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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많은 팀비트는 '초콜릿 글레이즈'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30, 조회: 1846
팀비트는 1976년 팀 홀튼스가 소개한 이후 캐나다인들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팀 홀튼스가 전국적으로 조사한 결과 2021년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팀빗은 상당히 큰 차이로 초콜릿 글레이즈(Chocolate Glassed)이며, 그 차이는 무려 조사한 온타리오를 포함한 4개 지역 중 3곳에서도 1위를 차지...

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9, 조회: 2077
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내년 금리 인상을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주카사(Zooc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치솟았던 주택 가격과 공급 부족 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카사는 ...

NFL의 전설 존 매든 별세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9, 조회: 1428
NFL의 전설 존 매든 별세 지난 28일, NF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 매든(John Madden)의 사망 소식을 알렸습니다. 향년 85세였습니다. 예기치 않은 죽음이었기에 사람들의 충격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풋볼계에서 감독이자 해설가로 이름을 날렸던 존 매든은 196...

2021 캐나다 이민 현황 총정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9, 조회: 3150
2020년 COVID-19 팬데믹의 발생으로 캐나다의 이민 제도가 여러 방면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상황이 안정되는 것처럼 보이던 시기가 지난 후 캐나다 이민성은 2021년 이민 정책을 대폭 조정했는데요.이에 따라 캐나다 이민성은 쉽지 않은 상황으로 2021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성에 쌓이는 서류는 갈수록 늘어갔고,...

캐나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 기록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7, 조회: 2660
캐나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 기록 눈이 펑펑 내리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였습니다만, 동시에 뼈가 시릴 만큼 추운 주말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하 51도를 기록한 곳도 나왔는데요. 무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

캐나다인, 직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7, 조회: 2145
캐나다인, 직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직장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끼고 있으며, 재택 근무 중인 직원의 절반이 2022년에 정기적으로 사무실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캐나다에서 일하는 캐나다인의 2021년 경험과 코로나의 "끊임없이 변화...

캐나다 관광 산업, 가을까지 국내 여행으로 버텨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7, 조회: 1869
관광 산업,  내년 가을까지 국내 여행으로 버텨야관광 및 숙박업 부문은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업계를 담당하는 연방 장관은 국제 여행자들의 이동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랜디 부아소노 관광부 장관은 &nbs...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4, 조회: 2665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캐나다 전역의 오미크론 변종 전파가 예상 모델링에서 경고한 대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정부 규제 발표에도 귀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어제 목요일...

핼리팩스 경찰,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1904
핼리팩스의 경찰, RCMP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룬 호수에서 28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보도자료에서 경찰은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룬&n...

2021년 캐나다에서 횡행한 사기 수법 TOP5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2976
2021년에는 다양한 이유로 캐나다인들이 온라인이나 소셜 미디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투자 사기, 로맨스 사기 및 기타 범죄 활동에 더 취약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는 사기꾼들이 보다 정교하고 세밀해졌으며 안타깝게도 많은 캐나다인들이 스캠 범죄로 수백만 달러를 잃고 있다...

백신접종 거부하는 부모, 이혼법정에서 불리

작성자: CBMamelia, 작성일: 12-23, 조회: 2090
백신접종 거부하는 부모, 이혼법정에서 불리최근 이혼법정에서 있었던 판결들을 살펴본 결과, 부모가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경우 불리한 판결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에 대해 부모가 서로 동의하지 않는 일은 요즘 꽤나 흔하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의견히 굉장히 ...

저스틴 트뤼도 총리, 변종으로 인해 국경을 폐쇄하지 않을 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3, 조회: 1956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따르면, 캐나다의 국경은 오미크론 변종 때문에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변종을 다루기 위해 지금 당장 국경을 폐쇄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예전 코로나 19 사례에서 보았듯이, 국경에서 발생하는 사례들은 작은 부분을 나타낸다고 덧붙였습니다.국...

24시간내 미국 방문, PCR 테스트 제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3, 조회: 1705
24시간내 미국 방문, PCR 테스트 제외캐나다 국경 서비스 (CBSA)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은 PCR 검사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짧은 쇼핑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CBSA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BC 주민들은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미국으로 24시간 미만 동안 ...

캐나다 보건부, 모방 대마초 식용 식품 경고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3, 조회: 2088
캐나다 보건부, 모방 대마초 식용 식품 경고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불법 대마초 제품을 소비한 어린이가 입원하는 여러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인기 있는 사탕 및 스낵 식품과 매우 유사한 "모방" 대마초 식용에 대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오레오 쿠키처럼 보이도록 포장된 "...

재택근무하다 집에서 넘어진 여성, 산재보상 받아

작성자: CBMamelia, 작성일: 12-22, 조회: 2415
재택근무하다 집에서 넘어진 여성, 산재보상 받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 계단에서 넘어진 여성이 산재보상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알렉산드리아 젠틸-파티 (Alexandria...

캐나다 정부, CWLB 및 락다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 확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2, 조회: 4287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2일 수요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WLB(Canada Worker Lockdown Benefit) 및 지역별 락다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 기준을 일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2월 19일 기준으로 적용되며 2월 12일까지 계속됩니다.정부의 보도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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