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TOP 11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TOP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ysop 댓글 0건 조회 3,034회 작성일 22-06-10 10:49

본문

캐나다의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 곧바로 여름휴가 계획을 시작하는데요. 올여름, 더욱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캐나다 국내의 여름휴가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TOP 11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Victoria, British Columbia

식도락가들과 문화 애호가들에게 추천드리는 여행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아름다운 수도인 이곳은 화창한 여름 날씨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로 유명합니다. 빅토리아의 날씨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편이며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빅토리아의 여름 시즌에는 아름다운 경치가 절정에 달한 밴쿠버 섬을 경험해 보실 수 있으며 하이킹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때입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실 경우 카약과 고래 관람과 같은 여름 액티비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도시의 문화를 체험해 보기 원하신다면 Victoria Fringe Festival, Feast of Fields, Great Canadian Beer Festival, Vegtoria Festival(빅토리아 연례 비건 페스티벌)과 같은 수많은 축제들에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인근 지역에서는 캐나다만의 특별한 식도락 체험을 해보실 수 있는데요. 10 Acres, Fickle Fig Farm Market, Nourish Kitchen & Café Charlotte & The Quail가 대표적이며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유니크한 에일 트레일을 경험해 보시거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 캐나다 최고의 서부 해안 맥주를 시음하실 수도. 자전거 맥주 투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2. Golden, British Columbia

야생 어드벤쳐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여행지


여섯 개의 국립공원 한가운데 위치한 골든은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야생 동물 모험을 원하신다면 캐나다에서 가장 알맞은 장소 중 하나로 추천드립니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액티비티에는 하이킹, 암벽 등반,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헬기 래프팅 등이 있습니다. 이곳은 북미에서 가장 오랫동안 보호되고 있는 습지로 200종이 넘는 다양한 조류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3. The Okanagan Valley, British Columbia

캐나다 최고의 자연 및 와인 휴양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의 보석과도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오카나간 밸리는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 중 하나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카나간의 맑은 해변에서 와인 한 병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도, 근처의 구불구불한 언덕으로 가서 와인 지역을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올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세계 제일의 와인 카운티인 오카나간 밸리의 와인 투어를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4. Jasper National Park, Alberta

아웃도어 가족 휴가를 위한 캐나다 최고의 공원


재스퍼 국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11,000 평방킬로미터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곳 산악 지대의 사진만 보더라도 이곳이 왜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받는 곳 중 하나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에서는 평화로운 고요함 속에 여름 산악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밴프 국립공원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재스퍼는 좀 더 조용한 경향이 있는데요. 최근 건설된 스카이워크에서는 유리로 된 전망대를 걸어 폭포와 야생동물, 거대한 빙하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혹은 텐트에서 캐나다의 밤하늘 아래 캠핑의 추억을 만들고 잠들기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5. Saskatoon, Saskatchewan

도시 농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여행지


많은 먹거리, 야외 액티비티, 색다른 경험 중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분들을 위한 이색 여행지입니다. 80킬로미터의 미와신 트레일(Meewasin Trail)을 따라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 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패들보드, 카누, 카약, 리버보트 크루즈를 즐기며 도시를 탐험해 보실 수 있으며, 도심에 위치한 레마이 모던(Remai Modern)에 방문하시면 근현대 미술의 환상적인 컬렉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Valley Road를 따라 활기찬 농업 관광 상품을 경험하실 수 있는데요. 딸기 목장에서 딸기와 베리를 따거나, 블랙 폭스 농장 & 증류소(Black Fox Farm & Distillery)에서 진 시음을 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6. Winnipeg, Manitoba

캐나다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 여행지


위니펙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름휴가 여행지입니다. 저렴한 호텔도 많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훌륭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는 곳인데요. 세계적인 위니펙 민속 축제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지속되어 온 다문화 축제인 Folklorama를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또는, 아시니보인 공원 동물원(Assiniboine Park Zoo)의 처칠 여행 전시회에서 북극곰, 물개, 바다표범 등 다양한 북극 동물들을 공부해 보시거나 캐나다 인권 박물관에서 캐나다의 역사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 수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시면 훌륭한 휴가의 하루가 완성될 것입니다. 완전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Thermëa by Nordik Spa-Nature를 방문하셔서 스칸디나비아풍 트리트먼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7. Toronto, Ontario

스포츠 팬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


토론토의 여름은 그 어느 곳보다 열정적입니다. 7월과 8월 내내, 40개 이상의 여름 축제들이 도시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토론토는 또한 많은 프로 스포츠 팀들의 본거지로 블루제이스, 토론토 FC, 울프팩 럭비 팀의 홈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도시인 토론토로의 여름 여행은 음식을 빼놓고는 완성할 수 없을 텐데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토론토에서는 캐나다 최고의 음식과 수제 맥주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부터 아시아, 카리브해 음식 등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리는 토론토 마켓입니다. 

