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캐나다 도시별 3월 RENT 비용 보고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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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댓글 0건 조회 4,952회 작성일 18-03-15 20:36본문
토론토가 2월에 차지하였던 1위의 영광을 밴쿠버에게 내주었습니다. 밴쿠바가 다시 캐나다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도시로 올라왔습니다. 이번달 PadMapper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내 12개 도시들이 임대료가 인상되었으며, 8개의 도시는 하락, 6개 도시는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3월 밴쿠버의 1베드 렌트비는 0.5% 상승하여 평균가 $2,000달러, 2베드는 1.6% 하락하였으나 $3,160달러로 보고 되었습니다. 지난달 1위 토론토의 렌트비는 1베드룸은 4.4% 하락한 $1,970, 2베드룸은 $2,500달러로 보고 되었습니다. 3위는 BC주에 있는 버나비지역($1,420)으로 4위와 5위는 몬트리올($1,300)과 배리($1,270)지역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달 주목할 만한 사항은 오샤와 지역이 $1,080 달러로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왔으며 이 금액은 캘거리와 같은 가격으로 나와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싼 도시는 Windsor 지역으로 나왔으며 지난달에 비해 $10불이 오른 $710불로 나왔습니다.
3월 밴쿠버의 1베드 렌트비는 0.5% 상승하여 평균가 $2,000달러, 2베드는 1.6% 하락하였으나 $3,160달러로 보고 되었습니다. 지난달 1위 토론토의 렌트비는 1베드룸은 4.4% 하락한 $1,970, 2베드룸은 $2,500달러로 보고 되었습니다. 3위는 BC주에 있는 버나비지역($1,420)으로 4위와 5위는 몬트리올($1,300)과 배리($1,270)지역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달 주목할 만한 사항은 오샤와 지역이 $1,080 달러로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왔으며 이 금액은 캘거리와 같은 가격으로 나와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싼 도시는 Windsor 지역으로 나왔으며 지난달에 비해 $10불이 오른 $710불로 나왔습니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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