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추천 립밤 - 블리스텍스 립메덱스 겨울철 촉촉한 입술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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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지 댓글 0건 조회 2,954회 작성일 17-12-20 00:42본문
추천 립밤 - 블리스텍스 립메덱스 겨울철 촉촉한 입술 유지하세요!
저는 립밤 추천을 받아서 여러 제품 사용해봤지만,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버리면 좋다고 소문 난 제품들도 저에게는 무용지물이라 고생해요. 특히, 겨울철이 되면 너무 심하게 입술이 트기도 하고 입술표면이 거칠어져서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처방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러다 지난 겨울부터 지인의 추천 립밤 이었던 블리스텍스 립메덱스 덕에 탈없이 지난 겨울을 잘 보냈고 올 겨울도 여전히 사용하는 저의 인생템인 블리스텍스 립메덱스를 소개합니다.
Blistex Lip Medex 10g (블리스텍스 립메덱스 10g)
한국 사람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브랜드에요. 하지만 이미 매니아들은 애용하는 제품이란 사실! 캐나다에서는 드러그 스토어, 글로서리 마트 등 다양한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고 금액도 $3 ~ 5 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세일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해서 챙겨둔답니다.
한국에서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 아이허브를 통해서 직구를 할 수 있는데, 금액은 U$2.05 (미국달러) 로 항상 세일해서 판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캐나다에 있더라도 아이허브에서 제품을 구매할 일 있으면 같이 사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허브 제품 정보 : https://iherb.co/DqZg6Zj
새 제품은 씰처리 되어 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세일할 때 사재기 해놓고 써도 좋아요!
위 제품은 사용하던 제품의 사진인데, 한 2개월 정도 사용하고 남은 양이에요. 어릴때부터 쭉 아토피 피부였는데, 한국에서 캐나다 이사 오고 나서 몸 전체(특히, 접히는 부위)에 있던 아토피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입술은 한번씩 건조해지면서 심하게 갈라지도 따갑고 거칠어 진답니다. 작년에도 입술이 난리 났었는데, 바로 아이허브 블리스텍스 립밤을 쓰고 이틀 만에 다 정상으로 돌아 오는 기적이 있었답니다. 거기다 올해는 아직까지 입술이 심하게 갈라지거나 트는 일이 없었어요. 저처럼 건조하신 분들은 바세린 립밤도 촉촉해서 많이 사용 하는데,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 본 제 입장에서는 바세린 립밤보다 이 제품이 지속력이 더 길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 쓱쓱- 찍어서 써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사무실에서는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 힘들 때는 손 세정제로 손을 한 번 세정하고 바르는 편입니다.
입술 대신 손등 ! 제 입술은 부끄러워서 손등에 한 번 발라봤어요. 사진에 보면 손등 반짝반짝하죠?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생각보다 광택(?)은 많이 나지 않지만 보습 지속이 길어서 하루에 두세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건조한 캐나다 날씨에 입술이 말라서 고생 중이시라면 강추하는 립밤 립메덱스 이용해 보세요!
저는 립밤 추천을 받아서 여러 제품 사용해봤지만,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버리면 좋다고 소문 난 제품들도 저에게는 무용지물이라 고생해요. 특히, 겨울철이 되면 너무 심하게 입술이 트기도 하고 입술표면이 거칠어져서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처방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러다 지난 겨울부터 지인의 추천 립밤 이었던 블리스텍스 립메덱스 덕에 탈없이 지난 겨울을 잘 보냈고 올 겨울도 여전히 사용하는 저의 인생템인 블리스텍스 립메덱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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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게 낯설 수도 있는 브랜드에요. 하지만 이미 매니아들은 애용하는 제품이란 사실! 캐나다에서는 드러그 스토어, 글로서리 마트 등 다양한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고 금액도 $3 ~ 5 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세일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해서 챙겨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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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허브 할인 코드
- 신규고객 할인 코드($40이상 주문시 $5 할인)- WELCOME5
- 친구추천 할인 코드(모든회원 구매금액 상관없이 5% 할인) - THJ837
- 아이허브 이용 꿀팁
- 위 할인코드 중 동시 사용 가능한 코드는 WELCOME5 + THJ837 동시에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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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은 사용하던 제품의 사진인데, 한 2개월 정도 사용하고 남은 양이에요. 어릴때부터 쭉 아토피 피부였는데, 한국에서 캐나다 이사 오고 나서 몸 전체(특히, 접히는 부위)에 있던 아토피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입술은 한번씩 건조해지면서 심하게 갈라지도 따갑고 거칠어 진답니다. 작년에도 입술이 난리 났었는데, 바로 아이허브 블리스텍스 립밤을 쓰고 이틀 만에 다 정상으로 돌아 오는 기적이 있었답니다. 거기다 올해는 아직까지 입술이 심하게 갈라지거나 트는 일이 없었어요. 저처럼 건조하신 분들은 바세린 립밤도 촉촉해서 많이 사용 하는데,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 본 제 입장에서는 바세린 립밤보다 이 제품이 지속력이 더 길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 쓱쓱- 찍어서 써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사무실에서는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 힘들 때는 손 세정제로 손을 한 번 세정하고 바르는 편입니다.
입술 대신 손등 ! 제 입술은 부끄러워서 손등에 한 번 발라봤어요. 사진에 보면 손등 반짝반짝하죠?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생각보다 광택(?)은 많이 나지 않지만 보습 지속이 길어서 하루에 두세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건조한 캐나다 날씨에 입술이 말라서 고생 중이시라면 강추하는 립밤 립메덱스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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