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어봐야 할 캐나다 음식 10가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꼭 먹어봐야 할 캐나다 음식 10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4,052회 작성일 21-01-29 10:16

본문

‘캐나다 요리’하면 어떤 음식들이 떠오르시나요?

혹은, 꼭 맛보고 싶은 캐나다 음식이 있으신가요?


몇 세기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캐나다 전통 수프부터 독보적인 디저트까지 캐나다를 상징하는 캐나다 음식 10가지와 그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푸틴 Poutine1676751459_sVERX4qy_6281cffee92c931a7db85941a8bc697e96d26000.png


프랑스령 캐나다에서 나온 수많은 음식 중 하나인 푸틴은 아마 가장 기발하고 이국적인 캐나다 음식 중 하나일텐데요. 퀘벡의 작은 마을에서 1950년대에서 발명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이 요리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진짜 푸틴은, 후추를 친 육즙 가득한 고기와 함께 감자 튀김에 커드를 얹힌 모습입니다.


어디서 먹을 수 있나요? | 맥도날드 같은 체인점을 포함하여 메뉴에 감자튀김이 있는 캐나다 식당이라면 일반적으로 어디든 푸틴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Smoke's Poutinerie와 같은 캐나다 국내 프랜차이즈들에서는 푸틴의 높은 칼로리를 감안하여 갖가지 단백질 요리이나 야채를 함께 제공하기도 합니다. 캐나다 대표 음식이니만큼, 전국 각지의 도시에서는 매년 푸틴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캐네디언 베이컨 Canadian Bacon1676751459_pEZwj01o_c24dfaeaf0e4ca761c3d75f5b02499ced3309c5f.png


캐나다의 'peamal bacon'은 대부분 캐나다산 베이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의 뱃살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베이컨과는 달리, 캐나다 베이컨은 돼지 등심을 옥수수가루로 감은 지방이 적은 베이컨입니다. 세기가 바뀌는 동안, 캐나다는 돼지고기가 부족했던 영국으로 수출을 해왔는데요. 그 당시에 고기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란색 완두콩으로 감아서 이동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옥수수가루로 바뀌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토론토 세인트로렌스 마켓에 있는 캐러셀 베이커리(Carousel Bakery)는 캐나다산 베이컨 샌드위치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Peamal Bacon Sandwich’로 부르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씨저 Caesar1676751459_dPY8Hau5_100652d28307e41fec2f5b6899d267893272e64d.png


1969년 한 캘거리 레스토랑 매니저 월터 첼에 의해 발명된 이 칵테일은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현재 매년 3억 5천만병 이상의 시저가 팔리고 있습니다. 주요 재료는 클라마토 주스, 보드카, 워체스터, 소금에 절인 림입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비록 시저가 칵테일로 구분되지만, 밴쿠버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시저를 식사메뉴로 간주하고 있는데요. 레스토랑 ‘스코어 온 데이비(Score on Davie)’에서는 로스트 치킨, 치즈 버거, 치킨 윙, 풀퍽 맥과 치즈 핫도그, 로스트 야채, 브라우니를 곁들인 "체크메이트 시저(Checkmate Caesar)”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버테일 BeaverTails

1676751459_gKoNy2OP_94968a467494d836a40004b6a9e090a0126cf189.png


기본적으로 구멍이 없는 납작한 도넛인 비버 테일은 캐나다의 전형적인 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그레이엄 후커씨의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져 오다가 1978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더 많은 청중에게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1년 후, 그는 이 음식을 알리기 위해 오타와에 최초의 비버테일즈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이 가게에는 설탕이나 누텔라,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과자가 토핑으로 올라갑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비버 테일은 밴쿠버의 그루즈 마운틴(Grouse Mountain)과 핼리팩스의 워터프론트와 같은 캐나다의 랜드마크에 위치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캐네디언 피자 “Canadian” Pizza

1676751459_sVrhxNQC_32ff28c33293abe3e347e5ad02a7014a5c8722f9.png


때로는 진정한 캐나다 음식을 이해하는데에는 미각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에 더해 신선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론 텔레스키 캐네디언 피자’의 메뉴를 보며 캐나다 피자를 정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캐나다 피자가 독일까지 가서 유명해지게 된 것일까요? 주인 중 한명이 고등학생 시절 온타리오주 피터버러에서 교환학생을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당시 현지 피자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눈에 비친 캐나다식 피자는 미국식만큼 튀기거나 반죽이 쫄깃하지 않으며 토핑은 전통적인 이탈리아풍 피자보다 더욱 창의적이었습니다.


