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403에서 온타리오 한 운전자가 비행기와 맞먹는 속도로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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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고속도로 403에서 온타리오 한 운전자가 비행기와 맞먹는 속도로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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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215회 작성일 20-11-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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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의 노스욕에서 온 운전자가 고속도로 403에서 거의 비행기처럼 빠르게 달리다가 붙잡혔습니다. OPP에 따르면, 운전자는 미시사가 도로에서 시속 228KM로 운전했으며, 운전자는 면허 정지 및 차량은 7일동안 압수 되었습니다. 


OPP경찰은 보잉737항공 이륙속도가 250km인데 거의 맞먹는 속도였으며, 고속도로를 활주로처럼 운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과속운전은 처음이 아니며, 지난 1월 옥빌 출신의 19세 소녀가 100km 구역에서 218km로 과속운전으로 기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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