는 지난 주말 임대가 종료됐다가 문을 닫은 센터포인트몰 매장을 비롯해 전국 여러 곳이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