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공원 입장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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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23-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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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립공원 입장료 올라

 

내년부터 캐나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인상됩니다.

 

파크스 캐나다는 언론매체를 통해 서비스 수수료 법에 따라 파크스 캐나다를 포함한 모든 연방 부처 및 기관에서 인플레이션에 따라 서비스 수수료를 자동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기관은 이메일을 통해 소비자 물가 지수(CPI)의 변화에 따라 2년마다 수수료를 조정한다고 밝혔는데요. CPI와 관련된 첫 번째 수수료 조정은 2020년 1월이었으며 두 번째는 내년 1월 1일이 되겠습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CPI 요금 인상분은 4.1%로 설정되었는데요. 일일 입장료와 캠핑 예약, 디스커버리 패스 가격 등을 포함한 모든 요금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수수료는 서비스 비용을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파스크 캐나다는 “방문자에게 서비스를 전달하는 비용의 일부를 회수해 방문자 경험을 저렴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크스 캐나다 관리하의 모든 국립 사적지, 국립 공원, 국립 헤양 보호 구역의 입장료는 2024년까지 청소년 17세 이하 무료가 유지됩니다.

 

2024년 캐나다 국립공원에서의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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