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0, 조회: 3581
한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중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24일 부터 모든 입국자에서 PCR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1월 8일 부터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PCR 음성 확인서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입국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중앙방역 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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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10, 조회: 3706
패밀리 데이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대부분의 공휴일이 날짜가 아닌 요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주말과 더불어 긴 연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월에는 패밀리 데이 Family Day 연휴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이 패밀리 데이가 알버타주에서 처음 시작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19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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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10, 조회: 2960
현재 알버타를 포함한 서부 캐나다는 극지방의 저기압 소용돌이로 인해 혹한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캘거리의 기온은 며칠째 영하 25도 아래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혹한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찾은 날씨 리포터가 있어 화제입니다. Weather Network 의 리포터 카일 브리튼은 젖은 수건을 밖에 가지고 나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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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10, 조회: 2414
에어 캐나다는 국제선 감축을 이유로 2월 18일부터 최소 4월 30일까지 17개 노선을 추가로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에어 캐나다의 또 다른 해고 조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에어캐나다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안타깝게도 일정 변경에 따라 일시적으로 1,500명의 직원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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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9, 조회: 3031
캐나다 정부, “일부 2020연도 세금, 1년 간 연체료 받지 않을 것” 납세 기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일부 세금에 한해서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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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9, 조회: 2815
캐나다 보건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한 병에 6회 사용 허용 캐나다 보건부가 ‘1병당 6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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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9, 조회: 3346
캐나다 정부, “육로로 입국할 때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2월 15일부터는 육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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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9, 조회: 2793
캐나다의 검역 규칙 업데이트에 따라, 연방정부는 현재 캐나다로 입국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 공중보건 관계자들의 검진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캐나다 교통국은 새로운 여행 규칙과 관련된 성명을 통해 매일 6500명의 이상의 여행객들이 2주간의 필수 격리 명령에 대해 준수 하고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 컨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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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8, 조회: 3247
몬트리올 경찰, “통금 관련 딱지, 지난 주에만 200 장 이상 발부” 퀘벡 주는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지난 1월 8일부터 통행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기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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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5, 조회: 2632
캐나다 보건 당국, “5일 기준, 전국 코로나19 변종 확진자 272명”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이 “5일 기준, 전국 코로나19 변종 확진자는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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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5, 조회: 3105
지난 1월애만, 캐나다에서 약 213,00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이 0.6%에서 9.4%로 올랐으며, 이는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작년 2월에 비해 실업자 수가 858,000명 늘었으며, 이중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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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5, 조회: 3860
캐나다는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잘 이루어져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2020년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예년보다 순위가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올해로 13번째 선정된 이번 민주주의 지수에서 캐나다는 165개의 독립 국가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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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4, 조회: 2730
캐나다 정부, 크루즈선 운행 금지 2022년까지 연장 캐나다 연방 정부가 오는 2월까지였던 크루즈선 운행 금지령을 2022년 2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오마르 알하브라(Alghabra) 연방 교통부 장관은 4일 기자 회견을 통해 이와”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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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4, 조회: 4239
National Bank of Canada에서 캐나다 대도시 전역의 집 값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밝혔습니다. 이 데이터는 콘도나 집을 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여하는자, 다운 페이먼트를 지불하기 위해 저축해야하는 기간은 얼마가 되는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경우 콘도를 구매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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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4, 조회: 2701
캐나다는 지난 11월 홍콩의 사람들이 보다 쉽게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이민, 난민, 시민권부 장관은 오늘 홍콩 국적의 사람들은 2021년 2월 8일 부터 최대 3년동안 일을 할 수 있는 워킹퍼밋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통해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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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3, 조회: 2540
캐나다 보건 당국,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지난 2 – 3주 간 감소세” 테레사 탐(Tam) 캐나다 최고 공중 보건관은 지난 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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