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로마에 새로생긴 스테이크 하우스, BlueBlood Steakhouse

토론토의 장엄한 성관 인 CASA LOMA 를 간단히 설명하면 1914년에 완공되었고 이 성을 만드는데  3년동안 300명의 가까운 인부들이 투입됐습니다. 크기는 200,000 square foot 에 달하며 가격만 해도 $3,500,000 이었다고 하니 엄청난데요.
이 건물은 한때 캐나다에서 가장 큰 개인 저택으로 Henry Pellatt 의 부인은 Lady Mary 가 재정적으로 힘들기 전까지 대략 10년정도 여기에 살았습니다. 건축가 EJ Lennox 가 디자인 한 이 곳은 98개의 객실에 비밀통로, 정통 시대 가구가 배치되어 정교하게 꾸며져 있고 타워에 오르면 환상적인 토론토의 전망을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 이곳에 새롭게 BlueBlood Steakhouse 라는 고급 환경에서 세련된 식사를 경험하도록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라고 들어왔습니다.

모든분이 아시다 싶이 CASA LOMA 자체가 고전 유산 건축물이고 레스토랑 안에 독특한 골동품 및 현대 미술 작품이 걸려있어서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면 현대적이면서초 고풍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곳에 가서 식사하면 느낌이 새로울거 같아요. 음식메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카사로마에 가면 추가 금액이 들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 입던 옷들 (Custom) 빌려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한데 패키지로 Custom 입고 사진찍고 레스토랑에 와서 음식까지 먹으면 색다른 엑티비티가 될거 같네요.

웹사이트에서 벌써 레스토랑 예약을 받기 시작하고 곧 유명세를 타면 사람들이 많아 질 수 있으니 지금이 맛있는 음식 먹고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별한 날, 친구와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셔야 한다면 이번에 CASA LOMA 에 새로 생긴 BlueBlood Stetakhouse 추천드려요
참고 웹사이트:
http://www.bluebloodsteakhou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