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No.1 도심야경명소, The One Eighty (파노라마라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6,163회 작성일 17-09-19 16:45본문
No.1 도심야경명소, The One Eighty (파노라마라운지)
캐나다의 수도 보다도 큰 도시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 하면 어떤 곳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CN 타워, 카사로마, 토론토대학교, 토론토아일랜드, 던다스이튼센터 등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단연 첫 번째로 떠올리시는 장소는 CN타워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입장료가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지불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장소 같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따로 입장료도 없으면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고 이곳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토론토 시내의 야경을 제대로 관람하실 수 있는 아주 괜찮은 토론토 여행 장소를 한 군데 추천 해 드릴까 합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잔 손에 쥐고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것, 가끔은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파노라마 라운지로 알려진 명소인데 이름이 바뀌어서 최근에는 The one eighty로 불리는 아주 매력적인 장소랍니다. 저는 주로 야경을 위해 지인들을 많이 데려가는데, 토론토에서 자란 친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한국분들이 이런 명소는 더 잘 알고 계시는 것 같기는 해요.
저는 보통 야경 보러 이곳에 방문하면 생맥주 한잔에 간단한 안주거리로 음식을 주문하고 야경을 감상하고는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누구나 입장료 없이 방문 가능하지만 간혹 개인 파티가 이곳에서 열릴 때에는 방문할 수 없으니 주말같은 때에는 미리 전화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노라마라운지는 5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야경 명소로 꼽히는 장소 답게 고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말에 예약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다행이도 꽤 괜찮은 자리가 있더라구요.토론토 다운타운에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다양한 초고층 빌딩이 만들어내는 멋진 야경의 모습은 역시, 카메라에 그 인상적임을 담기엔 다소 한계가 있더라구요.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지는 그 느낌이 가장 아름답게 남는 것 같아요. 이곳의 음식가격은 다른 곳과 크게 차이가 느껴질만큼 높은 편은 아니지만 주류의 경우 예상하셨겠지만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따로 입장료 없이 타 전망대 급의 경치를 관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 보다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곳이 조금 더 매력적인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 곳 파노라마 라운지의 경우 다소 조용하며 북적거림이 다른 여행지 보다 적어 사람들이 비교적 여유를 느끼면서 밖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곳이에요.
기분 좋은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도 꽤 도움이 되더라구요.
51층에서 내려다 본 토론토 다운타운, 한가지 더 매력적인 점은 남쪽과 북쪽에 모두 패티오가 있어서 남향 북향의 모든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N 타워가 보이는 곳이 남쪽, 포시즌호텔이 보이는 곳이 북쪽이랍니다. 여유로움과 낭만이 머무르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캐나다 No.1 도시 토론토의 멋진 야경을 감상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캐나다의 수도 보다도 큰 도시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 하면 어떤 곳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CN 타워, 카사로마, 토론토대학교, 토론토아일랜드, 던다스이튼센터 등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단연 첫 번째로 떠올리시는 장소는 CN타워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입장료가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지불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장소 같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따로 입장료도 없으면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고 이곳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토론토 시내의 야경을 제대로 관람하실 수 있는 아주 괜찮은 토론토 여행 장소를 한 군데 추천 해 드릴까 합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잔 손에 쥐고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것, 가끔은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파노라마 라운지로 알려진 명소인데 이름이 바뀌어서 최근에는 The one eighty로 불리는 아주 매력적인 장소랍니다. 저는 주로 야경을 위해 지인들을 많이 데려가는데, 토론토에서 자란 친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한국분들이 이런 명소는 더 잘 알고 계시는 것 같기는 해요.
저는 보통 야경 보러 이곳에 방문하면 생맥주 한잔에 간단한 안주거리로 음식을 주문하고 야경을 감상하고는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누구나 입장료 없이 방문 가능하지만 간혹 개인 파티가 이곳에서 열릴 때에는 방문할 수 없으니 주말같은 때에는 미리 전화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따로 입장료 없이 타 전망대 급의 경치를 관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 보다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곳이 조금 더 매력적인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 곳 파노라마 라운지의 경우 다소 조용하며 북적거림이 다른 여행지 보다 적어 사람들이 비교적 여유를 느끼면서 밖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곳이에요.
기분 좋은 야경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도 꽤 도움이 되더라구요.
51층에서 내려다 본 토론토 다운타운, 한가지 더 매력적인 점은 남쪽과 북쪽에 모두 패티오가 있어서 남향 북향의 모든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N 타워가 보이는 곳이 남쪽, 포시즌호텔이 보이는 곳이 북쪽이랍니다. 여유로움과 낭만이 머무르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캐나다 No.1 도시 토론토의 멋진 야경을 감상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