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6-25, 조회: 3000
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서 신청 Q&A 1. 격리 면제서 신청하면 그날 발급해 주나요? = 긴급히 장례식 참석을 위해 귀국하시는 분 외에는 접수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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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2780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팀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승리에 몬트리올 벨 센터에는 흥분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캐네디언스는 연장전 끝에 베가스 골든 나이츠를 3-2로 물리친 후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스탠리 컵 결승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3,500명의 팬들만이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했지만, 많은 관중들은 야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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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2515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사스카츄완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에서 발견된 751구의 표시 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 것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총리는 6월 24일 짧은 답변을 공유하면서 이 사건에 대해 매우 슬픈 일이라 밝히며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러한 부당함에 대한 진실을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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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4, 조회: 2828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캠룹스에서 집단 무덤이 발견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사스카츄완에 있는 원주민 단체 Cowessess First Nation은 또 하나의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레지나에서 동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에서 300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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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23, 조회: 5592
캐나다 정부,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 역시 자가 격리 면제” 캐나다 정부가 7월 5일부터 시행할 백신 접종자 자가 격리 면제 정책이 유학생들에게도 적용됩니다.백신 접종 완료 판정은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다 맞은 뒤 14일이 지나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2차 접종을 맞자마자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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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3, 조회: 2799
매년 실시하는 머서의 생활비 조사 결과 2021 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혔습니다.제27회 연례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는 2년 연속 세계에서 98번째로 비싼 도시이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도시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곳은 벤쿠버이며 세계에서 93번째로 비싼 곳으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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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22, 조회: 2637
저스틴 트뤼도 총리, “지금처럼만 잘 풀린다면 국경 개방도 수 주 안에 될 것”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지금처럼 계속 오른다면 국경 개방도 그리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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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2, 조회: 2448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총기 규제법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7월 7일부터 캐나다에서 총기 면허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최근 5년 기록이 아닌 전체 신상 배경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토론토에서 총기사건으로 인한 어린이 3명이 다친 사건을 언급하며, 일부 도시에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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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22, 조회: 2322
몬트리올, 코로나19 백신 생산 가능한 연구소 드디어 완공 드디어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이 생산 가능한 연구소가 생겼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새&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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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2, 조회: 2619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백인 경찰이 14세 흑인 청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6월 10일 지나가는 행인이 빌레이 지역에 있는 버스 정류장 앞에서 촬영하였으며, 영상에서는 한 경찰관이 왼쪽 다리로는 목을, 오른쪽 다리로는 등을 눌러 소년을 제압한 후 가방을 수색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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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1, 조회: 2233
캐나다 정부는 인도발 여객기 운항 금지를 향후 30일간 연장하는 한편, 캐나다와 파키스탄 간 운항 금지는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양국의 여행 금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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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1, 조회: 3646
연방정부 관계자들은 7월 5일 오후 11시 59분,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들에게 14일간의 격리를 조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인도법에 따라 승인된 백신의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나야 하며, 현재까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승인한 제품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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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18, 조회: 2579
캐나다 엘리트 농구 리그, "선수들 연봉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지급 허용할 것" 캐나다 엘리트 농구 리그(CEBL: Canadian Elite Basketball League)가 선수들 임금을 비트코인으로 주는 것을 허용하겠다 발표했습니다. 이는 북미 스포츠계에서 최초로 암호화폐로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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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18, 조회: 2737
캐나다 보건부, 고양이 사료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으로 리콜 17일, 캐나다 보건부가 한 고양이 사료가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이 있어서 리콜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Natural Balance Ltd.의 Green Pea & Chicke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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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18, 조회: 3421
애플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특정 맥과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2세대 에어팟을 무료로 제공하고, 애플케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back to school' 이벤트를 시작합니다.선별된 기기에는 iMac, Mac mini, Mac Pro, MacBook Pro 및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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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18, 조회: 3008
캐나다 보건 당국, “모더나 기피 현상 일부 발생” 우려 일부 사람들이 모더나 백신 예약을 취소하고 화이자 백신을 맞고 싶어해,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이번 주에 들어오는 모더나 백신 분량은 무려 850만 회분. 화이자 백신 물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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