그의 베를린점에 있는 피자 메뉴는 더욱 창조적인데요. 다양한 피자 토핑이 얹은 얇은 크러스트 피자로, 맛에는 크로넨버그 크래쉬(고수, 탄두리 두부, 망고, 땅콩, 고추), 웨인 그레츠키(페타, 모짜렐라, 체다치즈, 이탈리안 살라미, 초리조, 핫페퍼, 캐러멜 양파) 등이 있습니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메이플 시럽은 무료 토핑 중 하나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독일 베를린의 Kreuzberg 지역 - Ron Telesky's


버터 타르트 Butter Tarts1676751459_U6MhRt9Y_5bc6b6fabe1e1904a5cc2a4fe8cc43b55c1c3fc8.png


이 요리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섬세하게 만들어져 바스락거리는 빵 안에 버터, 설탕, 계란으로 만든 크림으로 채워진 요리인데요. 건포도를 첨가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Reader's Digest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루어진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건포도를 넣어야 한다에 50%, 넣지 말아야 한다에 50%로 정확하게 의견이 나뉘기도 했습니다.


버터타르트에 대한 더욱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습니다:

- 토론토 욕 대학의 은퇴한 미술도서관 사서 메리 F. 윌리엄슨은 버터타르트가 최초로 언급된 책을 추적하던 중, 1900년도의 ‘왕립 빅토리아 요리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마거릿 맥레오드의 'filling tarts'는 버터타르트 레시피가 처음 문서화된 것으로 재료는 설탕 1컵, 버터 반 컵, 달걀 2개 및 커런츠 1컵으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 세기 중반까지 토론토 이튼 백화점에서는 피크닉 도시락에 버터 타르트를 포함시켰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토론토 베이커 시스터스(Baker Sisters)는 Maple Key Tart Co. Buttertarts로 유명합니다. 온타리오주 케닐워스(Kenilworth)에서는 ‘버터 타르트 트레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버터 타르트 트레일은 18개의 베이커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베이커리에서 따끈한 페스트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버터 타르트 여행을 떠나고 싶으시다면 3시간 정도 운전하셔서 Kawartha Lakes까지 가시면 버터 타르트 투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나이모  Nanaimo Bars1676751459_inJV5d2f_1029871b5e9af982bf0c0e7e74987189610ac28e.png


빵가루, 바닐라향 버터 아이싱, 녹인 초콜릿으로 이루어진 3겹의 진한 디저트 바입니다. 이 요리의 정확한 기원은 확인되지 않지만 1952년의 ‘나나이모 종합병원 보조 부인들(The Ladies Auxiliary to the Nanaimo General Hospital)’이라는 제목의 책에 '초콜릿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1년 후, '나나이모바'라는 이름으로 최초의 레시피로 여겨지는 요리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1985년, 나나이모 시장은, 최고의 나나이모의 바 레시피를 찾아내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조이스 하드캐슬의 수상작과 레시피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직접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완두콩 수프 Split Pea Soup1676751459_xwfOnzN0_f50f23fb22c169d246aca7acf4e118cb6acc6cd0.png


