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도/파키스탄 운항 금지 기간 한 달 연장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운항 금지 기간 한 달 연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237회 작성일 21-05-21 12:33

본문

오마르 교통부장관은 캐나다에서 인도와 파키스탄행 항공 운항이 다음달 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로 유입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와 우려 변종의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6월 21일까지 금지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4월 22일 운항 제한이 시행된 이후 국제선 항공편에서 발생 되었던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환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으며, 이 제한은 인도와 파스트탄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직항 노선에 적용 되었습니다. 


인도/파키스탄 승객들은 다른 나라를 먼저 경유하여 캐나다에 들어올 수 있지만 캐나다 여행 지침에 따라 출국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아야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68건 133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6월에 열릴까? 관광업계 강력 요청

작성자: CBMED, 작성일: 05-31, 조회: 2608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6월에 열릴까? 관광업계 강력 요청  캐나다 관광 산업 협회(TIAC: Tourism Industry Association of Canada)가 캐나다 연방 정부에게 6월 말에는 미국과 육로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베스 포터(Beth Potter) 캐나다 관광 산업 협...

캐나다 직장인 82% “재택근무 만족한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31, 조회: 2217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COVID-19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것에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여론조사 및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레거(Leger)와 캐나다 연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재택근무...

캐나다 보건 당국, “규제 완화, 재유행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경고

작성자: CBMED, 작성일: 05-28, 조회: 2723
캐나다 보건 당국, “규제 완화, 재유행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경고 코로나19 제3 차 유행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며, 캐나다 전역에서 규제 완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데요. 캐나다 보건 당국은 “규제 완화를 하더라도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

박테리아 및 세균 99.9%까지 살균, 인체 무해 LED 살균 시스템 '오솔루미오' 북미 상륙

작성자: CBMED, 작성일: 05-27, 조회: 2169
박테리아 및 세균 99.9%까지 살균, 인체 무해 LED 살균 시스템 '오솔루미오' 북미 상륙 “특허 기술 ‘퓨전 라이트 테크놀로지’로 1분에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최대 약 99.9%까지 살균”“듀얼 라이트로 살균/라이팅 모드 선택 가능&hel...

북미에서 가장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핫스팟이 된 매니토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7, 조회: 3137
캐나다 매니토바주는 증가하는 환자 수 때문에 북미에서 가장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핫스팟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5월 26일 발표한 수치를 확인해 보면 지난 2주 동안 매니토바 인구 10만명당 평균 451명의 발병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캐나다 지역을 살펴 보면 알버타주는 인구 10만명당 267...

맥도날드 캐나다, 'THE BTS 밀 세트' 출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7, 조회: 2990
맥도날드가 26일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THE BTS 밀 세트'를 출시했습니다.'THE BTS 밀' 시그니처 세트에는 맥너겟 10조각, 미디엄 후렌치 후라이, 미디엄 음료, 그리고 BTS 멤버들이 직접 선택하고 한국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위트 칠리소스와 케이준 소스가 ...

캐나다의 호텔 검역 제한 6월까지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6, 조회: 2778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호텔 검역 제한이 2021년 6월 21일까지 연장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21일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국경이 모든 비필수적인 국제 여행에 대해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제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캐나다 입국 전후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항공...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 "COVID-19 이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우려한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6, 조회: 3137
최근 조사 결과,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생활이 뒤바뀌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다소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론조사 및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레거(Leger)는 캐나다 연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연구의 일환으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1,647명의 캐나다인들에...

캐나다에서 상위 1%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5, 조회: 4133
캐나다의 최고 소득자들이 얼마를 머는지 궁금 하신가요? 각 지역마다 다르지만 통계청에서 부자가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하는지에 대해 정보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통계청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8년으로 상위 1%의 평균 소득은 연간 496,200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1년전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캐나다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우울함을 느꼈던 주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5, 조회: 2608
Macdonald-Laurier 기관에서 캐나다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우울한 고통을 겪어온 곳을 발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심한 곳은 알버타 주로 밝혀졌으며, 이는 실업률,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사례율, 사망율, 그리고 부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 10곳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5, 조회: 3128
지금은 캐나다 정부가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은 이 제한이 풀린다면 바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스피디아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현재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 밝혀졌으며, 이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NACI, “코로나19 백신 교차 접종 시, 같은 유형의 백신으로 해야”

작성자: CBMED, 작성일: 05-23, 조회: 3227
NACI, “코로나19 백신 교차 접종 시, 같은 유형의 백신으로 해야”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NACI: Canada’s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가 코로나19 백신을 교차 접종으로 맞을 시에는 같은 유형의 백신을...

불후의 명작 시트콤, 프렌즈! 특별판으로 컴백!

작성자: CBMED, 작성일: 05-21, 조회: 2969
불후의 명작 시트콤, 프렌즈! 특별판으로 컴백!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프렌즈’가 오는 5월 27일 특별판으로&n...

캐나다 국경 지역 거주민, 미국에서 백신 접종 후 방역 면제도 가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1, 조회: 3064
이제 캐나다 거주민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미국으로 갈 수 있으며, 간단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돌아오는 길에 방역 또한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는 의료적으로 접종이 필요하다는 캐나다 공인 의료 사업자로부터 받은 메모와 미국 공인 백신 사업자가 작성한 서면 증명이 포함됩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공급량이 ...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운항 금지 기간 한 달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1, 조회: 2238
오마르 교통부장관은 캐나다에서 인도와 파키스탄행 항공 운항이 다음달 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로 유입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와 우려 변종의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6월 21일까지 금지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4월 22일 운항 제한이 시행된 이후 국제선 ...

밴쿠버,토론토, LA·뉴욕 제치고 "북미에서 집값 감당하기 어려운 도시 1, 2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21, 조회: 5446
벤쿠버는 1위 올라  …가장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북미의 두 도시를 제치고, 밴쿠버, 토론토가 "집값을 감당하기 가장 어려운 도시"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LA나 뉴욕 같은 도시보다 집값을 감당하기 더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05월호 CBM TORONTO (Vol.116)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