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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희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의심 환자 발생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19, 조회: 2191
캐나다, 희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의심 환자 발생몬트리올에서 13건의 희귀 감염성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해서 현재 모든 사례가 공중보건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맥길 대학 보건 센터의 전염병 전문가이자 의료 미생물학자인 도날드 빈 박사에 따르면, "의심 환자"들은 "공통적인 모임...

캐나다 주요 도시별 집을 짓는 데 드는 비용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5-18, 조회: 3840
부지를 구입하고 새 집을 짓는 것이 더 저렴하고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Altus Group의 2022년 캐나다 비용 가이드(2022 Canadian Cost Guide)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단독 주택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은 거주 지역에 따라 평방 피트당 $100에서 $275 까지 다양합니다.집을...

캐나다 4월 인플레이션 6.8% …31년만 최고치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5-18, 조회: 1477
경제학자들 3월에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고 예상했지만, 4월에도 약간 올라…캐나다의 4월 인플레이션이 연 6.8%로 3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생활비가 엄청난 속도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캐나다 통계청은 생활비 상승의 주요 원인이 식료품과 주거비용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식료품은 지난해 9....

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 2021년 이후 2,000% 증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17, 조회: 1453
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 2021년 이후 2,000% 증가캐나다인들의 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은 2021년 이후 거의 2,000% 증가했습니다.그동안 캐나다인들은 2년 이상의 국가간 봉쇄, 해외 여행 지양 권고, 국경 폐쇄 등으로 해외 여행에 대한 욕구를 억눌러야 했습니다. 지난 3월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유럽연합이 아닌...

맥도날드 캐나다, 올여름 2만 5천 명 고용한다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5-16, 조회: 1129
캐나다에서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이자 거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는 향후 3개월 동안 캐나다 전역에서 25,0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맥도날드는 여름 단기 일자리부터 풀타임 잡까지 캐나다 인구의 거의 10%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온 바 있는데요. 맥도날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도...

지난 주말, 기름값 급상승 … 이번주 롱위캔에도 비쌀 예정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5-16, 조회: 1823
전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토론토시의 기름값을 보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주말동안 토론토시의 기름값이 리터당 $2.089를 돌파했으며, 특히나 토요일에는 6센트가 갑자기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달 초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빅토리아 데이가 있는 이번 주 롱위캔에도 계속해서 기...

캔디류 Skittles, Starburst 리콜 발표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5, 조회: 1288
캔디류 Skittles, Starburst 리콜 발표 잘 알려진 인기 제품인 Skittles와 Starburst 캔디에서 금속조각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Skittles와 Starburst 브랜드의 회사인 Mars Wrigley Canada는 “봉지 안이나...

CRA 사기 문자메시지, 신분증 요구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13, 조회: 1362
CRA 사기 문자메시지, 신분증 요구최근 CRA 사칭 문자 메시지는 신분증을 요구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경찰은 정부 기관에서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므로, 이런 종류의 문자 메시지는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묻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에 대답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

유적지에서 화석 45개 훔쳐, 2만 달러 벌금형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3, 조회: 1366
유적지에서 화석 45개 훔쳐, 2만 달러 벌금형 퀘백의 한 주민이 국제적으로 알려진 유적지가 있는 국립공원에서 화석 45개를 훔쳤다가 덜미가 잡혀 2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도난당했던 화석은 쿠테네 국립공원의 Burgess Shale이라는 화석 유적지에서 나온 것으로, 이곳...

번아웃 겪고 퇴직 준비하는 간호사들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2, 조회: 1592
번아웃 겪고 퇴직 준비하는 간호사들 코로나19의 유행과 함께 모든 직업군이 힘든 시기를 겪었을 텐데요. 그 중에서도 캐나다의 간호사 직업군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잦은 산불 발생 지역 거주하면 암 발생률 높아져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12, 조회: 1925
잦은 산불 발생 지역 거주하면 암 발생률 높아져 산불이 사람의 건강에 끼치는 심각한 악영향에 대한 보고가 나왔습니다.  The Lancet Planetary Health는 20년 동안 약 ...

에어캐나다, 밴쿠버와 핼리팩스간 노선 첫 직항 취항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5-12, 조회: 1556
에어캐나다, 밴쿠버와 핼리팩스간 노선 첫 직항 취항BC주 밴쿠버에서 노바스코시아주 핼리팩스로 가는 에어캐나다의 새로운 직항 노선이 이달 초에 공식 취항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과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YHZ) 사이의 직항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편도 5회 출발합니다.이번 취...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모지는?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5-12, 조회: 1089
크로스워드-솔버(Crossword-Solver)는 캐나다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모지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울고 웃는' 얼굴로 알려져 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face with tears of joy)’ 이모지가 1위를 차지하며 캐나다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

식용유 부족 사태로 식당 가격 폭등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11, 조회: 1482
식용유 부족 사태로 식당 가격 폭등기후변화로 인한 흉작,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식량 생산 부족으로 인해 가장 최근 영향을 받은 제품으로는 식용유가 있습니다. 댈하우지 대학 식품유통정책학과 실뱅 샤를보이스 교수는 "이러한 요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

세븐일레븐, Bring Your Own Cup 슬러시 이벤트 개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5-11, 조회: 1245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Bring Your Own Cup 이벤트가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말 그대로 어떤 컵이든 가져온다면 단 돈 $2.49에 슬러시를 마음껏 담아갈 수 있는 이벤트로. 세븐일레븐의 상징과도 같은 행사인데요. 커다란 생수통, 냄비, 어항 등 다양한 용기를 준비해 오는 사람이 많아 매번 SNS에서 이...

캐나다, 팬데믹 기간 동안 소매 사기 범죄율 증가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5-11, 조회: 1014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하여, 온라인 판매나 소매업으로 사업 방식을 바꾸었고, 이로 인해 소매 사기 증가로 이어졌다는 우려가 있습니다.LexisNexis가 실시한 실제 사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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