  • Kensington Market’s Pedestrian Sundays
  • Gerrard India Bazaar
  • St. Lawrence Market Saturday’s
  • Leslieville Farmer’s Market
  • Evergreen Brick Works


8. Niagara Falls, Ontario

로맨틱한 주말 휴가를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


토론토 근방에서의 주말여행을 원하신다면 나이아가라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자연의 경이로움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까운 와이너리에서 시음해 보시거나 Shaw Festival Theatre에서 연극을 관람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9. Montréal, Quebec

캐나다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아트 여행지 


몬트리올은 일 년 내내 흥미롭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도시이지만 그중에서도 여름은 가장 그 매력이 돋보이는 때입니다. 다양한 축제와 문화, 그리고 요리의 풍부함은 몬트리올의 유니크한 매력을 완성시켜 주고 있는데요. 특히, 몬트리올의 훌륭한 요리들은 식도락 여행지로도 충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이면, 몬트리올 내에서 끝없는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며, 특히나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Montréal International Jazz Festival, Francofolies, Osheaga 등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0. Cape Breton Island, Nova Scotia

할아버지부터 손자, 손녀까지! 다세대 가족의 휴가를 위한 최적의 장소


케이프브레튼 섬에서 멋진 여름휴가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손쉽게 맛보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양조장과 증류소를 방문하실 수도 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카봇 트레일(Cabot Trail)을 탐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3~5일에 걸쳐 트레일을 여행하며 풍성한 경치, 해변, 문화유산지,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바스코샤는 또한 많은 야생동물의 서식지이기도 한데요. 보트 투어를 떠나시면 여러 바다 동물들을 만나 보실 수 있으며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고래와 바다표범을 마주칠 수 있는 등 캐나다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St. Ann’s Bay에서 카약 투어를 하며 때묻지 않은 바다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11. Cavendish, Prince Edward Island

매력적인 해변과 아기자기한 마을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의 배경으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가 등장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지역입니다. 샬럿타운에는 빨간머리 앤 관련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가게가 다수 있지만 직접 소설 속 장소들을 방문하기 원하신다면 캐번디쉬로의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캐번디시 비치는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기에 7월과 8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현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Cows Ice Cream의 아이스크림을 하나 베어 물고 캐번디시 보드워크를 거닐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카약, 스탠드업 패들 보드, 패러세일링 등을 체험해 보실 수 있으며 골프를 좋아하신다면 놀라운 경치를 자랑하는 그린 게이블스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을 추천드립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1건 2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 11월 초 GST 두 배 지급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0-20, 조회: 2375
캐나다, 11월 초 GST 두 배 지급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공식적으로 GST 크레딧을 두 배로 늘립니다. 약 1,100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다음 달에 연방 정부로부터 수백 달러를 더 받을 예정입니다.Bill C-30은 지난 화요일(18일)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상품 및 서비스 세액 공제가 최소 6개월 동안 공식...

식량 인플레이션 40년 만에 11.4% 상승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0-20, 조회: 1404
식량 인플레이션 40년 만에 11.4% 상승식량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식품 가격의 상승이 둔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19일), 통계청은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은 6.9%로 3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지만, 식품 물가상승률은 다른 흐름을 ...

11월 3일 법적 파업에 들어가는 온타리오 교육 노동자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7, 조회: 1581
캐나다 공무원 연합(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은 관리인, 유아 교육자, 행정 직원 등 온타리오 주의 교육 종사자 55,000명이 11월 3일부로 법적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들은 조정자가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고 말하면서 노조가 10월 7일에 요청한 이사회 보고서를 &r...

