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직장인의 회사 생활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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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캐나다 직장인의 회사 생활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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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451회 작성일 19-03-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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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기간 2019년 2월 25일 ~ 3월 7일
총 참여자 213명
Q. 캐나다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직종은?
A. Accounting, Administrative, Arts/Entertainment/Media, Customer service, Business, Education, Engineering, IT, Transportation, Marketing, 승무원, 공무원, 연구직 등
Q.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일한 경력은?

Q. 일주일 기준,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Q. 1년 기준, 휴가는 몇 일 이신가요?
A. 평균 16일. 원하는데로 쓸 수 있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교육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2~3개월 휴가를 쓸 수 있다는 답변도 많았습니다.
Q. 1년 기준 월차(sick day, personal day) 몇 일이신가요?
A. 평균 8.26일. 딱히 제한없이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도 많았습니다(평균에서는 제외)
Q. 어떤 경로로 취직 하셨나요?
A. 이력서제출(60%)
지인추천(20%)
인턴십 혹은 코업 후 취직(13%)
스카우트(4%)
기타 - Indeed / 직접 찾아갔어요 / 파견왔다가 이직함 / 임플로이 센터를 통해서 했습니다 / 오디션
Q. 현재 회사생활에서 만족하는 점 혹은 한국회사와 비교했을 때 더 좋은 점이 있다면?

  • 칼퇴
  • Work life balance
  • 야근 없음, 회식 거의 없음
  •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실력만이 살 길이라는 점
  • 캐쥬얼한 직장 및 상사관계, 칼퇴근, 교육장려, 최신식 시스템 및 장비
  • 유연한 출퇴근 시간
  • 사생활 자유
  • 없습니다
  • 오버타임 수당 및 칼퇴근
  • Flexibility
  • 자유로운 출퇴근. 눈치볼일이 적어서 좋다
  • 점심시간이 명백하다
  • 수평적인 조직문화
  • 더 여유롭고 야근이 거의없으며 개인적인점?
  • 상부압박 없음
  • 나이 따지지 않아도되서 격식을 갖출 필요가 없다
  • 회사 복지 및 사원에 대한 케어가 잘 되어있다. 사기업이지만 lay off 를 거의 하지않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정년(65세~)까지 계속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음. 회사분위기가 회사 내 부서이동을 장려하는 편인데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큰 회사라 여러 다른 분야의 일들을 많이 경험해 볼 수 있다. (나중에 이 분야를 벗어나서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싶을 때 벌써 경력으로 쓸 포인트가 많아진다는 장점).
  • 경쟁률이 낮다.
  •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무 잘해줌
  • 베네핏(wellness benefit등이 있음)과 필요할때 눈치보지않고 쓸수 있는 휴가
  • 출퇴근, 월차, 휴가, 재택근무가 매우 자유롭다. 술 안 마셔도 된다.
  • 워라벨이 가장 만족스럽구 분위기 자체가 밝고 퇴근 휴가 눈치가 안보이는게 제일 좋아요
  • 좋은 복지/분위기/직장동료/career development opportunity
  • 가족적인 분위기
  • 그 어떤 상황에도 개인에게 맞지않는 점들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 (예: 술을 강요하지 않는 점)
  • 노조가 잘 되어있고 정년퇴직 나이 제한이 없는것이 좋습니다.
  • 한국보다 높은 연봉을 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Q. 현재 회사생활의 힘든 점이 있다면?

