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페티오의 계절! 저렴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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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unhee Park 댓글 0건 조회 5,269회 작성일 17-05-17 23:48본문
페티오의 계절! 저렴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10곳!
점점더 더워지는 요즘! 드디어 페티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맥주 한잔씩 하면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기 딱 좋은 시기 이죠!
토로토에는 이런 페티오들을 쉽게 볼 수있는데 저렴하게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10곳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Green Room
296 Brunswick Street (alley entrance)
유학생들의 성지라 일컷는 '그린룸'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주로 대학생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는 젊은 분위기의 펍이며 각종 파티들이 때에 따라 열리는 곳입니다. 파인트는 $5선이고 피처는 13.25로 낮은 가격입니다.
Java House
537 Queen Street West
Queen West에있는 이곳은 $11.50라는 저렴한 피처와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팬케익과 맥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저녁식사는 피하고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나신다면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O'Grady's
518 Church Street
Church St에 위치해 있는 이 페티오는 파인트 $5.50로 저렴한 맥주가 있고 단돈 $5에 즐길수 있는 미모사 스페셜이 매일 아침 11시 -오후 2시30분까지 주문 가능 합니다. 넓직하고 탁트인 페티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Pour Boy
666 Manning Avenue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이곳은 $5불이하의 저렴한 맥주들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깔끔해 언제 들려도 좋을 곳입니다.
Ram in the Rye
63 Gould St.
라이어슨 대학에 있는 이 작은 페티오는 파인트가 $4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모두가 즐길수 있는 장소로 열려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곳으로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Lakeview Restaurant
1132 Dundas St. West
24시간 레스토랑으로 Dundas and Ossington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4불의 파인트가 준비되어 있고 다양하고 저렴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조금 좁게 느껴지는 이곳의 페티오는 나름의 재미와 멋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Sangria Lounge
145 Roncesvalles Ave.
정말 작은 규모의 페티오 입니다. 저렴한 병맥주는 $3.50부터 시작되고 아기자기하고 소소하게 즐길수 있는 장소 입니다.
Last Temptation
12 Kensington Ave.
라스트 템테이션이라는 톡톡 튀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켄싱톤 마켓 근처에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칵테일은 $4.50로 저렴하게 시작이 되며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니 꼭 한번 들려보세요.
Bistro 422
422 College Street
비스트로 442는 뒷뜰 같은 분위기의 친숙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초록색의 담장이 눈에 띄는 인테리어이고 친구들과 모여 음식을 먹고 마시면 마치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같은 느낌마져 드는 곳입니다. 샹그리아 피처가 $12.39로 저렴하니 꼭 들려보세요.
Free Times Cafe
320 College St
켄싱톤 마켓 근처에 있는 중동 음식 카페 입니다. 차이나 타운의 중동음식! 생각만 해도 독특하지 않나요? 차이나타운을 관광하고 이곳에 들려 쉬어 보는건 어떨까요? 카페의 센스 있는 이름만큼 자유시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각종 음료가 저렴하게 준비 되어있습니다.
짧은 여름에 놓치지 말고 페티오에서 좋은 시간 즐겨보세요!
점점더 더워지는 요즘! 드디어 페티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맥주 한잔씩 하면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기 딱 좋은 시기 이죠!
토로토에는 이런 페티오들을 쉽게 볼 수있는데 저렴하게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10곳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Green Room
296 Brunswick Street (alley entrance)
유학생들의 성지라 일컷는 '그린룸'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주로 대학생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는 젊은 분위기의 펍이며 각종 파티들이 때에 따라 열리는 곳입니다. 파인트는 $5선이고 피처는 13.25로 낮은 가격입니다.
Java House
537 Queen Street West
Queen West에있는 이곳은 $11.50라는 저렴한 피처와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팬케익과 맥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저녁식사는 피하고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나신다면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O'Grady's
518 Church Street
Church St에 위치해 있는 이 페티오는 파인트 $5.50로 저렴한 맥주가 있고 단돈 $5에 즐길수 있는 미모사 스페셜이 매일 아침 11시 -오후 2시30분까지 주문 가능 합니다. 넓직하고 탁트인 페티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Pour Boy
666 Manning Avenue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이곳은 $5불이하의 저렴한 맥주들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깔끔해 언제 들려도 좋을 곳입니다.
Ram in the Rye
63 Gould St.
라이어슨 대학에 있는 이 작은 페티오는 파인트가 $4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모두가 즐길수 있는 장소로 열려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곳으로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Lakeview Restaurant
1132 Dundas St. West
24시간 레스토랑으로 Dundas and Ossington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4불의 파인트가 준비되어 있고 다양하고 저렴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조금 좁게 느껴지는 이곳의 페티오는 나름의 재미와 멋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Sangria Lounge
145 Roncesvalles Ave.
정말 작은 규모의 페티오 입니다. 저렴한 병맥주는 $3.50부터 시작되고 아기자기하고 소소하게 즐길수 있는 장소 입니다.
Last Temptation
12 Kensington Ave.
라스트 템테이션이라는 톡톡 튀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켄싱톤 마켓 근처에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칵테일은 $4.50로 저렴하게 시작이 되며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니 꼭 한번 들려보세요.
Bistro 422
422 College Street
비스트로 442는 뒷뜰 같은 분위기의 친숙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초록색의 담장이 눈에 띄는 인테리어이고 친구들과 모여 음식을 먹고 마시면 마치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같은 느낌마져 드는 곳입니다. 샹그리아 피처가 $12.39로 저렴하니 꼭 들려보세요.
Free Times Cafe
320 College St
켄싱톤 마켓 근처에 있는 중동 음식 카페 입니다. 차이나 타운의 중동음식! 생각만 해도 독특하지 않나요? 차이나타운을 관광하고 이곳에 들려 쉬어 보는건 어떨까요? 카페의 센스 있는 이름만큼 자유시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각종 음료가 저렴하게 준비 되어있습니다.
짧은 여름에 놓치지 말고 페티오에서 좋은 시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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