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3-03, 조회: 3019
NACI, “2차 접종 시기 늦춰도 괜찮아” 캐나다 공중 보건국(PHAC: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자문 기구인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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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01, 조회: 3328
NACI,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겐 권장하지 않아"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NACI: Canada’s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가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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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6, 조회: 3587
코로나19 백신 여권, 장단점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에 대해 “장단점이 있다”고 평했으나, 캐나다가 해당 정책을 도입할지 말지에 대해서는 함구하였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에 대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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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6, 조회: 3729
캐나다 보건국은 26일 오전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을 승인을 캐나다에서 세 번째 백신으로 사용이 허가 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화이자 및 모더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함께 2회 접종을 필요로 합니다. 캐나다 보건국은 지난 9월 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2회 복용량의 백신을 검토하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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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5, 조회: 3149
캐나다 우체국, 국민들에게 1350만 장 무료 엽서 증정오는 3월부터 무료 엽서 1350만 장이 캐나다 전국에 배포됩니다. 해당 엽서는 “Write Here Write Now”라는 프로젝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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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5, 조회: 2750
퀘벡 주, 26일부터 영화관 재개관 퀘벡 주 정부가 영화관 재개관을 허용했습니다. 몬트리올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영화관 두 곳이 오픈하게 됩니다. Cineplex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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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5, 조회: 4651
만약 여러분들이 배움의 목적이 있다면, 어디서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Hellosafe.ca에서 그 지역의 삶의 질, 학업비용, 학교의 우수성, 학생의 삶의 질과 매력 등의 기준에 따라 공부하기 좋은 도시들의 순위를 발표 했습니다. 전체 순위는 49개의 도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1위는 퀘백주의 셔브룩 Sh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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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4, 조회: 2805
캐나다 정부 지정 격리 호텔, 예약 문의 폭주 캐나다 정부 지정 격리 호텔 예약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캐나다 정부가 지정 격리&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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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4, 조회: 4612
치솟는 집값과 침체된 임금으로 인해 토론토와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TOP 5 도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 도시개혁연구소(Urban Reform Institute)와 캐나다의 공공정책프론티어센터(Frontier Centre for Public Policy)가 주택가격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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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3, 조회: 3633
3월 한 달 동안, 캐나다 A&W에서 무제한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W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중인데요. 현재 이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기 때문에, 3월 한 달은 따로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커피를 즐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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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3, 조회: 4191
정부의 최근 발표에 따라, 현재 캐나다로 입국하는 대부분의 국제 여행자들은 입국 전 음성 COVID-19 검사 결과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규정에는 몇 가지 예외사항이 있습니다.연방정부는 캐나다 입국 시 COVID-19 검사결과 제출을 면제받는 여행자의 유형을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필수 노동자, 유아 및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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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2, 조회: 2650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1달 더 연장 캐나다 미국 국경 폐쇄가 1달 더 연장되었습니다. 빌 블레어(Blair) 공공 안전부 장관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미국 간의 비필수적 여행 금지령은 2021년 3월 21일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유행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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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22, 조회: 3479
캐나다, 육로 입국도 이제 코로나19 검사 시작 이제 육로를 이용해 캐나다를 입국하는 사람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입국할 때 특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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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19, 조회: 3316
캐나다 국제 여행 규제, 4월 말까지 연장 캐나다 해외 여행 규제가 4월 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빌 블레어(Blair) 캐나다 공공 안전부 장관은 “여행 규제는 4월 21일까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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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19, 조회: 2654
캐나다 보건 당국, “공중 보건 명령 완화하면 코로나19 변종 유행 돌 수 있어” 캐나다 보건 당국이 19일 기자 회견을 통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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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9, 조회: 5040
캐나다 연방정부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캐나다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몇 가지 지원 혜택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금요일 기자 회견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CRB(Canada Recovery Benefit)와 CRCB(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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