프랑스의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레인의 여행 400주년을 기념하여, 오타와의 요리사 마크 밀롱은, 그가 새로운 땅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기르고 무엇을 먹으며 생활했었는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의 결과로, 전통적인 프랑스식 캐나다 요리인 스플릿 피 수프를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탐험가들은, 새로운 토지에서 재배된 야채와 함께 긴 여행에 견딜 수 있도록, 경화된 고기와 말린 완두콩을 사용했습니다. 이 요리는 수세기 동안 이어져 왔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캐나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캐나다 음식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밀롱의 레스토랑인 ‘Cuisine & Passion’에서 가장 인기 메뉴인 Habitant Pea Soup를 드시고 캐나다의 전통적인 주식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투르티에르 Tourtière1676751459_GcNACaRL_9eb7b5edef21089fe2d58d9238e5dd01308f4255.png


여기 16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뿌리 깊은 프랑스계 캐나다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투르티에르인데요. 이 울퉁불퉁한 파이는 당시 이 파이를 구웠던 그릇에서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투르티에르는 일반적으로 저민 돼지고기, 쇠고기, 송아지 고기에 허브나 향신료를 뿌려먹는 것이지만, 일부 해안 도시에서는 다진 생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캐나다에서 보통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가장 흔하게 먹지만, 퀘벡의 식료품점에서는 일년 내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퀘벡 시에 있는 Aux Anciens Canadians :  퀘벡 전통요리, 그 중에서도 투르티에르로 유명한 캐나다 레스토랑입니다.


케첩 Ketchup1676751459_Jxjaedth_b23c06d40727df767b1a7900c5a4242c137ecaa5.png


비록 케첩이 요리라기 보다는 양념이지만, 캐나다가 사랑하는 음식을 꼽을 때에는 빼먹을 수 없을텐데요. 놀랍게도, 캐나다에는 케첩 칩스도 매우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사랑하는 간식이지만, 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 크래프트 디너에 케첩을 뿌려 먹고 치즈를 케첩에 찍어 먹는 다니, 설명이 더 필요 없겠죠. 케첩과 감자칩의 조합은 매우 인기 있는 조합이기 때문에 Lay’s에서 가장 사랑받는 플레이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먹을  있나요? | 어디든 원하시는 곳에서 캐나다가 사랑하는 케첩의 맛을 즐겨보세요!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604건 2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격리자 생활 수칙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8, 조회: 46476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질병 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 동거인의 생활수칙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한국 및 아시아지역을 방문 후 캐나다에 입국 하셨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 부탁 드립니다. 2.28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한국인 또는 한국으로부터...

캐나다 첫 핫도그 브랜드, '청춘핫도그’ 6월 10일 2호점 오픈…전메뉴 $2.99 이벤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8, 조회: 45376
청춘핫도그 2호점 오픈 이벤트- 일시: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주소: 615 Bloor St W, Toronto, ON M6G 1K8- 이벤트 내용: 모든 핫도그 메뉴를 $2.99 에!*2020.06.10 다운타운점에서만 가능 | *1인당 최대 2개 구매가능2호점 그랜드 오픈 ...

꼭 먹어봐야 할 캐나다 음식 10가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9, 조회: 44053
‘캐나다 요리’하면 어떤 음식들이 떠오르시나요?혹은, 꼭 맛보고 싶은 캐나다 음식이 있으신가요?몇 세기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캐나다 전통 수프부터 독보적인 디저트까지 캐나다를 상징하는 캐나다 음식 10가지와 그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푸틴 Poutine프랑스령 캐나다에서 나온...

펼치면 내 세상이 활짝, 역대 최고의 견고함을 자랑하는 폴더블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7, 조회: 43870
▶ 자세히 알아보려면 웹사이트 www.samsung.com/ca/smartphones/galaxy-z/를 방문하세요.(클릭)...

한국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료 심카드 받고 한국 가세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26, 조회: 43558
한국관광공사(토론토지사)는 캐나다 거주 한인동포 대상 방한시장 재개 붐 조성을 위해 GTA소재 한인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동포들에게 인천공항 도착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심 카드를 선착순 2,000명께 드립니다. 해당 심 카드($60Value)는 1개월 동안...

