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5, 조회: 2037
송금 플랫폼 Remitly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유학’ 키워드로 가장 많이 검색된 나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mitly는 “콜롬비아와 요르단 등 국가의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공부하고 싶어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2위 스페인은 13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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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5, 조회: 2596
외벽의 균열과 경사 집의 외벽에 ¼ inch 넓이 이상의 긴 균열이 발견되었다면, 반드시 Structure Engineer의 Inspection을 해야 합니다. 또 수평자(평형 자)를 사용해서 Floor, 즉 집안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Ownership History그 집의 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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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amelia, 작성일: 11-14, 조회: 2472
맥도날드. 새로운 로열티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맥도날드 캐나다 전역에 새로운 로열티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McUsers”라고 명명된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11월 16일부터 시행되며, 맥도날드에서 쓰는 $1마다 100포인트를 적립시켜 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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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1-14, 조회: 2240
살모넬라균 감염자 46명 발생, 아직도 진행 중일 것 캐나다 공중보건국 PHAC(Th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는 여러 주에 걸쳐 약 50여 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가 발생한 주는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 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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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3, 조회: 1777
임대차법 (Residential Tenancies Act) 기본적으로 주거용 임대차법은 2006년에 제정된 Residential Tenancies Act (주거용 임대차법)에 의한 법 적용을 받습니다. 그러나 2018년 4월 30일 온타리오에는 신규 주거 임대 표준 시스템이 시작되었으므로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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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1-12, 조회: 1954
노바 스코샤, 밍크 백신 접종 비용 지원노바 스코샤(Nova Scotia)는 밍크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BC주는 폐쇄 예정인 밍크 농장에 대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 여부 결정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노바 스코샤의 농업부(Agriculture D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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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1898
유튜브가 비디오에 대한 "dislike"를 비공개로 만들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이 결정은 유튜브가 시청자와 창작자의 존경받는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소규모 채널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불특정하게 괴롭히는 형태인 "dislike 공격 행위"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비디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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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2676
캐나다인들의 미소 띈 표정과 친절함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발표된 한 조사에서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아이슬란드의 대표 항공사인 아이슬란드 에어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3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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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2893
온타리오주 한 교육청은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수백 명의 무자격 교사를 채용하려는 광고를 게재했습니다.더럼 지역 교육청 교육감인 Heather Mundy는 현재 충원되지 않는 교사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충원되지 않은 자리는 현재 중앙 이사회 직원, 교장 및 교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럼 지역 교육청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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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1705
11월 12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598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7일 평균 확진자수는 537명입니다.오늘 발표된 확진자 중 376명은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거나 1차 백신 접종만 받았으며 222명은 2차 백신까지 마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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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2154
토론토 시내 중심부가 텅 빈 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 회사와 고용주들, 직장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금융가는 2020년 3월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해 여전히 유령 도시로 남아 있는데요.특히 겨울이 다가오고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러한 원격 근무 방식이 다시 연장되고 있습니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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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1619
TTC가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동안 일부 지하철 구간 운행을 중단합니다. 1호선을 이용하실 예정이시라면 해당 구간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주말인 11월 13일과 14일,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프로젝트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핀치 역과 세인트클레어 역 사이의 1호선에서 지하철 운행이 없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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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2223
자외선이 안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광선이라는 것은 잘 알려있습니다. 자외선은 눈의 활성산소를 발생 시켜 노화를 촉진하며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안구건조증 및 각종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눈에 입는 화상인 ‘광각막염’에도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근래 자외선뿐 아니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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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2070
최신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나라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기반의 체인 브랜드인 퓨어짐(PureGym)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필요한 비용이 전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저렴한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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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2817
온타리오가 1980년대 초반 이후 가장 큰 인구 유출을 기록했습니다.2021년 2분기에만 12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캐나다 한 주에서 다른 주로 이주했는데, 이것은 55.1%의 주민들이 다른 주로 이주한 것을 의미합니다.그리고 모든 지역 중에서, 온타리오의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했는데, 거의 12,000명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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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4077
캐나다의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캐나다보다 더 집값이 치솟는 3 국가가 더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캐나다 국립 은행은 2021년 11월 최신 주택 구입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으며, 놀랍게도 캐나다는 상위 3위에 들지 않았습니다. 작년 대비 캐나다의 집값 변화율은 18.6%로 세계 4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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