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욕 카톨릭 학교, 직원 COVID-19 양성 반응 후 일주일간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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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노스욕 카톨릭 학교, 직원 COVID-19 양성 반응 후 일주일간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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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586회 작성일 20-10-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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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4개 학교에 배정된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노스욕 카톨릭 학교는 일주일간 임시 휴교하게 되었습니다.

토론토 카톨릭 지역 교육 위원회가 세인트루이스의 휴교를 확정했습니다. 휴교 확정이 된 찰스 카톨릭학교(Charles Catholic School)는 일요일 저녁 더페린가와 로렌스 애비뉴 웨스트 근처에 위치해 있는 학교인데요. 이사회는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 공중 보건과의 COVID-19 진단과 논의 결과 학교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사회의 COVID-19 자료에 따르면, 확진을 받은 직원은 또한 Demetrius Catholic School, St. Mark Catholic School, St. Roch Catholic School, and St. Ursula Catholic School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일요일 저녁까지, TCDSB는 35명의 학생과 5명의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지난 주, 스카버러에 있는 메이슨 로드 주니어 공립학교 또한 COVID-19의 발생으로 휴교를 했는데요. 에글링턴 애비뉴 이스트와 마크함 로드 일대에 있는 이 학교는 20일 재개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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