  • 없음
  • 거리
  • 상사 스트레스..... 한인 회사여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여기도 꼰대 상사는 여전히 있더라구요... 클라이언트들 진상 부리는 사람들도 몇명 있는데 상사 스트레스가 제일 힘들어요. 피할수도 없고억지 웃음 지어야 되고
  • 회사는 다 힘들다
  • 일이 너무 많음
  • 너무 낮은 복지수준
  • 이민자가 없어서 문화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및 공감대 부족
  • 티티씨를 타고 출근하는게 힘듭니다
  • 워홀로 온 20대 친구들은 무개념
  • 가정방문이 주된 일이라 운전을 많이 하는 점과 홈오피스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과 개인 시간의 분류가 어려운 점
  • 정해지지않은 퇴근시간, 부족한 휴식시간, 건너뛸때가 많은 점심시간
  • 큰 회사라 프로세스가 정해져있어 업무를 통한 자기 개발이 잘 안되는 점. 사내 정치
  • 동료들과의 인간관계-언어 문화적 차이
  • 진상 손님들을 좀 더 친절히 응대하는 것이 조금 힘든 점입니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
  • 어린나이에 취직을 해서 또래 친구 그리고 같은 한국분들이 많이 없다는점이 힘듭니다.
  • 같이 일하는 직원과의 불화
  • Manager's Expectations
  • 보스의 성격
  • 회사 일처리 속도가 느린점
  • 자기계발이 어려운 환경
  • 소통문화(동료들과 수다의 깊이, 내용, 빈도)의 차이, 일하는 방법(우선순위, 근무집중도, 근무시간)의 차이, 이러한 차이로 오는 인간관계의 단절감
  • 사람관계
  • 과다업무
  • 페이가 낮아서 동기부여가 잘안되고 지루하다
  • 언어소통
  • 시간- 집에와서도 일함
  • 루틴한 업무
  • 스타트업 기업이라 Structure가 일반 회사에 비해 명확하지 않음
  • 밤샘근무 (간호사)
  • 직장내에서 잦은 변화
  • low pay
  • Lots of miscommunication between employees and employer.
  • Politic 대놓고 하지 않지만 하는거
  • 인력 관리가 가장 난제다
  • 갈수록 빠릿한 두뇌들이 들어오고 뒤떨어진다는 느낌
  • 회사가 성장이 빨라서 내 직무외의 일을 배워서 해야할때가 있어요
  • 가끔씩 Overhour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주40시간은 지킴)
  • 아무래도 다른 문화인것 같지만 한국 보다 좋다
  • Supply, Part-time, permenant part time, fultine, permanent fulltime 등등 레벨업을 해가는데, 교육직에서 단기간에 permanent fulltime 포지션을 잡기가 쉽지 않아요.
  • 너무 자유로워서 오히려 그것이 단점이 될수 있다는것..
  • 사장이 주이시라 조금 힘들다
  • 아무래도 전 현지 학위가 없는 상태로 취직을 하다보니, 페이부분에서 한국에서 받던 페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점이 있고요.
  • 아무래도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다보니 가끔 힘든부분이 있어요
  • 100%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하다보니 (전화/이메일/in person 미팅 등) 가끔 버거워요. Salary라 야근을 해도 따로 수당을 신청하지 않음. (그래서 야근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ㅋ)
  •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어~무 잘해줌
  • 상사가 피드백이 적다. 피드백을 물어보면 잘한다만 하고 피드백이 별로 없음. 일을 맡겨두고 관심을 꺼두는 상사들이여서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한다. 장점이자 단점. 직속상사 말고 그 위에 상사들은 (director and above) 출장이 잦아서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으로 판단당하는 것 같기도.
  •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 꾸준히 공부해야한다.
  • 직장상사가 로컬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람이면 같은 나라 사람만 뽑으려고해서 회사에 특정인종의 비율이 높아져서 캐나다에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있고, 그러다 보면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게 되서 다른 회사직원들하고 융화되지 못하는점 또한 이민자들이라 회사에서 살아 남기 위해 본인이 하지 않은 일인데 정작 미팅시간엔 자기가 했다며 남의 성취(?)를 가로채는 일들도 자주 보게 되서 허탈함도 느껴짐.

Q. 이직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는?

  • 없습니다
  • 더 나은 연봉
  • 승진
  • 공부를 더 해서 전문직으로 이직하고싶어요
  • 거리가 멀어서
  • 동료랑 안맞아서요
  • 새로운 도시로 이사해보고싶다. 토론토가 너무 집값이 비싸서..
  • 보스때문에
  • 나에게 더 행복한일을하고싶어서
  • 더 나은 조건, 내 꿈과 좀 더 가까운 일을 하고싶다좀 더 안정적인 근무환경, 다운타운 접근성, 다양한 베네핏
  • 더 큰 곳에서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서

