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많은 토론토의 위험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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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통사고가 많은 토론토의 위험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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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댓글 0건 조회 5,073회 작성일 17-10-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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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토론토의 10월은 모든 보행자가 위험해지는 시기입니다. 바로 교통사고량이 많아지는 10,11,12월을 맞이하기 때문이지요. 올해의 수많은 교통사망사고는 시청에서 안전한 도로만들기를 화두로 만들 만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Toronto Metro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달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24세의 York대학 학생이 캠퍼스 근처에서 사고를 당했고, 63세의 여성이 North York지역에서 뺑소니를 당했으며, 전하는 말에 따르면 21세의 여성이 Danforth와 Eglinton에서 스트릿카에서 하차하는 도중 버스에 치였다고합니다.
지난 2년동안 연속적으로 10월, 11월, 12월은 가장 많은 심각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시즌이라고 Toronto Police의 데이터를 통해서 알 수 있니다. 이렇게 연말쯤이 되면 증가하는 사고들 때문에 긴급안전대책으로 신호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횡단보도를 더욱 눈에 잘 보이게 바꾸고, 속도제한을 더욱 낮춘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대책이 얼마나 효율이 있을지는 11월이 되서 지켜봐야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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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과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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