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택시 운전수, 손님 태우고 운정 중 핸드폰 봐 정직 처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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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택시 운전수, 손님 태우고 운정 중 핸드폰 봐 정직 처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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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4,146회 작성일 19-08-0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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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택시 회사, Yellow Cab의 택시 운전수 한 명이 손님을 태우고 운전 중 계속 핸드폰을 봐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Reddit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택시 운전수는 운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계속 하면서 심지어 통화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Yellow Cab 측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위험한 행위라며 운전수를 정직 처분 했다고 전했습니다.


택시 승객은 핸드폰을 내려놔 달라고 3번이나 말했고이동 중 택시 운전수가 주차된 차량과 부딪힐 뻔하는 등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운전 중 핸드폰 등을 보는 행위는 산만 운전으로 간주되며, 산만 운전 벌금은 처음에 368불이고, 그 뒤로 또 걸리면 벌금이 점점 늘어납니다. 
경찰 측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핸드폰 화면을 본 그 잠깐 동안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 Red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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