Q. 캐나다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한 팁이 있으시다면?

  • 빨리어디든가서 돈벌자 생각마시고 원하는 자리와 베넷핏도 중요시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 무조건 영어공부
  • 코업을 꼭 하시길
  • 무조건 할수있다 생각으로 부딧히면 결국 내가 갈 회사는 나와요. 대신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연봉 부를만큼 확 부르고 베네핏 따질거 다 따지세요.
  • IT쪽 신입이면 취직 쉽지않으니 각오하셔야함. 여러가지를 파기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전문성있게 하세요 면접관은 조금만 들어봐도 당신의 실력을 알수있다. 면접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수십번 가보세요. 취준때 멘탈관리 잘하세요.
  • 좋은 인성
  • 자격증 취득
  • 경력이 우선시되기때문에 관련있는 봉사활동이나 작은 일이라도 모두 이력서에 적고 인터뷰에서도 많이 어필한다
  • 캐나다 경험이 없거나 지인 추천을 통하지 않으면 캐나다 현지회사 취직이 어렵습니다. 어떤 경험이라도 좋으니 캐나다 회사에서 하는 경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네트워킹 열심히 해서 지인 네트뤄크를 만들어 놓으세요.
  • 취업전 인턴쉽등 다양한 경험
  • Technical skill, network,
  • 영어 못하고 잘하고 전혀 상관 없고 무조건 자신감으로 밀어붙이셔야합니다!!
  • 취업하고자 하는분야의 인맥관리나 멘토를 찾아라
  • 네트워크가 중요한 거 같아요
  • 학교에서 배운건 실무에서 하나도 안씁니다. 하지만 자격증이나 포트폴리오는 준비하는건 확실히 베네핏입니다. 인터뷰는 무조건 자신감입니다. 취직안되면 다신 안볼사람이니 당당하게 하고싶은 말 하는게 좋습니다.
  • 다양한 경험과 활동경력
  • 여러사람 만나야해요!! 네트워킹 강추!
  • 이력서나 면접에 몇번이나 떨어졌다고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어여, 어디든 한곳은 연락옵니다.
  • 하시고 싶은 직종이 있으시면 포기하지 마세요!
  • Be confident! Do ask questions during the interview to prospective managers. Be professional with past careers, they will ask you!
  • 회사 싸이트에 들어가서 그회사에 관해 다외우면 도움이 크게된다.
  • 경력이 가장 중요, 무조건 경력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 사회와는 완전 다른 사회생활
  • 캐나다 경력을 얻기 위해 전문학원이나 학교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시고 캐나다 원어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길 수시로 바랍니다
  • 자신감
  • 일하고자 하는 직종에 실제로 몸 담고 있는 멘토를 찾는다면 직종별로 회사별로 다른 장단점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특히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해 초반에 고생하실 수 있지만 처음에 잘 못한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조금 더 자신에게 너그러지지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 사람들은 타인의 실수에 비교적 관대하여 진심을 담아서 다가간다면 머지않아 직장에서도 성과 외적인 사교적인 면에서도 진전되실 수 있습니다. 과도기에 나와 비슷한 상황의 이민자 친구를 찾는것은 자신을 다독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뭐든지 시작하고보아라
  • 아르바이트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 Apply하는 회사에대해 많이 공부하고 자신감있게 인터뷰하기
  • 잡포스팅에 있는 요구조건은 리쿠르터들의 그저 wishlist 이기때문에 조건을 충족시키지않더라도 일단 지원한다
  • 저는 실습을 하다가 잡오퍼 제안이 와서 졸업하고 바로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렇기에 코업이나 실습하시는 분들은 하는 동안 최대한 나의 잠재력과 열심히 하는 모습,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스탭들과 좋은 relationship을 쌓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 네트워킹 + 관련경험
  • 가고 싶은 직장을 정해서 준비하고 인맥을 이용하여 정보를 취득할것
  • 어느 회사나 신입은 절대 뽑지 않는다. 파트타임, 발룬티어, 코업 등 많은 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야 하고 또한 그것을 통해서 래퍼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온라인 이력서 접수보단 담당자를 직접만나서 전해주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레주메를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첨삭받고 부끄러워하지말고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받아 레주메 수정 잘하시고! 여기저기 네트워킹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ㅜ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하고 인터뷰 연습도 완벽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네트워킹의 중요성(인맥)
  •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 끝까지 원하는일을 찾고 시간을 아끼지 말아라- 봉사라도 경험을쌓는게 중요
  • 꼭 전공에 관한것만 찾지말고 분야를 조금 더 넓게 보고 일단 full time 으로 일을 하는것에 목적을 두세요
