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한 상업용 창고에서 100명 이상이 참석한 생일파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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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토론토의 한 상업용 창고에서 100명 이상이 참석한 생일파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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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773회 작성일 20-11-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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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COVID-19 상황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은 지금이 대규모 생일 파티를 하기에 완벽한 때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매튜 페그 토론토 소방국장은 "지난 주말 이토비코의 키플링과 블로어 지역에 위치한 상업용 창고에서 생일파티가 열렸으며, 도착했을 때 경찰관들은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주 COVID-19관련 규정 위반으로 파티가 폐쇄되었으며, 주최자에게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파티의 주최자가 얼마만큼의 벌금을 부과받았는지는 정확히 명시되지 않았지만, 현재 지방 명령에는 10명 이상의 회식을 실내에서 주최하다 걸린 사람은 최소 1만 달러, 참석자들은 750달러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방국장은 파티 장소인 상업용 창고가 파티 목적으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타리오의 빌딩 코드 및 온타리오 화재 코드 요구 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후속 검사가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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