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캐나다에서의 아르바이트, 어떠셨나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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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3,382회 작성일 19-08-07 13:30본문
2019년 7월 10일부터 약 2주동안
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CBM 토론토에서는 매달 토론토 혹은 캐나다 생활에 관련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19년 7월 10일부터 약 2주간 '캐나다에서의 아르바이트, 어떠셨나요? '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시행했는데요. 총 278명이 설문 조사에 응해주셨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아르바이트에 관련된 설문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 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권을 드리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계시다면,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Miniso, Timhortons, Golf club house bistro, Starbucks, 컨비니언스, Canada's Wonderland, 한식당, 일본식당, 현지레스토랑, Porter 항공사, Cineplex, 디저트샵, 미용실, 네일아트 샵 등
아르바이트를 하신 기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어떤 경로로 아르바이트를 구하셨나요?
아르바이트 했을때 만족도를 점수로 나타낸다면?
아르바이트 구할때 팁이 있다면?
- 이력서만 내고 오는 것 보다 매니저와 직접 만나서 이력서를 주면 인터뷰를 할 기회가 많다.
- 식당이라면 인터뷰 전에 손님으로 가서 가게 분위기 보면 도움 될 것 같아요.
- 내가 사는 곳과의 위치를 확인할것, 돈을 왠만큼 많이 주는곳 아니고서는 집에서 너무 먼곳은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써머 잡을 안뽑는다 해도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세요 본인의 장점을 잘 어필하면 써머잡 안구한다 했어도 고용을 해주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와 비교했을때 좋은점?
- 높은 시급, 팁
- 서비스업에서 일해도 화장을 꼭 완벽하게 하지않아도 된다.
- 매니저와 손님과 직원의 수평관계
- 손님들과 친구같이 대화 할 수 있습니다.
- Break Time 이나 Vacation Fee를 철저히 챙겨준다.
-상사로부터의 압박감이 덜하다.
동료들과 일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 비자만료로 다들 한두명씩 한국으로 돌아가서 지속적인 인간관계유지 불가
- 외국인들이라 공감대가 많지않아서 조금 불편한점도 있고 일을 잘 안하고 떠밀려고해서 힘든점이 더 컸다.
-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을 만났을때는 그 감정을 가끔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었어요.
동료들과 일하면서 좋았던 점은?
- 외국식당은 한국식당에 비해 ‘나’ 를 존중해주고 상대적으로 예의있게 대해주는게 좋았다
- 한국과 달리 나이를 따지지 않아서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모든 동료들과 친구같이 지낼수 있다.
- 성실함을 배우고 나와 다른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았다.
-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직도 인연을 이어가는것
다음의 설문 조사 링크에 들어가시면 현재 진행중인 설문 조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설문 조사 링크: https://bit.ly/2Daxtmf
CBM PRESS TORONTO 8월호, 2019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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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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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계시다면,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Miniso, Timhortons, Golf club house bistro, Starbucks, 컨비니언스, Canada's Wonderland, 한식당, 일본식당, 현지레스토랑, Porter 항공사, Cineplex, 디저트샵, 미용실, 네일아트 샵 등
아르바이트를 하신 기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어떤 경로로 아르바이트를 구하셨나요?
아르바이트 했을때 만족도를 점수로 나타낸다면?
아르바이트 구할때 팁이 있다면?
- 이력서만 내고 오는 것 보다 매니저와 직접 만나서 이력서를 주면 인터뷰를 할 기회가 많다.
- 식당이라면 인터뷰 전에 손님으로 가서 가게 분위기 보면 도움 될 것 같아요.
- 내가 사는 곳과의 위치를 확인할것, 돈을 왠만큼 많이 주는곳 아니고서는 집에서 너무 먼곳은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써머 잡을 안뽑는다 해도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세요 본인의 장점을 잘 어필하면 써머잡 안구한다 했어도 고용을 해주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와 비교했을때 좋은점?
- 높은 시급, 팁
- 서비스업에서 일해도 화장을 꼭 완벽하게 하지않아도 된다.
- 매니저와 손님과 직원의 수평관계
- Break Time 이나 Vacation Fee를 철저히 챙겨준다.
-상사로부터의 압박감이 덜하다.
동료들과 일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 비자만료로 다들 한두명씩 한국으로 돌아가서 지속적인 인간관계유지 불가
- 외국인들이라 공감대가 많지않아서 조금 불편한점도 있고 일을 잘 안하고 떠밀려고해서 힘든점이 더 컸다.
-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을 만났을때는 그 감정을 가끔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었어요.
동료들과 일하면서 좋았던 점은?
- 외국식당은 한국식당에 비해 ‘나’ 를 존중해주고 상대적으로 예의있게 대해주는게 좋았다
- 한국과 달리 나이를 따지지 않아서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모든 동료들과 친구같이 지낼수 있다.
- 성실함을 배우고 나와 다른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았다.
-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직도 인연을 이어가는것
다음의 설문 조사 링크에 들어가시면 현재 진행중인 설문 조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설문 조사 링크: https://bit.ly/2Daxtmf
CBM PRESS TORONTO 8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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