  • Job Fair or 직종 관련 Event가 있다면 꼭 참여할 것
  • 포트폴리오는 미리 준비해 놓을 것
  • 인터뷰 준비 전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볼 것
  • 작은 경험이라도 본인 이력서에 스마트하게 연관시키세요!
  • 정말로 오래 걸리더라도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으세요. 그래야 직장에 오래 있을수 있습니다.
  • 회사는 항상 내일 부터 당장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싶어합니다. 스스로 practical한 사람임을 보여주세요!
  • Be confident and strong! Always have a positive attitude with integrity.
  • 항상 네트워크를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하지 마시길
  • 인터뷰에서 질문 못알아 먹어도 당황말고 다르게 설명해달라며 당당하게 묻고 답하기
  • Contact some job hunters for helping them to find a job
  • 뭐든지 열심히 오래 하시길.
  • 넷트웍 구성에 팀웍 중시
  • Keep knocking, one of thousand will definitely need you.
  • 일반 사무직이 안라면 경력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
  • Be good. Be connected. Be confident
  • 떨어지는거에 상처받지마세요 포지션 하나하나 정성들여 지원하는거보다 나온 포지션 전부 일괄로 지원하고 어딜 지원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가볍게 하셔야 장기전이 되도 지치지 않아요
  • 해당직종 전현직 종사자에게정확한 정보 습득. 경력이 학력보다 중요
  • 영어가 출발점이자 마지막 관문입니다.
  • 이력서를 쓸때 넣는 회사마다 미리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를 검색해 보세요~ 각 회사의 컬쳐나 분위기를 그 회사 소셜미디어나 웹사이트를 통해 딱딱한지 캐쥬얼한지?알수있어요. 일도 중요하지만 그 회사의 컬쳐가 자신의 성향이랑 맞는지도 중요하고, 인터뷰때 찾아본 내용을 얘기하면 조금더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어요
  • Job search할때 Email notification 꼭 해놓으세요~
  •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이상 아무리 잘해도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세요!
  • 인맥을 쌓으세요
  • 진짜무조건다부딪혀야함
  • 한국 사람은 어디서나 일을 잘한다. 자신감을 가지길
  • 지인을 통해 들어가는 경로가 제일 좋습니다. 캐나다도 인맥관리는 필수
  • 공무원으로 일을 하기엔 너무 좋은 나라
  •  코업때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취직이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캐네디언 회사도 한국회사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훨씬 좋아라합니다. 칼퇴도 가능하고 더 자유롭긴하지만, 그래도 회사이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해요.
  •  Professional development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워크샵이나 온라인강의 등등 일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세요.
  • 이력서를 들고 직접 돌아다니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매니저에게 눈도장이라도 찍어놓으면 나중에 사람이 필요할때 연락을 주는 경우도 많아요.
  • Reference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전 직장의 보스, 상사, 매니저, 동료들과 꾸준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세요. 그들의 말 한 마디가 취엽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 첫 직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단계적으로 경력을 키워나가는 자세. 언어 장벽을 장애물 또는 excuse 로 여기기 보다는 보다 발전시킬수 있는 영역으로 바라보는 진취적인 자세.
  • 자신감과 스킬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 본인이 원하는 한자리를 찾아서 그거에 몰두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현재 직종을 위해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관련된 각종 certification 공부를 했습니다.
  • 인터뷰땐 자신감과 교감이 중요합니다
  • 첫직장이 제일 중요하니 마음이 조급해도 조금만 여유를 갖고 찾으시면 좋읗것같아요.
  • 완벽하지않아도 어느수준의 영어실력과 좀 적극적이고 당당함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현지 임플로이먼트 센터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발룬티어 경험도 쌓을수록 도움이 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 현지에서 학교를 나오시면 제일 좋고, 아니더라도 직무에 관련된 본인의 경험을 레주메/면접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인맥.. 이 곳의 구직은 80-90%은 인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큰 회사일 수록 대부분 인터널(혹은 특채)로 뽑기때문에 일단 어느 포지션이든 그 회사에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한데, 특채로 들어가기 위해선 미리 많은 사람들을 알고 인맥을 형성해 놓는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합격하시고 첫 직장으로 사무실 출근을 앞두고계신 분들은 출근전에 비지니스영어를 많이 알아보고 오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요즘 유투브같은데 잘 정리되어있어요.
