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COVID-19 백신 여권 9월 1일 주 전역에서 발효

퀘벡주 COVID-19 백신 여권 9월 1일 주 전역에서 발효
퀘백주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여권이 오늘 9월 1일 주 전역에서 발효됩니다. 9월 1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증명서를 소지하는 것은 퀘벡 전역에서 지갑과 열쇠를 가지고 집을 나가는 것과 같이 일상화될 것입니다.

캐나다 최초의 백신 여권이 발효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다양한 비필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권은 백신 접종 증명을 확인해야 하는 사람들과 기업을 위해 개발되고 코딩된 플랫폼인 VaxiCode 앱에 표시되는 QR 코드와 함께 작동됩니다. 여권은 레스토랑, 바, 체육관, 극장, 박물관, 축제 및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비필수 활동에 유효합니다.

퀘벡 보건부 장관인 Chrisitan Dubé는 VaxiCode는 "자유로 가는 여권"이며 전염병의 4차 물결 속에서 더 많은 잠금 조치를 시행하기 위한 정부의 솔루션이라고 말했습니다. Dube는 또한 이 이니셔티브가 "인구를 보호하면서 경제를 개방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찾은 균형"이라며 그는 여권이 "폐업과 활동 금지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8월 초, 퀘벡 주 수상인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는 정부 관리들이 롤아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니터링하고 "진행되는 대로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egault와 그의 정부는 또한 "음모론자들에게 발판을 제공하고 싶지 않다"고 국회에서 시스템의 윤리에 대해 토론하자는 야당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여권 백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퀘백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진= pex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