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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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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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1,422회 작성일 23-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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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고용주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최고 고용주’ 평가에서 온타리오주에 있는 셰리던 칼리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정신건강협회가 2위를 차지하고, 3위는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케그 스테이크 앤 바가 선정되었습니다. 


최고 고용주 순위에는 총 300개 중에서 메트로 밴쿠버에 본사를 둔 22개 기업의 고용주가 포함되었습니다. 20개는 메트로 밴쿠버에, 나머지 2개는 밴쿠버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케그 외에 룰루레몬(메트로 밴쿠버에서 2위)이 14위, BC 하이드로(3위)가 20위, 빅토리아 대학(4위)이 25위, BCIT(5위)가 3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UBC, 더글라스 칼리지, 텔러스, 밴쿠버시, 아르치아, 보스턴 피자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순위는 최소 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와 기관에서 일하는 1만 2000명 이상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기초했습니다. 온타리오 기업들은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고용주 상위 10위 중 5개를 차지했고,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케그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 사진=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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