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 세계 집값 시장 밴쿠버 4위, 토론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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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댓글 0건 조회 11,165회 작성일 19-04-16 18:59본문
CBRE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큰 부동산 , 투자 시장을 관리하는 곳에서 최근 Global Living Report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35개의 전세계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집값 시장을 조사한 것인데요. 여기서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주요도시들도 순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Hong Kong 으로 그 평균치가 $1,235,220(USD)에 달해서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 뒤를 이어서는 싱가폴 $874,372, 상하이 $872,555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 $815,322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토론토는 평균가가 $575,557로 12위에 머무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작년대비 집값 상승세를 보았을 때는 순위권에 없지만 의외로 Montreal이 5.9%로 11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밴쿠버는 4.1%로 20위, 토론토는 1.4%로 26위에 그쳤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조사를 통해 렌트 증가율, 인구, 풀타임 잡 평균 인컴등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도시는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모든 표기가 USD라는 점 잊지마세요!
조사에 따르면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Hong Kong 으로 그 평균치가 $1,235,220(USD)에 달해서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 뒤를 이어서는 싱가폴 $874,372, 상하이 $872,555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 $815,322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토론토는 평균가가 $575,557로 12위에 머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조사를 통해 렌트 증가율, 인구, 풀타임 잡 평균 인컴등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도시는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모든 표기가 USD라는 점 잊지마세요!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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