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프레스토 카드 사용 권장 후 생긴 새로생긴 불시검문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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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TTC, 프레스토 카드 사용 권장 후 생긴 새로생긴 불시검문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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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댓글 0건 조회 5,344회 작성일 19-0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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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에서는 2019년부터 토큰과 티켓의 사용을 점차 줄이고 올해 후부터는 프레스토 카드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점차 변경을 하고있는 추세인데요.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버스, 스트리카 또는 지하철을 사용할 때 좀더 편안한 서비스를 승객에서 제공하기 위해서 이겠죠. TTC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러시 아워에 버스나 스트리카를 타는 경우 앞문이 아니라 뒷문을 사용하여 타는 승객분들도 점차 늘어남에 있어 프레스토 카드는 승객의 양심에 따라 단말기에 카드를 찍지 않는다면 무임승차도 가능해 보이긴 했었는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고자 TTC에서는 불시검문이라는 것을 만든것 같네요.
따라서, 이 불시검문을 받으신다면 스트리카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TTC 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승객의 프레스토 카드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단말기에 가져가서 카드를 마지막으로 언제 찍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시행하더라고요. 따라서, 버스나 스트리카 또는 지하철을 타다가 TTC 에 일하시는 분들이 프레스토 카드 확인요청을 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참고로, 프레스토 카드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언제 검문을 받았는지도 확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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