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캐나다 정부 식용 마리화나 예상 규정법안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3,467회 작성일 18-12-21 14:41본문
:: 캐나다 정부 식용 마리화나 예상 규정법안 발표 ::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마리화나 합법 이후로 관련 소식이 오히려 뜸해 진 것 같은 요즘입니다. 마리화나는 삼을 가공하여 만드는 마약의 일종으로 다 자란 대마의 꽃잎을 따서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식으로 가공됩니다. 미국은 주에 따라서 마약으로 분류하는곳이 있고 담배처럼 일반화시킨 주도 있습니다. 한국어 공식명칭은 "대마초"이며 영어 공식명칭은 "cannabis(카나비스)"로, 라틴어로 만든 학명 "Cannabis Sativa"에서 따온 말입니다. 마리화나(marijuana)라는 이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유래에 대한 속설은 여러가지 있으나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합법화 이후, 식용 마리화나의 사용 범위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예정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피우는 대마초 이외에 식용 대마초의 경우 식용 마리화나, 마리화나 농축액 등의 형태로 시중에 판매 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맥주 양조사와 손을 잡고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마리화나 맥주 역시 시중에 판매가 시작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마라화나 곰돌이 젤리, 쿠키 등 접근 장벽이 비교적 낮은 제품들도 시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청소년들이 대마초를 접하기 쉬워져 어른들의 우려 높은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종법안은 내년 상반기 정도에 발표 될 예정이며 안전성 문제를 배제하지 않고 적절한 사용 범위가 허용되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마리화나 합법 이후로 관련 소식이 오히려 뜸해 진 것 같은 요즘입니다. 마리화나는 삼을 가공하여 만드는 마약의 일종으로 다 자란 대마의 꽃잎을 따서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식으로 가공됩니다. 미국은 주에 따라서 마약으로 분류하는곳이 있고 담배처럼 일반화시킨 주도 있습니다. 한국어 공식명칭은 "대마초"이며 영어 공식명칭은 "cannabis(카나비스)"로, 라틴어로 만든 학명 "Cannabis Sativa"에서 따온 말입니다. 마리화나(marijuana)라는 이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유래에 대한 속설은 여러가지 있으나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합법화 이후, 식용 마리화나의 사용 범위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예정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피우는 대마초 이외에 식용 대마초의 경우 식용 마리화나, 마리화나 농축액 등의 형태로 시중에 판매 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맥주 양조사와 손을 잡고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마리화나 맥주 역시 시중에 판매가 시작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마라화나 곰돌이 젤리, 쿠키 등 접근 장벽이 비교적 낮은 제품들도 시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청소년들이 대마초를 접하기 쉬워져 어른들의 우려 높은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종법안은 내년 상반기 정도에 발표 될 예정이며 안전성 문제를 배제하지 않고 적절한 사용 범위가 허용되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eat_drink/2018/12/weed-edibles-canada/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The Daily Beast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