센테니얼 컬리지, IRCC 비자 관련 규정 업데이트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9, 조회: 43227
센테니얼 컬리지 2020 9월학기 최신 업데이트 안내> 학과별 온라인 진행여부 확인하기(클릭!)> 한국어 문의: MHan@centennialcollege.caIRCC 비자 관련 규정 업데이트 안내- 현재, 학생들은 학습 프로그램의 50%가 캐나다에서 완성된다는 전제하에, 향후 졸업 후 PGWP(post-grad...

캐나다 정부, 미국 여행 주의보 발령

작성자: CBMED, 작성일: 08-30, 조회: 43086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 여행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여행 주의보는 허리케인 도리안(Dorian)의 북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허리케인 도리안은 9월 2일쯤 플로리다 주 동부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허리케인의 규모가 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2019년 9월 캐나다 개봉 기대작!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30, 조회: 40907
9월에 캐나다에서 개봉하는 영화들 중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을 법한 영화 4편을 추려 모아봤습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 Chapter 2개봉일: 9월 6일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출연: 빌 스카스가드,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외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

세금환급,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세가지 방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40422
매년 돌아오는 텍스 시즌, 많은 직장인들이 상황에 따라 미리 낸 세금을 돌려받습니다. 돌려받은 세금은 마치 보너스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거나, 여행 등 소비로 이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세금 환급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소비가 아닌 본인의 자산을 만드는데 적극...

캐나다 전역 PetSmart, 수백 마리의 애완동물 입양 행사 진행

작성자: Ysop, 작성일: 09-02, 조회: 40414
만약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기회입니다. 내셔널 애완동물 입양 주간(National Pet Adaption Weekend)을 맞이하여 캐나다 PetSmart 지점에서 애완동물 입양을 장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인데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수백 개의 캐나다 동물 복지 단체들이 강...

토론토 공원 이용객들이 주의해야할 사항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8, 조회: 39998
온타리오주가 경제 일부를 재개하는 단계적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토론토의 공원들도 재개장이 되고, 규칙은 나날이 바뀌고 있지만, 5월 8일 금요일 현재 1,500개 이상의 토론토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다음을 사항들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5명 이상의 모임은 현재 온타리오 주 어느 곳에서도 허용되지 않으며, 동거하...

세계적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선율과 함께 하는 연말…12월 28일 토론토 공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2, 조회: 38421
:: CBM에서 $15 할인 받는 방법 안내 ::Yiruma LIVE 2019 <NOCTURNE>아래 링크에서 PROMOCODE 'CBM15' 입력 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상위 3개 티어만 적용  토론토 공연 | 12월 28일 - ...

캐나다에서 자영업자로 살아남는 방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4, 조회: 37918
캐나다에서 살기로 마음을 먹은 이민자로서 대부분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여기서 무얼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캐나다에서 그대로 이어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던 일, 경력은 단절되고 일단 낯선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먹고 살기 위해 본인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 일을 하...

'혹독한 겨울' 될 것: 2019-2020 겨울 날씨 예보 발표

작성자: Ysop, 작성일: 08-27, 조회: 37671
토론토에 살고 계시다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인데요.200년 이상 최대 85% 정확도로 16개월 전에 기상 상황을 미리 예측하는 고대 공식을 사용해 온, 캐...

#Together20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14, 조회: 37646
Together20⠀+한인 분들을 위해, 기존 메뉴에 없는 포장 판매 혹은 프로모션이 있는 자영업자분들은 연락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함께 하겠습니다. (*무료로 진행됩니다)[Survey] Together20에 참여했던 식당 중, 먹어본 식당의 후기를 들려주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Tak...

센테니얼컬리지 9월학기 수업방식 및 캐나다입국 시 필요 내용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37010
센테니얼컬리지의 2021년 9월학기 수업방식 및 캐나다 입국 시 필요한 여러 내용을 함께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센테니얼컬리지 9월학기 수업방식은?센테니얼컬리지의 2021년 9월 학기 대면/비대면 수업방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각 학과 마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 첫 학기 온라인 진행 여부가 다르며&...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