  • 고민하지 마시고 이력서를 많이 돌리세요
  • 일하는 분야의 사람들을 많이 알수록 기회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실력은 탄탄하게 갖추되, 나가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일을 구하고 있다고 많이 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주고 노력하세요
  • 거짓말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일만 꾸준히 열심히 하면 이루어집니다.
  • 경험과 인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캐나다에서 취업하고싶으시면 무급인턴이라도 캐나다회사에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당장엔 마이너스일지라도 나중에 페이백이 됩니다. (취업율이 높아지더라고요, 인턴한 곳이 이름있는 회사면 회사일수록)
  • 인턴, 코업 등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한듯
  • 이력서를 인디드에 마구마구 넣으세요!
  • 안넣도라도 우선 인디드나 취업 사이트에 올려두면 연락이와요!
  • 포기하지말고 많이 시도하세요
  • 어디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예쓰! 하고 싶은 분야의 경력을 쌓기 위해 토론토에서 런던까지 1년간 매일 출퇴근 함
  • 자신이 일을 찾고있다고 지인들에게 계속 어필하세요! 지인추천이 인터뷰까지 갈수 있는 확률이 제일 높은것 같습니다
  • 면접에서 자신감과 자신이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최대한 보여줘야하는 것 같아요.
  • 지인을 통한 취업이 가장 쉽습니다
  • 본인의 생각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자신감
  • 경험을 두루두루 샇으세요
  • 이력서 상담받으시길
  • 지원하고자 하는 포지션을 분명히하고 그에 맞춰진 자격증/스킬과 이력서를 준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평소에 영어 실력을 잘 쌓아 놓는것이 중요함
  • 한국에 비해 직장 생활이 자유로운 분위기지만 캐나다의 직장 역시,자기 의견을 너무 강하게 내세울 경우 불리해지는 상황을 많이 보았음.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위기와 상황을 잘 살피는것이 중요함 (눈칫껏 행동하는게 중요함)
  • 하루 최소 이력서를 10군데 넘게 넣어도 연락 오는곳은 거의 없음. 따라서 한번 이력서를 넣은곳은 잊어버리고 열심히 이곳 저곳 지원하는것이 중요함. 단, 이력서를 어떤 회사에 어떤 포지션으로 넣었는지 꼭 기억할것. (혹시 모를 면접을 위해)
  •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것. 이직을 하더라도 reference 가 굉장히 중요한데, 상사와 관계를 잘 유지 한다면 이직 할때 큰 도움을 줄수 있음.
  • 그만둔 직장이여도 1년에 한번정도 (연말) 찾아가서 상사들과 동료들에게 눈도장을 찍을것. 그러지 못할 상황이라면 적어도 연말에 크리스마스 카드라도 돌릴것.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고 언제 그들에게 도움을 받을지 모르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것이 가장 중요함.
  • 인터뷰 중 자신있게 자신을 어필하세요
  • 인터뷰는 많이 해볼수록 느는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Gap, Second Cup 등 파트타임을 하면서 인터뷰를 많이 해와서 현재 항공사에 취직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사람 대 사람을 대하는 커스트머 서비스직은 질문들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성공의 유무와 상관없이 관심있는 분야의 회사들의 인터뷰에 많이 참여해보는것이 좋은것같아요.
  • 원어민에게 이력서 체크 받으시고 계속해서 수정하시고, 영어인터뷰 연습 많이하시고 적어도 2개월은 잡고 취업준비 하세요! 코업이나 봉사활동 기회가 있다면 잡으시고, 원하는 직업의 잡포스팅에 맞춰서 스펙/이력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Networking / Intern/ Coop
  • 링크드인활용,레쥬매 많이넣고 인터뷰도 많이 봐보기
  • 인턴이나 experience를 많이 쌓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코업은 반드시 해야 하고, 인터뷰나 회사생활일때는 반드시 자기 능력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알아줍니다. 인터뷰면 자기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자랑아닌 자랑 하면 좀 더 플러스
  • 몇번이고 도전하시고, 영어를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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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탈리아 와인 테이스팅 페스티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3, 조회: 1080
베스트 이탈리아 와인 테이스팅 페스티벌https://www.bestofitaly.ca/ $125♦ 가장 전통적인 이탈리아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일류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갈라쇼 이벤트가 다가오는 5월 6일 개최됩니다. 아직 출시 되지 않은 신제품 와인까지...

