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새로 생기는 24시간 셀프 서비스 유기농 식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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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392회 작성일 23-01-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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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최근 몇 개의 24시간 셀프서비스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는 늦은 야식이나 스낵보다 훨씬 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이 문을 엽니다.

KaleMart24는 캐나다 전역에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토론토에 11개 지점을 열 계획입니다. 이는 CEO 샘 사우디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말차 에너지 드링크와 말차 콜라다 하드 셀처를 만드는 몬트리올 기반 회사인 토로 음료의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

KaleMart24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은 늦은 시간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식품들에 비해, 품질 좋은 식품들은 늦은 시간에도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개인 관리에 주 목적을 두고 있으며, 또한 식품점에 한 섹션에서는 유기농 애완 동물 관리 식품을 작은 부분으로 전문 브랜드 및 제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매장에 농산물, 육류, 해산물, 계란, 유제품, 조리 식품, 냉동 식품, 스낵, 베이커리 제품, 팬트리 필수품, 그리고 알코올까지 구비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KaleMart24에서는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받지 않고 이용가능한 세 가지 체크아웃 옵션이 있습니다. 계산원 옵션, 셀프 체크아웃 옵션 및 매장에서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옵션입니다. 이들은 또한 2025년까지 밴쿠버에 4개, 몬트리올에 5개 지점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사진참조: KaleMar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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