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언제나 핫하게, 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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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528회 작성일 17-12-10 10:58본문
언제나 핫하게, EMBER
텀블러에 담아 놓은 커피나 차가 식어버려서 낙담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한 잇아이템!
항상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도조절 텀블러, 'Ember'를 소개합니다.
Ember - Temperature Adjustable Mug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Ember - Temperature Adjustable Mug"입니다. 2015년에 펀딩을 시작하고 2016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되었던 제품을 이제 와서 소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겨울 시즌에 정말 유 용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자면 '엠버 - 온도 조절 머그잔'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머 그잔보다는 텀블러에 가까운 형태이죠.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원 하는 온도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인데요. 뜨겁 거나 차가운 음료는 대부분 좋아하지만, 미지근한 커피만 큼 최악은 없으니까요.
IoT 기술로 더 간편하게
최신의 기기들은 대부분이 사물인터넷 기능을 가지고 있 습니다. Ember 역시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의 블루 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텀블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온도는 화씨로 표기되지만, 설정을 변경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섭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신이 원하는 텀블러 온도를 맞춘 뒤 조금만 기다리면 스 마트기기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품의 배터리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충전기가 없더라도 2시간 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방법
Matte black Ember mug x 1
Push-to-open lid x 1
Carging coaster x 1
2. Halo Lid (USD $29.95)
3. Extra Charging Coaster (USD $39.95)
4. 24K Gold Halo Lid (USD $99.95)
텀블러에 담아 놓은 커피나 차가 식어버려서 낙담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한 잇아이템!
항상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도조절 텀블러, 'Ember'를 소개합니다.
Ember - Temperature Adjustable Mug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Ember - Temperature Adjustable Mug"입니다. 2015년에 펀딩을 시작하고 2016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되었던 제품을 이제 와서 소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겨울 시즌에 정말 유 용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자면 '엠버 - 온도 조절 머그잔'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머 그잔보다는 텀블러에 가까운 형태이죠.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원 하는 온도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인데요. 뜨겁 거나 차가운 음료는 대부분 좋아하지만, 미지근한 커피만 큼 최악은 없으니까요.
IoT 기술로 더 간편하게
최신의 기기들은 대부분이 사물인터넷 기능을 가지고 있 습니다. Ember 역시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의 블루 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텀블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온도는 화씨로 표기되지만, 설정을 변경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섭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신이 원하는 텀블러 온도를 맞춘 뒤 조금만 기다리면 스 마트기기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품의 배터리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충전기가 없더라도 2시간 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방법
1. 커피나 티를 넣습니다. 뜨겁던 차갑던 상관이 없습니다. 원하는 온도로 조정하면 되니까요. 따뜻한 커피를 즐기기 가장 적절한 온도는 화씨 137도(섭씨 58도)라고 합니다.
2. 충전기에 꽂아두면 계속해서 그 온도가 유지됩니다. 회의나 급한 용무를 보고와도 언제나 따뜻한 커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제품 및 가격정보
제품의 구성은 크게 3가지입니다. 텀블러 본체에 해당하는 부분과 눌러서 열 수 있는뚜껑 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전기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12oz사이즈, 즉 스타벅스에서 톨사이즈양의 커피를 담을 수 있는 부피이며, 보통 200g ~ 300g 정도의 무게인일반 텀블러보다 무거운 475g입니다. 아무래도 내장 배터리 때문에 조금 더 무게가 나가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제품의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USD $149.95라는 굉장히 비싼 가격인데요.
2017년 11월 16일 기준 한화로는 약 18만 원, CAD로는 약 $189 정도입니다. 일반 텀블러와 비교하자면 확실히 고가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좋아 매년 겨울마다 사용하기엔 안성맞춤이며, 따뜻한 겨울 선물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 가까운 Starbucks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1. Ember mug (USD $149.95)
Matte black Ember mug x 1
Push-to-open lid x 1
Carging coaster x 1
2. Halo Lid (USD $29.95)
3. Extra Charging Coaster (USD $39.95)
4. 24K Gold Halo Lid (USD $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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