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2, 조회: 1681
토론토시 세계에서 가장 길찾기 어려운 도시 선정 - 열악한 대중교통도 한몫해자동차 소유주 뿐만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토론토 도심을 다니다 한번쯤, 도대체 여기로 가는게 맞는 걸까? 생각 해 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동서남북으로 교차되어 빽빽하게 골목 골목 여러 길이 엇갈려 있는 토론토는 사실 길을 찾기 쉬운 구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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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2, 조회: 2112
캐나다 최대규모 워터 테마 파크 토론토 유치 예정 - 경제 증진 효과 기대 큰 프로젝트소문만 무성했던 캐나다 토론토의 가장 큰 대표 테마 파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워터프론트 스파 테마 워터파크의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건축회사 Therme Group 과 손을 잡고 진행하게 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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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2, 조회: 2645
로블로스 슈퍼마켓 보이콧에 나선 온주 시민들 - 그 이유는?캐나다 최대 슈퍼마켓 푸드 체인 회사 중 하나인 Loblaws가 지속적인 식음료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시민들이 보이콧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다른 회사들 역시 상품 인상은 불가피한 현실이지만, 문제는 회사들이 이 틈새를 노려 필요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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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8-02, 조회: 1923
지난 월요일 새벽, 에이젝스의 한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최소 여섯 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더람 지역 경찰 DRP에 따르면 총격은 새벽 1시 20분경 154 Harwood Ave. S.에서 일어났습니다. DRP는 "피해자들은 모두 성인"이라며 "이들 중 3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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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2, 조회: 2070
맥머핀 신고하지 않은 여행자, 미화 2,000 달러 벌금발리에서 호주에 도착한 여행자는 국경에서 두 개의 맥머핀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다윈 공항에 도착한 배낭 여행자의 수하물에서 신고되지 않은 두 개의 계란 맥머핀과 소고기 소시지 맥머핀이 발견되어, 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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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8-02, 조회: 2082
지난 일요일 저녁, 캐나다 원더랜드의 워터슬라이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손님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일요일 밤 11시 직전, 욕 지역 경찰은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관들과 함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손님들을 대피 시켰습니다.불은 워터슬라이드에서 인근 나무들로 번졌으며, 화재가 발생한 공원 구역인 스플래시 웍스(S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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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2, 조회: 1787
캐나다 보건부, HIV 자가 검사 키트 지원 확대장 이브 뒤클로스 연방 보건장관은 캐나다에서 HIV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약 1800만 달러를 발표했으며, 자금의 상당 부분은 자가 치료용 키트에 지출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듀클로스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4차 국제 에이즈 회의에서 1790만 달러 중 800만 달러가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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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2, 조회: 1155
토론토, 세계에서 가장 길 찾기 어려운 도시Next Vacay의 여행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토론토를 세계에서 길 찾기 가장 어려운 도시로 선정했습니다."우리는 각 목적지에 있는 길, 정확한 위치, 그리고 구글 지도에 대한 구글 검색을 기반으로 가장 혼란스러운 도시들을 발견했다"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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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7-29, 조회: 1859
내일인 7월 30일 토요일, 온타리오 주 기름값이 다시 하락할 예정입니다. 가스 위저드(Gas Wizard)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기름값이 1에서 2센트씩 떨어져 토론토, 나이아가라, 윈저, 워털루 등의 지역의 평균값이 리터당 179.9센트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가스 분석가이자 Canadi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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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29, 조회: 1402
CBSA, 미국-캐나다 국경 통과시 도착 정보 준비 권장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번 주말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에게 보더 횡단 전에 모든 서류를 준비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예방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여행자는 캐나다 입국 72시간 전까지 어라이브캔 앱 또는 웹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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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29, 조회: 2259
캐나다에서 가장 이상한 주택법캐나다에는 잔디 길이부터 차고 문 색깔까지 정부나 시에서 정하는 이상하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주택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는 집이나 차고 문을 보라색으로 칠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도넬 로 그룹(Donnell Law Group)은 오타와 교외의 카나타에 있는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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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29, 조회: 1520
익스프레스 엔트리, 온라인 수업도 엔트리 포인트에 인정 캐나다는 이민 정책을 일시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익스프레스 엔트리 지망생들이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대학에 직접 다닐 수 없는 유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이 익스프레스 엔트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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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8, 조회: 2436
햄버거 먹는데 $1,500불을 페이 받는다고? - 토론토 핫한 써머잡으로 등극지난 번 한 섬유 유연제 회사와 토론토의 캐스팅 회사가 협업하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 수천 달러를 지급했던 동일한 캐스팅 회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제안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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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7-28, 조회: 1931
온타리오주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오늘부터 가능합니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온타리오주의 예약 포털사이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5살 이하의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진료소가 앞으로 며칠 안에 주전역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일부는 오늘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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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sop, 작성일: 07-28, 조회: 1482
최근 토론토에 스캠 문자와 전화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론토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을 내야 한다는 스캠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26일 화요일 토론토시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속도위반 벌금 스캠에 대해 경고했습니다.토론토시는 스캠을 주의할 것을 경고하며 개인정보를 제공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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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28, 조회: 1947
맥도날드, 재능있는 틱톡커를 찾습니다 캐나다 맥도날드가 캐스팅 콜에 나섰습니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틱톡 유저를 찾아 1,500달러 상당의 광고비 지급을 약속했는데요. 운영 중인 틱톡이 있고, 나이도 이에 해당한다면 한번 도전해봄 직할 것 같습니다. 이번 맥도날드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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