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연중 모두가 기다리는 매력적인 이벤트,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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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2,901회 작성일 17-12-04 14:32본문
겨울의 시작과 함께 설레는 순간.겨울의 시작과 함께 설레는 순간.길거리를 지나며 들려오는 캐롤송이 제게는 떨림을 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다양한 이벤트 공휴일이 많지만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공휴일로 축하하며 기뻐하는 날은 단연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이제 3주 앞으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캐나다 여행으로 토론토를 찾으신다면,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괜찮은 크리스마켓 중 하나로도 선정 된 토론토의 크리스마켓을 놓치시면 후회하겠죠?
크리스마스의 감성이 제대로 담긴,그 현장의 생생함을 지금부터 보여드릴까 합니다.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미리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평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이며,주말에는 6불의 입장료를 부담하셔야해요.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12월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며,11월16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즐겨찾으시는 토론토 디스틸러리 지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로 매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지역 특색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TTC로 방문하실 경우에는 King역 하차 후 Eastbound 스트릿카로 환승하시어 Trinity St에서 하차하신 다음 South방면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마켓 현장의 불빛이 보이실거에요. 또 워낙 인파가 몰리는 연중행사라 사람들을 따라가시기만 하셔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주중에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인파가 있더라구요. 전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마켓 중 한곳으로 공식 선정이 된 이벤트 답게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리니 조금이라도 덜 북적거리는 것을 원하신다면 입장료도 절약할 수 있는 평일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여행으로 토론토를 방문하여 가시는 분들이 많아 여행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장소같아요. 낮부터 열려있기는 하지만,역시 이벤트의 묘미는 해가 진 다음 다양한 전구 장식을 구경하는 재미인데요.
캐나다의 경우 DST적용 국가이므로 현재 5시만해도 거의 완전히 해가 지기때문에 5시정도에만 방문하셔도 충분히 빛의 아름다움을 깊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캐나다 여행 토론토의 명소 크리스마스 마켓.어떤 점이 매력 포인트일까요?바로 로컬 전통 핸드메이드 작품들이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생산방식의 제품들이 아니라 본인만의 감성 담긴 작품들에서 부터, 손맛담긴 음식들까지. 이곳 현지의 매력이 그야말로 살아 숨쉬는 현장인 것 같아요.
워낙 인파가 몰려, 기다림이 다소 요구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도 더욱 의미있을 것 같아요.
평소의 디스틸러리 지구가 이렇게 완벽하게 탈바꿈을 하다니. 그래서 더욱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요.
오며가며 걷기만해도, 아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구나! 그야말로 갬성 돋는 매력이 있다랄까요. 특별히 하는 것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상점을 구경하고. 또 길거리 음식을 사서 먹고. 소소한 매력이 있는 이벤트에요. 토론토가 서울같다, 한국과 다르지 않다 라는 등의 불만이 있는 도시이지만 크리스마스마켓 만큼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럼 지금부터, 크리스마켓 사진을 좀 감상 해 볼까요?
이 시계탑 사거리에서는 전문 성악가를 초청하여 우리가 모두 알법한 유명한 캐롤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그 덕분에 인파가 가장 몰린 곳이기도 해요.
아기자기한 상품도 다양하더라구요.가족단위 방문객도 정말 많아 보였어요.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이곳,크리스마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 이벤트 기간중에도 디스틸러리 지구의 레스토랑은 오픈하며,인파로 인해 입장이 너무 지연될 경우 길거리 현지 푸드트럭이 정말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탑 사거리 근처의 핫도그 푸드트럭 강추합니다! 7불대 정도로 시작하는데, 번과 소세지를 숯불에 구워줘서 향이 그윽하고 좋더라구요. 맛있는 곳에 라인업은 당연하죠? 평일이었는데도 2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연중 사람으로 가득한 발작카페.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니 또 색다르더라구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온몸으로 느끼기 좋은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이벤트가 마감되기 전에 꼭 한번 찾아보세요!
크리스마스의 감성이 제대로 담긴,그 현장의 생생함을 지금부터 보여드릴까 합니다.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미리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평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이며,주말에는 6불의 입장료를 부담하셔야해요.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12월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며,11월16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즐겨찾으시는 토론토 디스틸러리 지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로 매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지역 특색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TTC로 방문하실 경우에는 King역 하차 후 Eastbound 스트릿카로 환승하시어 Trinity St에서 하차하신 다음 South방면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마켓 현장의 불빛이 보이실거에요. 또 워낙 인파가 몰리는 연중행사라 사람들을 따라가시기만 하셔도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주중에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인파가 있더라구요. 전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마켓 중 한곳으로 공식 선정이 된 이벤트 답게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리니 조금이라도 덜 북적거리는 것을 원하신다면 입장료도 절약할 수 있는 평일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여행으로 토론토를 방문하여 가시는 분들이 많아 여행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장소같아요. 낮부터 열려있기는 하지만,역시 이벤트의 묘미는 해가 진 다음 다양한 전구 장식을 구경하는 재미인데요.
캐나다의 경우 DST적용 국가이므로 현재 5시만해도 거의 완전히 해가 지기때문에 5시정도에만 방문하셔도 충분히 빛의 아름다움을 깊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캐나다 여행 토론토의 명소 크리스마스 마켓.어떤 점이 매력 포인트일까요?바로 로컬 전통 핸드메이드 작품들이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생산방식의 제품들이 아니라 본인만의 감성 담긴 작품들에서 부터, 손맛담긴 음식들까지. 이곳 현지의 매력이 그야말로 살아 숨쉬는 현장인 것 같아요.
워낙 인파가 몰려, 기다림이 다소 요구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도 더욱 의미있을 것 같아요.
오며가며 걷기만해도, 아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구나! 그야말로 갬성 돋는 매력이 있다랄까요. 특별히 하는 것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상점을 구경하고. 또 길거리 음식을 사서 먹고. 소소한 매력이 있는 이벤트에요. 토론토가 서울같다, 한국과 다르지 않다 라는 등의 불만이 있는 도시이지만 크리스마스마켓 만큼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럼 지금부터, 크리스마켓 사진을 좀 감상 해 볼까요?
이 시계탑 사거리에서는 전문 성악가를 초청하여 우리가 모두 알법한 유명한 캐롤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도 있답니다.그 덕분에 인파가 가장 몰린 곳이기도 해요.
아기자기한 상품도 다양하더라구요.가족단위 방문객도 정말 많아 보였어요.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이곳,크리스마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 이벤트 기간중에도 디스틸러리 지구의 레스토랑은 오픈하며,인파로 인해 입장이 너무 지연될 경우 길거리 현지 푸드트럭이 정말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탑 사거리 근처의 핫도그 푸드트럭 강추합니다! 7불대 정도로 시작하는데, 번과 소세지를 숯불에 구워줘서 향이 그윽하고 좋더라구요. 맛있는 곳에 라인업은 당연하죠? 평일이었는데도 2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연중 사람으로 가득한 발작카페.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니 또 색다르더라구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온몸으로 느끼기 좋은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이벤트가 마감되기 전에 꼭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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