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2, 조회: 5073
더그 포드 총리는 온타리오주가 새로운 독감 백신 캠페인에 7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주민들 모두가 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화요일, 온타리오 정부는 COVID-19 제2의 물결에 대비해 독감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주민의 안전 지키기(COVID-19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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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PIC IMMIGRATI…, 작성일: 07-25, 조회: 5072
2017년은 이미 캐나다의 Express Entry 이민 제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의미가 가장 큰 해 였고 그 어느해 2 사분기 보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에 더 많은 수의 후보자가 초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의 증가와 함께 2017은 또한 지원자가 초청을 받기위해 받아야 하는 최저 종합 순위 시스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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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4, 조회: 5071
미국 서부 전역에서 오랜 기간동안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고 이 곳에서 발생한 연기가 현재 토론토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보도에 따르면, 많은 토론토 거주민들과 남부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번 주에 이 지방의 하늘이 눈에 띄게 흐린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기상학자 더그 길햄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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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8-24, 조회: 5068
팀홀튼이 뚜겅을 닫아도 조금만 흔들리면 뜨거운 커피가 줄줄 새는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드디어 20년만에 처음으로 컵 뚜껑을 교체하는데요. 현재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커피잔 뚜껑을 닫고 계단을 걸어 오르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20년만에 뚜껑 교체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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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5, 조회: 5067
캐나다 해변에서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햇빛을 쬐며 태닝을 하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습니다. 행운이 따른다면, 곰을 마주칠 수도, 조약돌 대신 파도에 쓸려온 얼음 덩어리를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만조가 되더라도 쌓아놓은 모래성이 파괴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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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DK, 작성일: 10-18, 조회: 5067
혹시 엄한 복장규정을 가진 직장에서 일하고 있으신분들이 계신가요?
온타리오 주의 바와 레스토랑에서 여성 점원들에게 하이힐을 신게하는 것이 곧 금지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Christina Martins는 주 보험당국은 드레스나 유니폼 코드의 일환으로 안전하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것을 요구 받는 노동자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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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1, 조회: 5067
코스트코(Costco)가 캐나다 전역에 당일 배송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캐나다 전역 76개의 웨어하우스에서 '인스타카트(Instacart)'를 이용해 배송주문을 할 수 있으며, 멤버십이 있는 사람 뿐만아니라 멤버십이 없는 사람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온타리오에서 2달동안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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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7-03, 조회: 5066
토론토에서도 수상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셨을 것 같은데요. 가격이 얼마인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선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택시
토론토 안에서 운영되는 수상택시는 라이센스가 있는 업체들이며 Water Taxi Lic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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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4-11, 조회: 5061
"2017-2018 씨어터 이문세" 현재 공연의 대장정이 계속 진행 중인데요. 다가오는 이번 주 토요일 4월 14일에 토론토 Sony Centre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밴쿠버 공연을 마치고 이제 막 토론토에 도착한 이문세 씨를 토론토 기자회견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피곤한 기색 없이 기자들의 질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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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7, 조회: 5059
토론토의 Dufferin 역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의 직원중에 한명이 COVID-19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1185 Dupont Street 지점에서 일하던 이 직원이 지난 4월 6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와 해당 매장은 모든 시설과 장비를 소독하고 매장 자체를 닫는 조치를 하였다고 하는데요.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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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작성일: 03-05, 조회: 5059
York University 결국 파업 시작
York University 가 2015년 3월 이후 약 3년만에 또 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조교와 계약직 강사 등 약 3,700명이 속해있는 노조 ( CUPE 3903 )는 3월2일 대학 측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 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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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미스B, 작성일: 09-05, 조회: 5058
9월 8일-9일, TTC 공사스케줄
이번주 주말도 어김없이 TTC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9월 8일, 9일 라인 1의 Lawrence 역부터 St. Clair 역까지 TTC 운행이 없을 예정이며, 대신 지금까지와 같이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라인 1뿐만아니라, 이번주에는 운행이 정지되는 다른 곳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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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1-29, 조회: 5057
:: 때 아닌 코로나맥주 보이콧,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 최근들어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의심자와 확정진단자 발표가 이어지며 심각한 분위기에서 언론 뉴스 및 기사가 올라오는 가운데 한 웃픈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상당히 말도안되는 황당한 소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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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0, 조회: 5056
수 천명의 온타리오 중고등학생들의 올 3월 졸업까지 불과 몇 달을 남겨두고 온타리오는 COVID-19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었습니다. 식당, 술집, 미용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무실 건물, 대학, 대학들은 이제 거의 3개월 동안 문을 닫은 상태이기도 합니다.다행히도, 온타리오 고등학교에 등록한 8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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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9-30, 조회: 5054
캐나다 부동산 중개 회사 Zoocasa가 캐나다 부동산 협회의 자료를 이용해 현재 캐나다 도시별 아파트 및 싱글 패밀리 하우스 기준 가격을 5년 전과 비교 조사했습니다. 발표한 바에 의하면 캐나다의 아파트 기준 가격은 5년 전에 비해 52%나 증가했으며, 싱글 패밀리 하우스는 40%가 증가했는데요. 놀랍지 않게도 온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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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21, 조회: 5052
20일 오후 7시 20분경, 쉐퍼드 주변 해리슨 가든의 한 콘도 지하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한 시민이 주차장에서 몇 번의 총소리를 듣고 신고 했으며, 구조대가 도착 했을때 차안에 이미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사망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용의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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