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01, 조회: 4309
애플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가 오늘 11월 1일부터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TV 앱을 설치하면 현재 스트리밍이 가능한 드라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자체 프로그램의 제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 답게 등장하는 출연진과 감독 역시 아주 화려한데요. 오프라 윈프리가 출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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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11-01, 조회: 4483
2019년, 캐나다에서도 여러 편리한 서비스들을 다양한 방면에서 많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자전거 공유, 청소 서비스, 개 산책 등과 같은 여러 편리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음식 배달 서비스는 매우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비교 플랫폼이자 정보 서비스인 파인더가 캐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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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0-30, 조회: 3312
캐나다 새 초저가 항공사인 Canada Jetlines Ltd.(이하 캐나다 제트라인)가 12월 출범을 무기한 연기하며,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강제로 정리 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출범이 늦춰진 까닭은 재정 문제 때문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제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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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10-30, 조회: 3421
7-Eleven 에 있는 Slurpee 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인데요. 다음주 2019년 11월 7일, 캐나다 전역의 7-Eleven 편의점 체인점에서는 7-Eleven의 거꾸로 날을 기념하여(말그대로 11.7이 7-Eleven을 거꾸로 표기했다는 뜻입니다.) 중간 크기의 무료 Slurpee 를 제공하니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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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10-30, 조회: 4989
서머타임이라고 불리는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 3일(일) 새벽 2시에 종료가 됩니다. 따라서 한국과의 시차는 한시간 더 길어질 예정인데요. 따라서 이날 새벽 1시 59분에 다시 새벽 2시가 아닌 새벽 1시로 변화될예정입니다. 전자기기의 경우 자동으로 세팅이 되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수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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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10-29, 조회: 2992
홀리데이 시즌을 준비하며 다양한 곳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중인데요. 스포츠 브랜드의 하나인 Reebok도 Mid-Season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제품군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미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50%가 붙어서 가격이 책정되어 눈에 보이시는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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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작성일: 10-29, 조회: 3602
주말마다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계획하시는 가족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추워진 날씨탓에, 혹은 어딜 가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주 주말에는 영화관 나들이 어떠실까요? Cineplex에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엄선하여 단 $2.99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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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10-29, 조회: 3574
멕시코 음식으로 한국사람들에게도 유명한 부리또, 그 전문점인 Chipotle에서 할로윈을 맞이하여서 저렴한 딜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물론 무료행사나 1+1처럼 큰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부리또보다 저렴한 $6에 사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날 판매되는 $6 부리또는 모든 체인점에서 31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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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0-28, 조회: 2946
지난 25일 에드먼튼에서 빌딩 외관 청소 작업을 하던 인부가 강풍에 비계에서 떨어져 자칫하면 추락사할 뻔했습니다.캐나다 환경부는 25일 오전 “풍속이 최대 시속 130 km까지 달할 것으로 보니 각별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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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0-28, 조회: 5251
연말인 만큼 블록버스터 영화가 많이 개봉하는 11월입니다. <터미네이터>, <겨울왕국>, <미녀삼총사> 등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작품의 후속작이 개봉하는 것은 물론 이완 맥그리거, 에밀리아 클라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11월의 캐나다 개봉 영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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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0-28, 조회: 3008
북미의 오싹하고 떠들썩한 명절, 할로윈! 무서운 분장을 하고 파티를 즐긴다는 재미있는 컨셉 때문에 요즘은 한국에서도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할로윈의 유래는 무엇인지, 왜 분장을 하고 사탕을 얻으러 돌아다니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할로윈의 유래할로윈의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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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10-27, 조회: 2847
:: 물건을 담으며 결재 가능한 "스마트 쇼핑 카트" 온타리오에 첫 론칭 ::물건을 골라 집는 순간 결재가 진행되며, 쇼퍼들은 어떤 추가적인 작업 없이 바로 구매한 물건을 들고 나가면 되는 "Amazon Go"의 혁명적인 시스템이 미국에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점점 일상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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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0-25, 조회: 4644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한 당이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얻지 못하면, 흔히 둘 이상의 정당이 힘을 합쳐 과반 의석을 만든 뒤 정부를 구성하게 됩니다.이를 두고 연립정부, 또는 줄여서 연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된 자유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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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10-25, 조회: 3827
세일만큼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요? BEST BUY에서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파격적인 할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말이죠. 할인 품목은 카메라, 인스턴트팟, 티비,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 생각해 두었던 전자제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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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0-24, 조회: 3435
에어 캐나다가 캐나다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35개 후보 중 베스트 10개를 뽑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의 1위는 퀘벡 시티에 있는 ARVI가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 몬트리올 등 여러 대도시에 위치한 레스토랑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캐나다 최대의 도시 답게 토론토에 있는 레스토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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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0-23, 조회: 4941
평소 북극곰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관심 가질 만한 인터넷 방송이 있습니다. 국제 북극곰 협회(PBI: Polar Bears International)에서 자연 환경, 생태계 보호 홍보를 목적으로, 세계 북극곰 수도로 알려진 매니토바 주 처칠(Churchill)에서 야생 북극곰의 일상을 라이브로 송출한다는 소식입니다.국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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