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다음 달 다시 돌아오는 에어쇼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토론토, 다음 달 다시 돌아오는 에어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1-08-09 13:32

본문

비록, 올해는 CNE가 취소되었지만, 이 상징적인 에어쇼는 Labour Day 주말에 열릴 예정입니다.

CIAS는 9월 4일과 5일에 열리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에 사용되는 전투기는 캐나다군 스노우버드, 미 공군 F35, P-51 머스탱 등이 있습니다.


2021년의 에어쇼는 캐나다 국가 대표 곡예비행팀인 스노우버드의 50주년을 기념하고, 캡틴 제니퍼 케이시를 기념합니다.

로리 두티에 CIAS 전무는 "올해도 토론토 상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 라인으로 인해, 올해는 전용 에어쇼 존이 없습니다. 대신, 에어쇼는 모든 캐나다인들이 COVID-19 팬데믹에서 희생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무료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98건 296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온타리오주, 5일 연속 500명 넘는 일일 확진자수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6, 조회: 1943
8월 16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26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주말인 일요일의 511명, 금요일의 510명에 이어 5일 연속 500명 이상의 확진자수가 발표되었습니다.그 중 353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으며 60명은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3, 조회: 2662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이하 CDC)가 13일 “면역력이&nb...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3, 조회: 2515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1년 넘게 강타하며, 재택 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된 가운데, 글로벌&nb...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3, 조회: 2197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항공편 또는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인증을 곧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연방 ...

이번주 토요일, TTC 셰퍼드 웨스트부터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까지 지하철 운행 중단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3, 조회: 1949
주말이 거의 다가왔으니 TTC 셔틀버스도 함께 오겠죠? 1호선의 주요 역 주변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보통 예상 시각보다 더욱 서둘러서 출발하셔야 할 듯 합니다.이번 주 8월 14일 토요일, 선로 공사를 위해 셰퍼드 웨스트와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 사이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됩니다. 다행인 것은 앞서 8월 15일로 예정된 지...

온타리오주, 이틀 연속 500명 넘는 일일 확진자수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3, 조회: 2337
8월 13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10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일 평균 확진자수는 지난 7월 시점부터 두 배 이상 증가하여 현재는 하루 평균 399건이 되었습니다. 그 중 368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으며 57명은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

“4차 유행 본격화 되나”…온타리오 최고 의사, 증가하는 확진자수에 따라 올 가을 예측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3, 조회: 4020
온타리오주 최고 의사들은 확진자수가 최근 증가함에 따라, 올 가을 온타리오의 COVID-19 4차 유행이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온타리오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키어런 무어 박사는 8월 10일 기자 회견에서 올 가을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미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음을 확인했...

토론토 GTA주택 가격 10월까지 $1,114,000 넘을 전망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3, 조회: 2994
지난 1년간 평균 GTA 주택 가격이 급히 성장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새로운 Zooc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10월까지 평균 GTA 지역 주택 가격은 1,114,0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7월 평균인 1,062,265달러 보다 5%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고 ...

이번 겨울, 원더랜드에 다시 돌아오는 윈터페스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2666
다가오는 올해의 홀리데이 시즌, 캐나다의 원더랜드가 '겨울 원더랜드'로 장식됩니다.오는 11월, 캐나다의 원더랜드는 매혹적인 테마 공간, 수백만 개의 반짝이는 불빛, 수백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마법의 눈 천국으로 변할 예정입니다. 투숙객들은 스노우 플레이크 호수에서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고 라...

온타리오 기름값 다시 한 번 오른다…2014년 이후 최고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2489
온타리오 주의 기름값이 이번 주, 7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을 예정입니다.캐나다 경제 에너지국의 가스 분석가이자 사장인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이번 주 토요일에 기름값이 현재보다 1센트 더 올라 리터당 140.9센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의 급상승은 토론토, 윈저, 나이아가라, 키치너, 구...

토론토 UP익스프레스, 정기 서비스 스케줄로 복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3298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토론토 시민들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UP익스프레스가 드디어 유니온역-피어슨 공항 간 서비스를 다시 강화한다는 소식입니다. 팬데믹 기간 승차율의 저하로 지난 수개월간 서비스 회차를 줄여 운행해 온 바 있는데요. 지난 수요일 메트로링스(Metrolinx...

온타리오 비즈니스들 캐나다 백신 여권 프로그램 도입 가능할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3026
온타리오 비즈니스들이 결국 백신 여권을 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백신 여권에 대한 격렬한 여론이 몇 주간 이어져 온 이후 마침내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뒤집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같은 움직임은 델타 확산이 모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들의 생계 걱정과 더...

가을학기 앞두고 ‘백신 접종 의무화’하는 학교 늘어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2627
올해 온타리오 대학들의 가을 학기가 시작되기까지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의 학생들에 대한 COVID-19 백신 요건이나 방침을 발표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토론토 대학교와 웨스턴 대학교는 8월 11일 수요일, 변경된 백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웨스턴 대학교는 부속 대학인 브레시아,...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2, 조회: 2211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가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손을 잡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 시설을 캐나다에 짓기로 계약...

8월 12일, 온타리오주 일일 확진자수 500명 넘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3124
8월 12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13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일 평균 확진자수는 지난 7월 시점부터 두 배 이상 증가하여 현재는 하루 평균 375건이 되었습니다. 그 중 360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으며 56명은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론토, 목요일(12일) 체감 40°C 웃도는 무더위 지속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2, 조회: 2304
토론토 지역에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수요일에 이어 이틀째 폭염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기온은 30°C대에 머물렀고, 습도로 인해 체감은 40°C였습니다.캐나다 환경부는 목요일 오전 6시경 폭염 특보를 연장했습니다. 수요일 기온과 마찬가지로, 목요일 낮에도 20°C 후반, 30&d...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