온타리오주의 COVID-19 입원, 지난주 보다 거의 11% 증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30, 조회: 1610
온타리오주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COVID-19 양성 환자의 수는 매주 거의 11% 증가했습니다.보건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병원에서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지난주 1,141명에서 현재 1,26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집중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도 129명에서 133명으로 매주 ...

아랍에미리트, 11월 첫 달 탐사선 발사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9-19, 조회: 1970
아랍에미리트, 11월 첫 달 탐사선 발사아랍에미리트(UAE)가 오는 11월 첫 달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미 항공우주국장이 발표했습니다.하마드 알 마주키는 국영 신문인 더 내셔널에 두바이의 지도자 가족의 이름을 딴 "래시드" 탐사선이 11월 9일부터 15일 사이에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

RCMP 민간 범죄 수사관, 최대 11만 8천 달러까지 벌 수 있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26, 조회: 1529
RCMP 민간 범죄 수사관, 최대 11만 8천 달러까지 벌 수 있어..캐나다 경찰국은 금융 범죄 수사에 관심있는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25일), RCMP는 알버타주 캘거리, BC주 서리, 온타리오주 토론토,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연방 경찰 금융 범죄 관련 민간 범죄 수사관(CCI)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온타리오주 작은 비치타운 11곳 소개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6, 조회: 2081
토론토의 기나긴 겨울이 끝난 뒤, 따스한 봄이 온 지도 모르게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슬슬 모래사장 위에서 햇살을 받으며 헤엄치는 나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온타리오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두 개의 담수 해변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온타리오주에서의 환상적...

캐나다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TOP 11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6-10, 조회: 3035
캐나다의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 곧바로 여름휴가 계획을 시작하는데요. 올여름, 더욱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캐나다 국내의 여름휴가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TOP 11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Victoria, British Columbia식도락가들과 문화 애호가...

6월 11일부터 온타리오주 마스크 제한 추가 해제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6-08, 조회: 1664
온타리오주는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COVID-19 마스크 의무가 이번 주말에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Kieran Moore는 수요일에 발표된 성명에서 "높은 백신 접종률과 온타리오의 COVID-19 상황이 계속 개선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포함하여 온타리오주의 나머지 마스크 요구 사항 대부분이 2022년 6...

5월 30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611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30, 조회: 1318
5월 30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611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고, 147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611명의 사람들 중 60%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주에서는 최소 547명의 새로운 COVID-1...

온타리오 경찰, 권총 11개를 실은 드론 발견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5-02, 조회: 2428
램튼 카운티 온타리오 주 경찰에 따르면, 2022년 4월 29일 오전 8시 30분경, 포트 램튼 근처 St.Clair 강을 따라, 나무에 박힌 대형 드론이 발견되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도착하자마자 수사관들은 드론에 부착된 11개의 권총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

타코벨, ‘11월까지 1+1 이벤트’ 실시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4-26, 조회: 1549
타코벨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1+1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참여 타코벨 매장에서 크런치, 소프트 비프, 빈 타코(crunchy or soft beef or bean taco)를 구매할 경우, 무료 타코 하나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인데요. 타코벨 캐나다의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인...

4월 11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1,090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1, 조회: 1092
4월 11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1,090명이 COVID-19로 입원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1,090명의 사람들 중 55%가 바이러스 때문에 입원했으며 45%는 다른 이유로 입원했지만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2,401명의 ...

온타리오주,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 110km/h로 제한 속도 영구적으로 설정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3-29, 조회: 2381
온타리오 주는 오늘 지역 고속도로 6개 구간에서 시속 110킬로미터의 제한속도가 유지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주정부는 2019년 주 전역의 특정 고속도로에서 속도를&nbs...

3월 23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 입원자 수 611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1355
3월 23일 수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611명의 COVID-19로 입원하였다고 발표했으며, 온타리오 주에서는 최소 2,149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현재 12세 이상의 온타리오 주민 중 92.8%는 1차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90.8%는 2차 접종까지, 부스터샷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55.2...

온타리오 한 남성, 번호판이 벗겨진 혐의로 110달러 벌금 부과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3-22, 조회: 2816
벗겨지고 색이 바랜 자동차 번호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110달러 벌금을 부과 받은 온타리오주의 한 남성은 그 요금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법정에서 맞서...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