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선호하는 핸드크림 브랜드, 록시땅핸드크림

건조함이 눈에 띠게 신경쓰이는 환절기 게다가 제 직업상의 특징으로, 근래들어 더욱 손이 건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워낙 제 피부가 전반적으로 아주 심한 지성에 속하기 때문에 보통 보습에 관해서는 걱정 안하고 살아왔는데, 한 2년 전 부터는 환절기나 겨울이 되면 유난히 손등이 건조하더라구요. 이것저것 핸드크림 추천 글들 보고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 해 봤지만, 역시 마지막 종착지는 록시땅 핸드크림이 되었답니다. 오늘은 솔직한 사용 후기로 작성 해 보겠습니다.
재활용 된 듯한 심플한 패키지 박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관이 저는 오히려 신뢰가 가고 좋더라구요.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크리니크 패키지를 참 좋아합니다.
시어버터가 특히 강조 된 제품으로, 건조하고 손상 된 피부에 사용이 추천되는 상품입니다. 록시땅 핸드크림에도 각종 향과 종류도 많지만 시어버터가 함유 된 본 제품, 그 중에서도 150mL 상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아 핸드크림 추천 포스팅에서 많이 거론되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150mL의 용량은 역시 상당히 넉넉한 양이기 때문에 자기 전 한 번 사용하는 저로써는 정말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크림 타입의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서 건조함이 느껴질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소비자 테스트 결과, 그리시한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고 93%이상의 구입자가 말하였습니다. 지속성있게 피부에 수분 공급과 영양공급이 되는 것을 98%가 느꼈다고 해요. 99~100%의 소비자가 이 핸드크림을 사용하면서 피부에 탄력,부드러움과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 꼼꼼하게 성분도 확인하는 요즘이죠?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에 들어가는 성분 표시 역시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천연 성분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성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첨가 된 향이 100% 천연 향은 아니겠지만, 사용 할 때 마다 참 기분 좋은 향이에요. 핸드크림 추천 할 때에, 저는 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은은하게 손에 남아 있으면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패키지를 열어볼까요?
광택이 나는 금속느낌의 튜브 용기에 담겨 져 있습니다. 다소 반복적인 힘을 가하면 제품 옆이 쉽게 터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는 마음도 있어요. 역시 박스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용기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에요. 150mL의 대용량 상품이라, 한속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치약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로 실링 처리는 되어 있지 않으며, 뚜껑을 연 다음부터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박스에 설명 된 것처럼 아주 크리미한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묵직하면서 리치한 느낌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엄마가 저녁에 바르고 자는 온갖 기능성이 다 들어간 리치한 제형은 크림같다고할까요? 묵직함이 느껴지는 크림타입의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록시땅 핸드크림을 흡수시키면 끈적임이나 기름진 현상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기 때문에 특히 사용감이 좋은 것 같아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보습되는 느낌이 좋아요! 역시,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핸드크림 추천 상품으로 록시땅 시어버터 제품을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방문구입이 귀찮아서, 아마존 통해서 배송비와 세금포함 38.42불에 구입했습니다. 매장 방문구입이 아마 더 저렴할거같아요. 타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가겨대가 있는 편이지만 리치한 제형적 특성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충분한 값어치가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구매 해 두면, 두고두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보습이 필요한 바로 이 환절기,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으로 건조한 손에 생기를 충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