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Ysop, 작성일: 02-10, 조회: 3965
지난 주말 낮은 기온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눈때문에 도심이 잠시 마비된 것 같았는데요. 월요일 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잠깐이나마 비교적 따뜻한 기온 탓에 대부분의 눈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다시한 번 눈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서 토론토 도심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 예정입니다. 수요일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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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10, 조회: 2786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에서 66명의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중에는 캐나다인 한 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는 일본인 45명, 미국인 11명, 필리핀인 3명, 우크라이나인과 영국인 각각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해당 크루즈선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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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0, 조회: 5413
캐나다에는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RRSP 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전년도 1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 불입한 RRSP금액을 개인의 MTR (Marginal Tax Rate)만큼 세금을 돌려주는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절세의 핵심전략으로 사용되며 매년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전년도 세금 신고를 하기 전 RRSP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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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2-10, 조회: 3661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Pickup-Only" 스타벅스매장이 한동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기존에 커피를 매장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신기해했던것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21세기에 가장 적합한 매장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는데요. 픽업전문을 컨셉으로 내세운 매장이니 만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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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02-09, 조회: 3175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며 92년 오스카 역사를 새로 쓰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기생충’은 작품·감독·각본&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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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2-09, 조회: 4789
캐나다를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잘알려진 팀홀튼, 그동안 포인트는 잘 모으셨나요? 이제 기존에 모아두었던 포인트가 있으시다면 얼른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바로 팀홀튼 포인트제도가 완전히 새롭게 바뀔 예정이기 때문이죠. 2월 26일부터 개시되는 새로운 포인트제도는 손님들에게 더 나은 그리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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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2-09, 조회: 3575
:: 독일 베를린의 영감을 담은 로스터리 "Not Even Coffee" :: 커피 없이 시작하는 하루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일 아침 즐기는 커피 한잔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도,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밖에나가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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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2-08, 조회: 6421
:: 꼭 맛 봐야 할, 팀홀튼의 시크릿 드링크 메뉴 BEST 7 :: 캐나다 대표 프랜차이즈 카페 전문점 팀홀튼, 캐나다에 찾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맛보게 되는 은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카페입니다. 특히, 이곳 물가대비 저렴한 가격대에 가성비 괜찮은 아이템들로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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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8, 조회: 4353
많은 이들이 편리함에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 일과가 끝난 뒤 화장실 변기에 흘러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렇게 버려진 렌즈의 운명을 조사한 결과 결국에는 우리의 밥상으로 돌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매년 10t에 달하는 콘택트렌즈가 하수처리장에 버려져 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심화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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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8, 조회: 2524
다음은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변화에 대해 연구한 자료를 인용해 보고자 합니다. [Canadian Voices on Changing Flood Risk: Findings from a National Survey]폭우와 홍수와 같은 극단적인 기상 사건은 캐나다에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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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7, 조회: 5035
캐나다 보건부가 일부 USB 어댑터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리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같은 리콜 조치가 취해진 이유는 캐나다 보건부가 최근 시행한 USB 어댑터 안전성 검사 결과 때문인데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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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7, 조회: 11267
2020년 직장인 부부를 위한 재정관리 세미나> 핵심 자산관리 가이드<1회>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오후 7:00 – 8:30 (참석 가능 인원 선착순 10명)<2회>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오후 7:00 -8:30 (참석 가능 인원 선착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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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07, 조회: 319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의심되어 바다 위에 격리 조치 되어 있는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에서 5명의 캐나다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해당 크루즈선에 타고 있었던 캐나다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7명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검사 결과 41명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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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07, 조회: 3439
중국 우한 시에 머무르고 있던 캐나다 재외국민들이 캐나다 전세기를 타고 온타리오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우한 시에는 약 280명의 캐나다인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세기에는 총 176명이 탑승했습니다. 본국 소환을 희망했던 승객들은 먼저 중국 당국으로부터 검진을 받고,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캐나다 관계자에 의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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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7, 조회: 3276
춥다고 방심 금물! 피부에도 옷을 입혀 주세요.겨울을 지나면서 피부는 다른 계절보다 특히 건조해지고 의외의 많은 자외선 노출에 기미가 쉽게 일어납니다. 겨울이라 안심하고 자외선 차단제 없이 외출하다 보면 큰일! 기온은 낮지만, 햇빛의 조사량은 더 많기에 어느새 잡티가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 직접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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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작성일: 02-06, 조회: 4279
US News & World Report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유럽등 다양한 국가의 호텔의 순위를 공식적으로 발표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문가들을 비롯해 투숙객들의 리뷰 호텔 등급등으로 분석하여 캐나다의 최고 호텔 25곳을 발표 했습니다.1위는 밴쿠버에 위치한 Fairmont Pacific Rim이 차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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