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주말을 위한 작은 여유, 핸드드립커피 집에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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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4,588회 작성일 17-04-11 11:24본문
안녕하세요 CBM PRESS 구독자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봄기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주말아침,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더욱 여유넘치겠죠? 원랜 커피 그라인더에, 괜찮은 브루잉 머신도 있었는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전에 가지고 있던 상품은 다 처분했거든요.
그랬더니, 선물받은 원두커피를 활용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이번에 직접 집에서 커피를 즐기고자, 핸드드립커피 즐기는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하리오 드립세트 구입하게 되었어요.
주말은 늘 빨래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한 주 동안 일하면서 밀린 빨래 해 두고, 처리해야할 업무도 좀 정리해 두고, 그리고 나면 살짝 여유가 생기죠?
그때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기면 그야말로 주말을 제대로 시작하는 기분~
그래서 구입하게 된 하리오 드립세트에요.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이미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상품이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마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대량 한꺼번에 커피를 내려두고, 언제 브루잉 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프랜차이즈 커피들은 아무래도 그 향과 풍미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깊고 신선한 원두의 향과 풍미는 커피를 내리기 전, 바로 원두를 그라인딩 한 다음 내려마시면 역시 다르더라구요.
패키지가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박스자체에 포장지 입혀서 커피 즐기시는 분들께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라인더는 미포함! 이번에 따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커피 필터와,케틀, 드리퍼, 스푼, 설명서, 이렇게 꽤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일본어로 되어있는 사용설명서지만, 그림으로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충분히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용 주전자는 따로 없어서 저는 집에있는 전기포트 그냥 활용하고 있어요.
오릴리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지인에게 받은 신선한 고급원두! 브라질 원두인데, 산미감도 살짝 있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기 너무 좋은 커피에요.
진짜 요즘 좋아하면서 마시고 있어요.
나만을 위한 한잔의 커피! 원두를 크게 한스푼 넣고 솔솔 올라오는 향을 맡으면서 커피원두를 먼저 갈아볼게요. 주말이니 여유롭게.
그리고, 드립퍼에 필터를 올리고 신선하게 간 원두를 넣어준다음~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진한 풍미가 내려지도록 커피를 내려 주시면 끝!
집에서 핸드드립커피 만드는게, 예전에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하리오 드립세트 구입 해 두고 사용 해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드는 일도 아니고, 확실히 매일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빙 케틀은 지인과 즐길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바로 컵에 내려 마시고 있어요. 그윽하면서 신선한 커피향, 역시 사 마시는 커피와는 다르더라구요. 냉장고 옆쪽에 이렇게 작은 커피 스테이션을 두었는데요, 네스프레소 커피는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 팔려고 마음먹었다가 잘 쓰고 있어요 다시 :) 에스프레소는 캡슐커피로 간편하게 마시고, 향긋한 브루드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하리오 드립세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내려서 저장하는 서빙 케틀 양도 꽤나 넉넉 한 편이기 때문에 손님 접대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한 V60 드립 커피 세트 리뷰로 함께 했습니다.구입한지 두 달 정도 지나고 있는데요, 처음처럼 매일같이 사용은 안해도
여유가 살짝 생겼을 때나 정말 향긋한 핸드 드립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바로바로 내려 마시면서 즐기고 있답니다. 커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그랬더니, 선물받은 원두커피를 활용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이번에 직접 집에서 커피를 즐기고자, 핸드드립커피 즐기는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하리오 드립세트 구입하게 되었어요.
주말은 늘 빨래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한 주 동안 일하면서 밀린 빨래 해 두고, 처리해야할 업무도 좀 정리해 두고, 그리고 나면 살짝 여유가 생기죠?
그때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기면 그야말로 주말을 제대로 시작하는 기분~
그래서 구입하게 된 하리오 드립세트에요.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이미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상품이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마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대량 한꺼번에 커피를 내려두고, 언제 브루잉 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프랜차이즈 커피들은 아무래도 그 향과 풍미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깊고 신선한 원두의 향과 풍미는 커피를 내리기 전, 바로 원두를 그라인딩 한 다음 내려마시면 역시 다르더라구요.
패키지가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박스자체에 포장지 입혀서 커피 즐기시는 분들께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라인더는 미포함! 이번에 따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커피 필터와,케틀, 드리퍼, 스푼, 설명서, 이렇게 꽤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일본어로 되어있는 사용설명서지만, 그림으로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충분히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용 주전자는 따로 없어서 저는 집에있는 전기포트 그냥 활용하고 있어요.
진짜 요즘 좋아하면서 마시고 있어요.
나만을 위한 한잔의 커피! 원두를 크게 한스푼 넣고 솔솔 올라오는 향을 맡으면서 커피원두를 먼저 갈아볼게요. 주말이니 여유롭게.
그리고, 드립퍼에 필터를 올리고 신선하게 간 원두를 넣어준다음~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진한 풍미가 내려지도록 커피를 내려 주시면 끝!
집에서 핸드드립커피 만드는게, 예전에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하리오 드립세트 구입 해 두고 사용 해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드는 일도 아니고, 확실히 매일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빙 케틀은 지인과 즐길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바로 컵에 내려 마시고 있어요. 그윽하면서 신선한 커피향, 역시 사 마시는 커피와는 다르더라구요. 냉장고 옆쪽에 이렇게 작은 커피 스테이션을 두었는데요, 네스프레소 커피는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 팔려고 마음먹었다가 잘 쓰고 있어요 다시 :) 에스프레소는 캡슐커피로 간편하게 마시고, 향긋한 브루드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하리오 드립세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내려서 저장하는 서빙 케틀 양도 꽤나 넉넉 한 편이기 때문에 손님 접대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한 V60 드립 커피 세트 리뷰로 함께 했습니다.구입한지 두 달 정도 지나고 있는데요, 처음처럼 매일같이 사용은 안해도
여유가 살짝 생겼을 때나 정말 향긋한 핸드 드립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바로바로 내려 마시면서 즐기고 있답니다. 커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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