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2018년 새해엔 돈을 아껴볼까? 가계부 앱 추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H 댓글 0건 조회 5,553회 작성일 17-12-28 17:56본문
2018년 새해엔 돈을 아껴볼까? 가계부 앱 추천
2017년도 이제 끝이보이네요. 다들 신년계획 세우셨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우는 신년계획에 꼭 빠지지 않는 다짐들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저축! 효율적인 소비습관을 기르기! 랍니다.
이러한 다짐을 어느정도 지키기 위해서 바로 언급되는것이 '가계부 쓰기' 입니다.
요즘엔 다들 스마트폰에 기록하거나 백업하기때문에, 손으로 직접 쓰는 가계부보다는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언제든지 쓸 수 있는 가계부 앱(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있는데요. 많고 많은 가계부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한국에서부터 캐나다 또는 해외 어느지역에서도 쓰기 좋은 '편한가계부' 를 추천드립니다.
편한가계부는 갈색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는 [Pro 버전] 그리고 하늘색의 아이콘이 메인인 [Next 버전] 이 있습니다. 두 타입의 어플리케이션들은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는데, 광고의 유무, 백업이나 복원 방식의 차이, PC와의 연동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두 어플 다 무료버전만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합니다.
제가 오늘 추천드릴 어플리케이션은 바로 '편한가계부Next' 인데요, 기능상 차이는 별로 없지만, 편한가계부 Pro의 약간 투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때문에 깔끔하고 시원하게 빠진 매력을 가진 '편한가계부 Next' 를 사용하게되었답니다.
원래는 싸이안 색의 찐한 하늘색의 아이콘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개발자가 귀여운 아이콘으로 업데이트를 해놨네요. 개발자의 센스가 돋보이죠?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실행을 하면 하단에 보이는 것이 가계부 기록, 통계, 자산, 설정입니다. 일단 설정에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수입분류와 지출분류를 설정해줍니다.
가계부 사용이 처음이신 분들은 원래 셋팅에 저장되어 있는 대로 쓰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수입과 지출의 대카테고리 혹은 소카테고리는 추가, 삭제, 수정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 다음 자산설정을 해야되는데요, 본인이 사용하는 금융수단을 저장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현금카테고리에 지갑 혹은 캐쉬라고 이름을 설정하고 현재 50불이 있다고 저장을 하게되면, 처음 시작할때 수입으로 기록할지 말지 물어보는 창이 뜨는데, 수입이 아니고 새로 자산을 등록하는 것이기때문에 '아니오' 를 클릭하는게 좀더 나아요.
똑같은 방식으로 은행, 데빗, 크레딧 혹은 저축계좌라던가 보험계좌도 등록해서 쓸 수 있습니다.
편한가계부의 장점 중 하나인, '보조 화폐 설정'은 굳이 환율계산을 하지않아도 미국달러나, 한국돈을 알아서 계산해서 넣어줍니다. 환율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면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100% 완벽히 실시간환율이 적용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오류는 있을 수 있으니 더블체크 해주시면 되겠죠?
이제 가계부를 입력을 해볼까요?
화면 하단의 (+)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자동으로 지출 입력으로 들어갑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덕에 쉽게 입력하기 좋고, 금액 입력시 계산기 기능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가계부랍니다.
추가로, 메모라던가 이미지를 저장가능하니, 영수증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있어요.일별, 주별, 월별로 확인가능하고, 달력형태 혹은 간단하게 요약된 가계부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제일 좋은 통계기능에서는 직관적인 파이차트로 돈의 흐름과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달에 내가 제일 많이 간곳은 어디인지 횟수도 볼 수 있고, 예산설정을 해놓았다면 얼마가 초과되었는지, 얼마를 아꼈는지 알 수 있으니안쓸 이유가 없겠죠?
앗 그리고 한가지더! 백업/복원기능, 그리고 엑셀테이터로 내보내는 기능도 있으니 데이터가 사라질 걱정은 넣어두셔도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돈관리를 하시고싶으시다면 '편한가계부Next' 앱 추천드립니다.