온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토론토 베이킹 클래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2, 조회: 1065
온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토론토 베이킹 클래스https://www.ledolci.com/ / $99~♦ 어떤 이벤트 인가요?베이킹에 특화되어 있는 쿠킹 클래스 스튜디오인 토론토의 Le Dolci Culinary Studio 에서 5월에는 더욱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2, 조회: 1140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고물가 시대에 렌트비 상승, 심지어 생필품과 대부분의 식재료 가격까지 오르는 요즘 가성비 좋은 메뉴에 푸짐한 양까지 더해져 더욱 사랑받는 토론토의 맛집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맛으로 승부를 보기 시작해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규 맛집들도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2023년에 ...

토론토 베스트 로스팅 카페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1, 조회: 1114
토론토 베스트 로스팅 카페 TOP8때로는 바쁜 도시인들의 하루 시작의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커피, 이제는 여유롭게 다양한 품종의 원두, 로스팅 정도에 따른 맛과 풍미를 즐기는 수준까지 정점을 찍고 있는 토론토입니다. 요즘 각광받는 토론토의 전문 로스팅 카페들은 세계 최고의 원두 선택 부터 로스팅 과정까지 하나 하나 섬세...

키우기 쉬운 실내견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15, 조회: 1115
키우기 쉬운 실외견실외에서 사육되는 품종들은 보통 활동량도 많고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같이 놀고 운동할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가 되기도 합니다. 이 개들은 마당 같은 일정한 실외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키우기에 적합합니다.[비글, 바셋하운드]비글Beagle   &nb...

캐나다 오페라 나이트 - Canadian Opera Company: Don Pasquale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6, 조회: 1151
캐나다 오페라 나이트 - Canadian Opera Company: Don Pasqualehttps://www.blogto.com/events/canadian-opera-company-don-pasquale-toronto/ 입장료 유료♦ 어떤 이벤트 인가요?캐나다 국립 오페라단은 다가오는 4월 도니제티의 ...

캐나다 최대규모 빈티지 박람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1128
캐나다 최대규모 빈티지 박람회https://www.vintageshow.ca/ 입장료 유료♦ 어떤 이벤트 인가요?역대급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캐나다 최대 규모 빈티지 박함회가 토론토에서 개최됩니다. 약간의 입장료를 내고 방문할 수 있으며, 빈티지 옷 컬렉션 부터 다양한 소품까지 한 장소에서 모두 만...

토론토 수제 맥주 페스티벌 - Pub Crawl Toronto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1119
토론토 수제 맥주 페스티벌 - Pub Crawl Torontohttps://www.eventbrite.ca/e/pub-crawl-toronto-tickets-855444837537 / 입장료 유료♦ 어떤 이벤트 인가요?가장 힙하고 가장 트렌디한 거리로 손꼽히는 캐나다 토론토의 Queen West 지역에서 펍 페...

토론토 예술가 프로젝트 박람회 - Artist Project Toronto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4, 조회: 1127
토론토 예술가 프로젝트 박람회 - Artist Project Torontohttps://theartistproject.com/home/ 입장료 유료 이벤트♦ 어떤 이벤트 인가요?따사로운 봄 시즌의 햇살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인들이 한 곳에 모이는 아티스트 박람회가 4월에 개최됩니다. 이번에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대...

각종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토론토 누들맛집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2, 조회: 1171
각종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토론토 누들맛집 BEST8 따뜻한 봄을 맞아 별미를 즐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제철 식재료로 요리해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따뜻한 바깥 날씨를 만끽하면서 외식을 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 4월호에서는 토론토의 다양한 면요리 맛집을 ...

토론토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시즌 추천 이벤트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1134
토론토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시즌 추천 이벤트 TOP8꽃이 피고 새로운 생명이 다시 탄생하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년 대비 좀 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올 해 벚꽃 만개 시기 역시 앞 당겨져 더욱 다양한 이벤트들이 빨리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인 분들에게는 완벽한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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