2017년도 이제 끝이보이네요. 다들 신년계획 세우셨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우는 신년계획에 꼭 빠지지 않는 다짐들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저축! 효율적인 소비습관을 기르기! 랍니다.
이러한 다짐을 어느정도 지키기 위해서 바로 언급되는것이 '가계부 쓰기' 입니다.
요즘엔 다들 스마트폰에 기록하거나 백업하기때문에, 손으로 직접 쓰는 가계부보다는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언제든지 쓸 수 있는 가계부 앱(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있는데요. 많고 많은 가계부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한국에서부터 캐나다 또는 해외 어느지역에서도 쓰기 좋은 '편한가계부' 를 추천드립니다.
편한가계부는 갈색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는 [Pro 버전] 그리고 하늘색의 아이콘이 메인인 [Next 버전] 이 있습니다. 두 타입의 어플리케이션들은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는데, 광고의 유무, 백업이나 복원 방식의 차이, PC와의 연동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두 어플 다 무료버전만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합니다.
제가 오늘 추천드릴 어플리케이션은 바로 '편한가계부Next' 인데요, 기능상 차이는 별로 없지만, 편한가계부 Pro의 약간 투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때문에 깔끔하고 시원하게 빠진 매력을 가진 '편한가계부 Next' 를 사용하게되었답니다.
원래는 싸이안 색의 찐한 하늘색의 아이콘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개발자가 귀여운 아이콘으로 업데이트를 해놨네요. 개발자의 센스가 돋보이죠?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실행을 하면 하단에 보이는 것이 가계부 기록, 통계, 자산, 설정입니다. 일단 설정에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수입분류와 지출분류를 설정해줍니다.
가계부 사용이 처음이신 분들은 원래 셋팅에 저장되어 있는 대로 쓰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수입과 지출의 대카테고리 혹은 소카테고리는 추가, 삭제, 수정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 다음 자산설정을 해야되는데요, 본인이 사용하는 금융수단을 저장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현금카테고리에 지갑 혹은 캐쉬라고 이름을 설정하고 현재 50불이 있다고 저장을 하게되면, 처음 시작할때 수입으로 기록할지 말지 물어보는 창이 뜨는데, 수입이 아니고 새로 자산을 등록하는 것이기때문에 '아니오' 를 클릭하는게 좀더 나아요.
똑같은 방식으로 은행, 데빗, 크레딧 혹은 저축계좌라던가 보험계좌도 등록해서 쓸 수 있습니다.
편한가계부의 장점 중 하나인, '보조 화폐 설정'은 굳이 환율계산을 하지않아도 미국달러나, 한국돈을 알아서 계산해서 넣어줍니다. 환율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면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100% 완벽히 실시간환율이 적용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오류는 있을 수 있으니 더블체크 해주시면 되겠죠?
이제 가계부를 입력을 해볼까요?
화면 하단의 (+)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자동으로 지출 입력으로 들어갑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덕에 쉽게 입력하기 좋고, 금액 입력시 계산기 기능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가계부랍니다.
추가로, 메모라던가 이미지를 저장가능하니, 영수증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있어요.일별, 주별, 월별로 확인가능하고, 달력형태 혹은 간단하게 요약된 가계부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제일 좋은 통계기능에서는 직관적인 파이차트로 돈의 흐름과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달에 내가 제일 많이 간곳은 어디인지 횟수도 볼 수 있고, 예산설정을 해놓았다면 얼마가 초과되었는지, 얼마를 아꼈는지 알 수 있으니안쓸 이유가 없겠죠?
앗 그리고 한가지더! 백업/복원기능, 그리고 엑셀테이터로 내보내는 기능도 있으니 데이터가 사라질 걱정은 넣어두셔도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돈관리를 하시고싶으시다면 '편한가계부Next' 앱 추천드립니다.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